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일직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삶+, 생애전환 아카데미’ 특강을 2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 환경 변화와 기대수명 연장에 따라, 생애 전환기를 맞이한 중장년층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5일부터 한 달간 일직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총 10회에 걸쳐 인문학, 실용경제, 건강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했다.
세부 과정은 커피 인문학, 부동산 실무 특강, 시니어 워킹 등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룬 교육으로 구성했다. 일상의 풍요로움과 실질적인 경제 지식, 건강 증진을 동시에 잡았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효순 회장은 “주민들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삶을 풍요롭게 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강영숙 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유익한 교육이 운영돼 기쁘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들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