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제87주기 한서 남궁억 선생 추념식이 오는 5일 오전 10시 30분 서면 모곡리 한서 남궁억 기념관에서 열린다. 한서 남궁억 선생 추념식은 과거 홍천읍 무궁화공원에서 거행되어 왔으나, 선생의 발자취가 깊게 남은 현장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서면 모곡리 한서 남궁억 기념관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남궁억 선생의 유족들을 비롯해 각급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추모 공연, 헌화 및 분향, 약력 보고, 추념사 등이 진행된다.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 언론인으로서 나라 사랑을 몸소 실천했던 한서 남궁억 선생은 1896년 서재필, 이상재 선생과 함께 독립협회를 창립하고 1898년 황성신문을 창간하여 국민 계몽과 독립협회 활동을 지원했다. 이후, 1918년 서면 모곡리로 낙향해 모곡 교회와 모곡 학교를 설립하여 인재 양성에 힘썼으며, 민족의 상징인 무궁화 보급 운동을 전개하며 항일 의지를 고취했다. 홍천군은 남궁억 선생이 건국훈장을 추서 받은 1977년 이후, 기일인 매년 4월 5일에 맞춰 추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남궁억 선생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무궁화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은 4월부터 군민들의 행정적 불편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신규 시책인 ‘마을 행정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마을 행정사는 복잡한 행정 절차나 생소한 서류 작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전문 행정사가 무료로 상담과 작성을 지원하는 제도다. 주요 상담 분야는 진정, 건의, 질의, 청원, 이의신청 등과 관련된 서류 작성 지원이며, 전반적인 행정 업무 처리 절차에 대한 안내도 포함된다. 상담은 군민의 편의를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상시에는 전화, 전자우편, 팩스 등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상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해당 행정사 사무소를 직접 방문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홍천군은 대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출장 상담소’를 별도로 운영한다. 출장 상담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홍천군청 민원실에서 열리며, 당일 현장 접수순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출장 상담은 시군 마을 행정사로 위촉된 행정사가 돌아가며 1명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마을 행정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 체계를 유지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2026년도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위한 원서접수를 오는 4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10명으로, 정규직 7명과 계약직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정규직의 경우 △6급 정보통신 1명 △7급 건축 1명 △7급 MICE 1명 △7급 일반행정 2명 △7급 일반행정(장애인) 1명 △7급 일반행정(보훈) 1명이며, 계약직은 △계약 6급 관광기업지원센터 운영 1명 △계약 6급 섬발전지원센터 운영 1명 △계약 7급 선재도 관광안내소 운영사업 1명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채용 역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령·학력·전공에 제한 없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4월 6일 오전 9시부터 4월 13일 오후 6시까지 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정규직의 경우 서류전형, 필기전형(경력직 제외), 인성검사, 면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제11대 단장으로 백종수 총경(승)이 1일 취임했다. 백종수 신임 단장은 봄 성어기에 들어선 관할 해역의 여건을 고려해 취임식을 생략한 채 상황실에서 해상 치안상황과 업무 현황을 보고 받고, 경비함정을 찾아 현장점검을 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백종수 단장은 별도 취임사를 통해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서해5도 접경 해역에서의 불법 외국어선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각종 해양사고 초동 조치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며 빈틈없는 임무 수행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기본에 충실하며 강인하고 반듯한 해양경찰”을 나아갈 방향으로 제시하고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한편, 백종수 단장은 1997년 순경 경력채용으로 해양경찰에 입문한 후 인천서 상황실장, 중부청 경비계장, 서특단 소속 3005함장, 동해서 5001함장 등을 역임하여 해양경비 업무, 특히 서해 NLL 경비작전 관련 업무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하는 공약 이행 평가에서 ‘SA 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경기도는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하며, 공약을 충실히 이행한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 2024년~2025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모두 SA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공약 관련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게 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단은 2025년 12월 기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했다. 경기도는 이 가운데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평가에서 SA 등급을 획득했다. 경기도는 민선 8기 전체 공약 중 91.19%를 이행하며 공약이행완료율이 전국 시‧도 평균치(80.33%)를 크게 웃돌았다. 전체 계획총계 대비 재정확보율은 70%로 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강원인재원이 주관하는 2026 년 강원 평생교육 진흥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내 평생교육 활성화와 교육 취약계층 지원을 위 해 추진된 사업으로, 복지관은 기초문해교육과 생활문해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선정돼 어르신들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일상생활 적응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1,24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되며,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문해능력과 실생활 중심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천식 관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동해시의 대표 자연경관인 ‘동해바다’를 활용한 힐링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4월 부터 망상ㆍ추암 해변 일대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해양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체류형 해양관광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힐링 요가와 필라테스 체험 교육으로, 4월 첫째 주 토요일부터 10월까지 격주로 운영된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하루에 2회 열린다. 오전 교육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 광장에서 7시 30분, 오후 교육은 추암 잔디광장에서 19시 30분에 각각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1시간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으로 진행되며, 매트 등 기본 용품이 제공돼 별도 준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또는 최대 4명까지 가능하며, 회당 20명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재단 관계자는 “동해바다를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동해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사계절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도내 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청년 디자이너의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해 ‘2026 디자인 솔루션 랩 인턴십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 디자이너를 오는 30일까지 동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자인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에 인턴 디자이너를 연결하여 참여 기업에는 실질적인 디자인 개선을 지원하고 청년 디자이너에게는 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업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상시 근로자 3인 이상의 기업으로 총 20개 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턴 디자이너 인건비를 월 250만 원 기준으로 최대 2개월간 지원하며 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추가 지원금도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 디자이너는 경기도 북부 권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디자인 관련 전공자 또는 실무 경험 보유자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총 30명을 선발해 2개월간의 근무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업과 디자이너를 동시에 모집한 뒤 선정된 기업이 ‘디자이너 풀(Pool)’을 기반으로 직접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동두천시와 함께 ‘2026년 중소기업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설비를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설비 개선을 통해 품질 안정성과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으로, 경과원과 동두천시는 서류 심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총 