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기업과 시민의 AI 기술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AI 디지털 실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해당 아카데미의 두 번째 과정으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 및 실무 과정’ 교육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용인시 관내 기업 임직원, 예비창업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입문부터 실무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 과정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 ▲최신 AI 트렌드 및 프롬프트 입문 ▲문서 작성을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 ▲AI를 활용한 시각화 자료 생성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클로드(Claude) 스킬을 활용한 반복 프롬프트 활용 실습이 포함돼 실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실무 과정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고급 프롬프트 설계와 함께 나만의 AI 챗봇 생성, 반복 업무 자동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한 AI 미니앱 제작 실습이 포함돼, 코딩 경험이 없는 참여자도 간단한 자동화 도구나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이는 기업의 업무 효율화와 디지털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AI 디지털 실무 아카데미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시민과 기업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