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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남동구 논현2동, ‘똑!똑! 안녕한 가(家)’ 이웃살핌단 발대식 개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누구도 외롭지 않게 이웃을 살피는‘이웃살핌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똑!똑! 안녕한 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똑!똑! 안녕한 가’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논현2동 특화사업으로, 증가하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통장자율회로 구성된 이웃살핌단은 50대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안부 확인을 실시하며, 위기 징후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전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안부 확인 활동에 더해 매월 밑반찬 세트를 지원함으로써 대상자의 건강 증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남동시니어클럽 공동체 사업단 ‘정도담’과 협약을 체결하여 정도담 어르신들의 정성이 담긴 밑반찬을 복지통장들이 각 가정에 전달하며 사회적 고립 해소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민효기 통장자율회장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함으로써 이웃들의 마음에도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장혜순 동장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고립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인 만큼, 3년 차로 접어든 ‘똑!똑! 안녕한 가’ 사업을 통해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논현2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