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규 병원장이 메디필드 한강병원 개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메디필드 한강병원]](http://www.jnewstimes.com/data/photos/20260416/art_177603139557_d08024.jpg)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10일 개원식을 열고 지역 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한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지자체 관계자, 의료계 인사,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병원 개원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이상식 국회의원, 이상일 용인시장,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및 용인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병원 홍보영상 상영, 인사말과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홍보영상에서는 병원의 설립 취지와 의료 철학, 진료 시스템 및 향후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강남규 병원장은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을 목표로 한다”며 “환자 중심 진료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첨단 의료기술과 함께 환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지역 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참석자들도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병원이 지역 의료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뜻을 밝혔다.
개원식에서는 병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도 제시됐다. 병원 측은 ▲환자 중심 진료 ▲첨단 의료 시스템 구축 ▲전문 의료진 협진 체계 ▲지역사회 협력 등을 핵심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또 향후 공공·민간 기관과 협력해 예방 중심 의료 서비스와 건강 증진 프로그램, 사회공헌 활동 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필드 한강병원 관계자는 “이번 개원식은 병원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자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을 통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약 300병상 규모로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약 20개 진료과를 운영하며 지역 의료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