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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성시, 투명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2026년 주민자치센터 운영‧회계 교육' 실시

15개 읍‧면‧동 주민자치 위원 및 담당 공무원 45명 대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2월 26일 오후 4시 안성맞춤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15개 읍·면·동 주민자치 위원(회)장, 간사, 업무 담당 공무원 등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센터 운영·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부정사고를 예방하고 투명·정확한 예산 집행을 통해 주민자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주민자치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공유와 운영·회계 처리 실무 안내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위원 구성·모집 관련 유의사항, 주민자치센터 수강료(자체수입) 관리 및 회계 처리 기준, 주민총회 제안사업 보조금 집행·정산 실무, 주민자치위원의 청탁금지법상 공무수행사인 지위와 금품수수·부정청탁 금지 의무 안내 등이다. 교육 과정에서는 참석자 이해를 돕기 위해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했으며, 이 과정에서 현장 사례와 애로사항이 활발히 공유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주민자치센터는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넘어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생활 거점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그 교육적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주민자치 활동이 지역사회에서 취지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투명한 회계 처리가 뒷받침돼야 하며 이번 교육이 실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 주민자치위원뿐 아니라 주민 대상 역량 강화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자치센터가 평생학습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안내를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