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사진=후보 선거캠프]](http://www.jnewstimes.com/data/photos/20260416/art_17761506694262_f9d78a.png)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로 공천된 김정호 후보가 14일 공식 입장을 통해 “광명의 가치를 바꾸는 ‘시그니처 시장’이 되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정치인의 가장 기본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것”이라며 “광명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장의 능력은 시민의 자부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확정 이후 “이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만큼, 말이 아닌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과거에 머무르는 행정이 아닌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로 광명의 격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정당을 넘어 시민을 위해 일할 사람을 선택하는 과정”이라고 규정하며 “전시 행정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광명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교통·경제·교육 분야의 변화를 제시했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뉴타운 입주와 3기 신도시 개발에 대비해 서울 진입 교통난 해소를 위한 ‘AI 교통 시스템(트랩)’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분야에서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에 글로벌 앵커기업의 연구개발(R&D) 센터를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족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광명형 K-에듀’를 추진하고,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의정활동을 통해 검증된 정책 실행력과 협상력을 바탕으로 광명을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가장 시급한 문제부터 빠르고 확실하게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 정치는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말보다 실행, 약속보다 성과로 광명의 다음 단계를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