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산4동(동장 한경화)은 계산4동보장협의체, 가온365치과와 함께 지난 4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치과 진료 지원을 위한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액의 비용이 드는 치과 진료 특성상 치료를 포기하는 위기가구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가온365치과는 매월 150만 원 범위 내에서 관내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에는 단가가 높아 부담이 컸던 ▲임플란트 ▲크라운(보철치료) ▲충치 치료 등이 포함되며, 보장협의체에서 발굴·추천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맞춤형 진료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계산4동 한경화 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진료 지원을 넘어, 우리 이웃들이 건강한 미소를 되찾고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계산4동 보장협의체 윤장현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현장을 다니다 보면 치아 통증으로 고생하시면서도 병원비 걱정에 참으시는 어르신들이 많아 늘 안타까웠다.”라며 “앞으로 가온365치과와 긴밀히 협력해 꼭 필요한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가온365치과 최원석 원장은 “치아 건강은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직결되는 만큼, 의료인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찾게 되어 보람차다.”라며 “정성을 다한 진료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3개 기관은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