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2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지역 명소인 만수산 일대에서 환경정비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말을 맞아 만수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 1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만수산 입구에 모여 정화 활동에 나서 등산로 주변의 일회용 컵과 생수병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낙엽 정리와 잡초 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산불 예방을 위해 등산로 중간 쉼터에 비치된 소화기의 사용 연한을 꼼꼼히 확인하고, 분말 약제가 굳지 않도록 소화기를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점검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 동행한 임덕명 만수2동장은 “주말 아침임에도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깨끗하고 안전해진 만수산을 보니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만수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수산 환경 정화와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