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화)

  • 구름많음동두천 17.5℃
  • 흐림강릉 9.3℃
  • 구름많음서울 17.6℃
  • 구름많음대전 17.0℃
  • 흐림대구 15.5℃
  • 흐림울산 12.9℃
  • 맑음광주 17.3℃
  • 구름많음부산 16.9℃
  • 맑음고창 17.2℃
  • 구름많음제주 14.6℃
  • 구름많음강화 17.2℃
  • 흐림보은 15.5℃
  • 흐림금산 17.2℃
  • 맑음강진군 18.2℃
  • 흐림경주시 12.7℃
  • 흐림거제 17.3℃
기상청 제공

사회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자율방재단, 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 강화

집중호우·강풍 대비... 서부간선수로 일대 안전 관리 강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7일 살라리로2번길(서부간선수로) 일대를 대상으로 재난취약지역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자율방재단과 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일부 구간에서 울타리 지지용 나무가 노후되어 뽑혀 있거나 지지 줄이 느슨해진 상태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위험 요소를 공유하고, 향후 정비 및 보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재난 발생 이전에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조치함으로써 주민 안전 확보와 피해 예방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복노 단장은 “사전점검을 통해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 활동을 통해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작전서운동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하는 예방 중심 재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취약지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작전서운동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재난취약지역 점검과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