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올해도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을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 심리·정서적 지원과 학교, 가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청소년 쉼터, 학교, 병원, 공공기관 등 관계기관 긴밀히 협력해 상담 이후에도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센터에서는 청소년 상담 전문가인 청소년 동반자가 고위험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1대 1 상담을 진행 중이다.
상담 영역은 ▲우울·자해·자살 위험 ▲은둔형 외톨이 ▲학교 부적응 및 학업 중단 ▲가출·비행·폭력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 고위기 문제 대응부터 ▲학업 및 진로 탐색 ▲대인관계 고민까지 청소년기의 다양한 문제를 폭넓게 아우른다.
지원 대상은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이다. 청소년 본인은 물론 보호자, 교사, 관계기관 실무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전액 무료다.
단, 서비스 이용 대상은 청소년으로 한정된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동반자가 청소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미추홀구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