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이 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를 앞두고 봄기운 가득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산나물 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는 5월 1일 축제에 앞서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기다리는 이들에게 설렘을 전하고, 기부의 보람을 더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안에 ‘고향 사랑 e 음’ 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홍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이벤트 참여자 중 총 30명을 추첨해 홍천의 대표 산나물인 명이 1kg을 증정할 계획이다. 홍천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면서 향긋한 봄 산나물도 받아 갈 수 있는 실속있는 이벤트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는 기본적으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제공되는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여기에 추가로 산나물 추첨 기회까지 더해져 참여자들의 즐거움이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당첨자는 4월 27일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하며 경품은 택배로 발송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산나물 축제에 앞서 먼저 즐길 수 있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이 홍천에 관심을 두고 고향사랑기부제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홍천에 기부하고 신선한 산나물도 받을 특별한 기회인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지역에는 힘이 되고, 참여자에게는 보람과 혜택이 함께 돌아가는 따뜻한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