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마음 ON, 아로마테라피 요가’ 프로그램 참가자를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음 ON, 아로마테라피 요가’ 프로그램은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2명이며, 신청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알림 마당 →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신청)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수준이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해 신체 활동인 요가와 심리 안정 효과가 있는 아로마치료법을 접목해 기획됐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스스로 조절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기본 요가 동작과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명상(바디 스캐닝, 사바사나)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자기조절 능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강종일 구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신체와 마음의 균형을 찾는 과정에서 자신을 스스로 돌보는 방법을 배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청소년들의 수요에 맞춰 감성을 자극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