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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주시,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1388 청소년지원단 정기회의 개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19일, 지역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간 협력 기구인 ‘2026년 1388 청소년지원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증가하는 고위기 청소년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민간 자원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진행은 조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위원 위촉식과 기존 위원의 재임 승인, 그리고 지원단을 이끌어갈 단장 선출로 이루어지고, 2025년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이를 토대로 2026년도 운영 방향 및 지원단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1388 청소년지원단은 발견·구조, 상담·복지, 의료·법률 등 4개의 지원단으로 구성된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지역 시민이 주체가 되어 일상 속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 구조 및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공 자원의 한계를 보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여주시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 차원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 안전망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입을 모았다.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위기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정기회의를 기점으로 1388 청소년지원단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여 청소년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