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연구·학습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대표 학술 콘텐츠 플랫폼인 ‘디비피아(DBpia)’ 이용 서비스를 지난 27일부터 시작했다.
디비피아(DBpia)는 400만 편 이상의 학술 논문과 전문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정보 플랫폼으로 인문·사회·자연·공학·의학 등 전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연구지원 서비스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학술 논문과 전자저널 등 학술 콘텐츠 외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논문 요약 및 질의응답, 논문에 기반한 인공지능 검색 등 ‘인공지능 에이젠트’ 서비스까지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디비피아(DBpia) 서비스는 중앙도서관 내 이용자 PC 또는 노트북, 모바일(도서관 와이파이)에서 디비피아(DBpia) 누리집에 접속해 이용하면 된다. 중앙도서관을 방문해 1회 인증을 받으면 180일 동안 외부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 누구나 경제적 부담이나 소속기관의 제약 없이 전문 학술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술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재직자, 취업 준비생, 은퇴자 등 다양한 계층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년과 대학생의 연구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내 독립 연구자의 활동 기반 확대와 정책 품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디지털 시대에는 양질의 지식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곧 개인과 지역의 경쟁력”이라며 “도서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전문 학술자료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