3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3000만 원의 공정 개선 사업비를 지원하며, 총 사업비의 30%는 기업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기업의 책임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지원 내용은 ▲노후 생산설비 교체 및 업그레이드 ▲생산설비 정보화 시스템 구축 ▲전문가 진단을 통한 파손 원인 분석과 해결방안 제시 등으로 단순 설비 교체를 넘어 생산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단순 설비 교체에 그치지 않고 생산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해 기업의 체질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은 경기북부 유일의 동두천시 지원사업으로, 동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용인시 관내 소공인 및 스타트업의 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초기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제품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제품 제작 이전 단계에서 필요한 3D모델링과 역설계 비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진흥원이 보유한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디어는 있으나 설계 데이터가 부족한 기업이나, 기존 제품의 개선·고도화가 필요한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내용은 두 가지로 구성된다. 구조설계·도면 변환 등 제품 설계를 위한 3D모델링 비용은 최대 200만원, 3D스캔 및 역설계를 통한 제품 개선 비용은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기업부담금은 총 사업비의 10%이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과 부가세 역시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비용 지원과 함께 진흥원이 보유한 3D프린터 및 3D스캐너 장비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레진 방식의 시제품 출력부터 산업용 장비까지 구축돼 있어 개발단계에 맞는 장비 선택이 가능하며, 초기 제품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 유지와 체력 증진을 위해 ‘실버 체력증진 운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7일부터 7월30일까지(4개월간) 매주 화, 목, 주 2회 오전 9시 20분부터 40분간 운영된다.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4명 이상이 근감소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근감소증이란 근육량․근력․신체기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주는 질환이다. 근육 감소는 신체 활동성을 저해하고 골절 위험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면역력 저하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성 증후군의 위험도를 높인다.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노년기 운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이번 운동교실은 스트레칭과 균형 감각, 근력 강화 중심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신체활동을 돕는다. 특히 ‘노쇠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 수행 능력 유지와 낙상 예방에 초점을 둔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려졌으며, 주 2회 40분간 진행되어 운동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당뇨병 관리 이론교육과 실습까지 하루 만에 원스톱으로 전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원데이 당뇨병 실습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뇨병은 우리 몸안에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혈액 내 포도당이 높아져 소변으로 포도당이 넘쳐 나오는 질환으로 서서히 신장, 망막, 신경 등 다양한 미세혈관 합병증과 관상동맥 질환, 뇌졸중 등 혈관 합병증을 유발하여 `침묵의 살인자` 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당뇨 그 자체보다 더 무서운 것은 합병증이며 관리하지 않고 방치했을 경우 뇌졸중, 심근경색, 당뇨병성 망막증, 발 괴사, 당뇨병성 신증 등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하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교육이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되며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자신의 혈당 및 식습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진시키고,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군포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당뇨병 진단을 받은 주민과 당뇨병 관련 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시민들의 정보화 시대에 대한 적응 능력 향상 및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2026년 2기 시민정보화교육’의 수강생을 오는 4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기기 기초 사용법부터 최신 인공지능(AI) 활용 기술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총 11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교재를 개별 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 수강신청은 2026년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산본로324번길 8, 504호, 주말 휴무)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과정을 비롯하여 ▲속성 한글 ▲엑셀 기초 ▲스마트폰 중급 ▲블로그ㆍSNS ▲동영상 제작 ▲3D 프린팅 과정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 증대에 따라 더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과정을 3개 반으로 확대 편성하여 11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2025년 수상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하여 상사업비 3천5백만원을 확보하는 등 2년 연속 우수 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도세 징수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시행하고 있으며 △도세 및 시세 징수율·신장률 △세수추계 정확성 △행정소송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가감산 지표 등 총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탈루세원 추징, 세수추계 정확도, 지방세 권역별 연구회 참여도 등 새로운 가점 항목이 추가되는 등 평가 기준이 강화됐다. 군포시는 도세와 시세 징수율 분야와 정확한 세수추계, 행정소송 수행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확보, 납세자 편의시책 추진, 지방세 연구모임 참여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세정과 윤순희 과장은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1일 목감동 장미터널 일대에서 ‘논곡동 황금사철나무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등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단체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묘목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며 마을 녹지공간 확대에 힘을 보탰다. 목감동은 이번 활동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덕인 목감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목감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황금사철나무길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거닐 수 있는 보행 환경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지난 1일 포동에 있는 수국정원에서 봄맞이 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원 전반을 점검하며 겨우내 쌓인 낙엽과 잔여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특히 수국의 건강한 생육을 돕기 위한 토양 정비와 화단 정리에 집중해, 개화시기에 한층 풍성한 경관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자연을 가꾸는 보람을 나누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태성 신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원을 정성껏 가꿨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은숙 신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로 누구나 찾고 싶은 수국정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부터 12주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드림 키트’ 사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로 9년째 이어오는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이다. ‘드림 키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식사 준비와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식재료 상자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정왕3동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으로,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대상자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활과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고, 대상자가 식재료를 직접 손질해 요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지원되는 ‘드림 키트’는 과일, 채소, 달걀, 육류 등 일주일치 신선 식재료로 구성되며, 시화병원 영양팀이 균형 잡힌 식단을 고려해 식재료 구매부터 포장까지 맡고 있다. 완성된 키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함께 확인한다. 특히 전달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와 정보를 공유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