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동춘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수현)는 오는 12월까지 지역 경로당 8곳을 대상으로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슬기로운 동춘 건강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을 여러 번 찾아가 신뢰를 쌓고, 건강관리와 복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관리와 상담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나눠 진행한다. 1차시 ‘동춘 건강 시작!’에서는 만성질환 관리와 노인 영양 상담을 통해 기초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2차시 ‘동춘 뇌 건강!’에서는 치매 예방과 기억력 향상을 위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어 3차시에는 천연 가습 식물 만들기 체험과 함께 노년기 폐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마지막 4차시에서는 복지·의료 통합 상담을 통해 1:1 맞춤형 복지 상담과 사회보장제도 안내, 기초 건강 검사 및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춘1동은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만족도와 효과성을 분석해 향후 참여 대상과 프로그램 내용을 확대·보완하고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더 촘촘한 통합 돌봄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김수현 동춘1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은 물론, 일상 속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