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중구는 지역 서비스 산업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 과정’의 2026년도 제1기 수료생 총 13명을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상생 일자리 공모 사업의 일환인 이번 교육은 인천공항을 보유한 영종국제도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호텔·관광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한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경력 단절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여성 구민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구는 지난 2024년부터 그랜드하얏트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 네스트호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들과 협력해 교육-취업 연계형 인력 양성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9기 과정에서 14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110명이 취업에 성공해 약 74%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제1기 교육은 3월 5일부터 19일까지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총 60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생들은 실제 호텔 현장에서의 생생한 실무 실습을 거치며, 즉시 현업에 투입이 가능한 전문가로서 자질을 갖추게 됐다.
이와 관련해 ‘2026년도 제1기 호텔관리사 양성 교육 과정 수료식’이 지난 19일 오후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 리버룸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리조트 관계자, 수료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교육에 매진한 여러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라면서 “앞으로도 중구는 경력 단절이나 나이가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맞춤형 취업 사다리를 더욱 견고히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4월 진행될 2026년도 제2기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과정’의 참여자를 지난 23일부터 모집 중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구여성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구여성회관 영종분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