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국농업경영인정선군연합회(회장 김대현)에서는 3일 정선군농업인회관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제24회 풍년기원제를 지냈다.
이날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한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농업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정선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초청인사, 농업인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풍년기원제는 정선의 농업과 농촌발전을 위하고 우리 모두의 소원이 성취되길 바라는 뜻으로 정선군 농업인 한마음 풍년기원제를 매년 정선군농업인회관에서 지내고 있다.
이어 진행된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에는 총 10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경품을 걸고 열띤 응원을 펼치며 군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풍년기원제를 주관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정선군연합회 김대현 회장은 “올해도 가뭄, 홍수, 병해충이 없이 풍년을 이룰 수 있도록 천지신명께 자연의 혜택을 베풀어 주십사 하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고자 온 정성으로 제례를 올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