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안전 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청소년 경찰동아리 ‘S.C.A.N’ 발대식을 지금 4일 평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집단상담실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발대식은 동아리 담당자와 관할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동아리 활동 참여 청소년들이 함께한 가운데, 동아리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임원 구성 및 역할 소개, 조직 정비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의 책임감과 활동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S.C.A.N’은 ‘Safe Community Activity Network’의 약자로, ‘청소년이 중심이 되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활동 네크워크를 의미한다. 동아리 회원들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유해환경 및 유해매체 점검 활동 △범죄예방 교육 참여 △경찰 직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맡게 된다.
센터장(박금성)은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S.C.A.N’은 정기적인 캠페인과 체험활동을 비롯해 지역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안전한 학교 및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한편,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나 청소년 양육에 대한 고민이 있는 보호자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상담 및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평창군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