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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사·유관기관 종사자 대상 찾아가는 정신건강버스 ‘토닥토닥버스’ 운영

자율신경기능 검사·맞춤형 스트레스 관리법 안내 등 정신건강 증진 기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을 직접 대면하는 교사 및 유관기관 종사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에도 찾아가는 정신건강버스 ‘토닥토닥버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토닥토닥버스’에서는 자율신경기능검사를 통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상태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센터 직원이 개인별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을 제공한다.

 

또 검사 결과 정신건강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필요한 기관과 연계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교사 및 유관기관 종사자 총 2,126명이 참여했다.

 

2025년에 참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99%가 재이용 의사를 밝혔고, 99%가 서비스 이용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평소 스트레스 정도를 크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결과지를 보고 설명을 들으면서 전반적인 정신건강 상태를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학교에서 진행하는 명상 프로그램에도 참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토닥토닥버스’는 개인의 정신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자기돌봄 실천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보인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고양시의 교사 및 유관기관 종사자의 정신건강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