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현주)는 지난 1일 아동·청소년 상담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게슈탈트 GRIP 활용’ 상담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인천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및 상담자 등 34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게슈탈트 상담의 ‘지금-여기(here and now)’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자각하도록 돕는 상담 기법과 GRIP 도구(마음자세 카드, 감정단어 카드, 그림상황 카드 등)를 활용한 상담 기법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언어적 표현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의 정서 인식과 표현을 돕기 위한 현장 중심의 상담 방법과 사례 시연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현주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상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상담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청소년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동구는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해 개인상담, 집단상담, 부모교육, 찾아가는 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