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도서관 이용과 독서문화를 진흥하기 위해 매년 4월 12일과 그날부터 1주간을 기념 기간으로 운영하는 전국적인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의 공식 주제인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바탕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체험 프로그램, 전시, 이벤트 등 6개 분야 16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글쓰는 수의사 이학범 작가 초청강연 ‘반려동물과 함께하다’▲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진로 탐색 프로그램 ‘Dream Chat(드림 챗): 꿈을 담고, 꿈을 말하다’▲‘도깨비 감투’마술학교 ▲어르신 대상 그림책 원예 프로그램 ‘도서관 속 초록 쉼표, 나의 계절 정원’▲도서 전시 등이다.
또한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로 스마트도서관 이용 아동에게 선착순 선물을 제공하는 ‘도서 뽑GO(고)! 선물 잡GO(고)!’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도서 대출자료 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하고 연체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를 해제하는‘연체 ZERO(제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우호삼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책과 가까워지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독서의 기회가 되고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