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와 사단법인 한국효문화센터(이사장 최종수)가 주최하는 ‘전국 입지효무용대회’가 제18회를 맞아 최고 훈격인 대통령상 대회로 격상됐다.
과천시와 입지효무용대회 운영위원회는 올해 열리는 제18회 전국 입지효무용대회가 대통령상 수여 대회로 승격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승격은 효의 정신을 무용예술로 계승하고 발전시켜 온 대회의 의미와 역할이 국가적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전국 입지효무용대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용대회로서 한층 높아진 위상을 갖게 됐다.
오는 4월 4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효 문화를 무용이라는 예술적 언어로 표현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특히 참가자들은 작품을 통해 가족과 공동체, 어른 공경과 나눔의 가치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며 효의 의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왔다.
대회 운영위원회는 이번 대통령상 승격이 예술적 성과와 공공적 가치, 사회적 상징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를 계기로 우수한 무용 인재 발굴과 전통문화 계승의 장으로서 대회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와 한국효문화센터, 입지효무용대회 운영위원회는 “이번 대통령상 승격을 계기로 대회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무용예술을 통한 효문화 확산과 문화예술 진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입지효무용대회는 부문별 전문 심사와 공정한 심사를 원칙으로 진행되며, 전국 무용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