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3월 12일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락원경로당에서 ‘어르신 힐링·공감채움, 행복을 심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노인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특히 건강관리와 공방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노인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동시에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다락원 거주 노인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혈당·혈압을 측정하고 개인별 건강관리 방법을 교육하는 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재능기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소근육 활동 중심 공방 체험을 진행해 노인들의 기억력 향상과 인지기능 자극을 돕고 서로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정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동시에 진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준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