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윤경)는 11일 주안2파출소와 함께 특이 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협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주안3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진행됐으며, 주안3동 직원들과 주안2파출소 경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민원 응대 시 비상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민원인의 폭언 발생 및 중단 요청 ▲폭언 지속 시 휴대용 보호장비를 활용한 녹음·촬영 ▲폭행 등 위협 상황 발생 시 비상벨 작동 및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후 가해 민원인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휘 통제반, 초기 대처반, 민원인 대피 유도반, 피해 공무원 구조반 등 직원을 4개 대응반으로 편성해 조직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동 관계자는 “특이 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해 경찰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용현2동(동장 이미숙)은 지난 10일 관내 저장 강박 의심 가구를 대상으로 민관협력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 대상은 집안에 물건을 쌓아두는 저장 강박 증세로 인해 위생 관리와 악취 문제에 노출된 저소득 독거노인 세대다. 해당 가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마을복지사)의 제보로 발굴됐다. 그동안 대상자의 거부로 지원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용현2동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대한어머니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지인 등이 참여한 통합사례 관리 회의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했다. 여러 기관이 협동하여 설득을 지속한 끝에, 마침내 대상자는 오래된 짐들을 정리하기로 마음을 돌렸다. 이번 활동에는 인천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동 맞춤형복지팀장 및 사례 관리 담당자, 환경공무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방치됐던 쓰레기들을 처리하고 정리 수납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여러 기관의 관심으로 대상자가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생각을 하니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교통기술 박람회 현장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직접 홍보에 나선다. 강릉시는 국토교통부, 2026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ITS Korea와 함께 13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Intertraffic Amsterdam 2026)’에 참가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은 전 세계 100여 개국, 9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는 교통 및 모빌리티 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전시회다. 행사 기간 강릉총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026년 강릉 총회의 준비 상황과 중소도시형 ITS 비전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약 370개의 ITS 관련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전시 참여를 독려하고 조기 등록을 유도하는 맞춤형 유치 마케팅을 펼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주요 국가의 ITS 협회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릴레이 면담을 진행해 강릉 총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전 세계 교통 전문가들이 202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원장 김영섭)은 11일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에 ‘사랑의 헌혈퍼즐’ 전달하고, 공공기관의 정기적 헌혈 참여 사례를 공유했다. ‘사랑의 헌혈퍼즐’ 은 구성원 1회의 헌혈 참여를 퍼즐 1조각으로 환산해, 단체가 설정한 목표 조각 수를 함께 채워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인의 실천이 모여 하나의 성과를 완성하는 구조를 통해 헌혈을 조직 문화로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헌혈 퍼즐 참여는 임직원들이 휴일이나 근무 외 시간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헌혈의집을 찾아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혈 참여가 퍼즐 조각으로 쌓이며 공동의 목표를 완성했다. 인천시설공단은 기관 차원의 헌혈 독려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2021년 인천혈액원과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2회 이상 헌혈버스를 통한 정기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있으며, 헌혈 참여 직원에게 공가 8시간을 인정하는 헌혈 공가 제도를 운영해 참여 기반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개인의 자율적 실천과 기관의 제도적 지원이 병행되는 구조를 갖춘 것이다. 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임직원 한 사람의 자발적 참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범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사업 착공을 기념하고 안전한 공사를 기원하기 위한 법회가 범일국사선양회의 주관으로 11일 구정면 학산리 굴산사지 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착공 법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범일국사 선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등명낙가사 주지 청우 스님과 범일국사선양회원 등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법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은 한국불교 사굴산문의 개창조이자 강릉단오제의 주신(主神)으로 모셔지는 범일국사의 위업을 기리고 전통문화 계승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향 의례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향공간을 조성해 강릉 불교문화의 상징적 공간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범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사업이 완료되면 올해 범일국사 다례재와 하반기(10월 말)에 열리는 범일국사 탄생 1,200주년 기념식도 이곳에서 개최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지역의 역사와 단오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굴산사적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이고,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시민 문화 향유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 주문진읍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11일 주문진해수욕장 일대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인화물질 제거 활동과 비상소화전 작동법 교육을 했다. 이날 활동에는 조태란 주문진읍장을 비롯해 주문진읍 직원과 주문진읍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문진읍 소속 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해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활동과 화재 대응 훈련을 함께 진행했다. 먼저 주문진해수욕장 건너편 솔밭에서는 겨우내 떨어져 쌓인 솔잎(일명 ‘소갈비’)을 제거하는 인화물질 제거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긁개 등 장비를 활용해 솔밭 바닥에 쌓인 솔잎을 수거하며 산불 발생 시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했다. 이어 강릉소방서 주문진119안전센터 소속 전문 강사의 협조로 비상소화전 작동법 교육과 화재 진화 훈련이 시행됐다. 참가자들은 비상소화전 개방 방법과 호스 연결, 방수 요령 등을 배우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을 받았다. 조태란 주문진읍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인화물질 제거와 초기 대응 교육을 병행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지역 내 인적자원 개발과 국가 자격시험 운영을 책임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참배 및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이해하고,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업무 현장에 녹여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재 육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성격에 맞춰 율곡 선생의 교육 철학과 격몽요결의 가치를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박경원 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죽헌 안채와 사랑채, 율곡기념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강릉의 대표 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체감했다. 참석자들은 오죽헌의 정갈한 정취 속에서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함과 애향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율곡 이이 선생의 고장인 강릉에서 인적자원 개발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본받아 지역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최근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중·장년층의 관절염 및 낙상 예방을 위한 맞춤형 요가 프로그램인 ‘청춘유지 요가교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춘유지 요가교실’은 만 65세 이상 양주시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신청은 3월 11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기는 4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16회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관절 및 전신 가동성 유지와 낙상 예방을 위한 요가 운동, 세라밴드를 활용한 근력 강화 운동 교육 등으로, 참여자들이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요가와 근력 운동을 통해 관절염 예방과 근력․유연성․균형감각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309회 임시회 기간 중인 11일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을 현장 방문했다. 위원들은 이날 시설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대응 방안과 업사이클센터 설치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개선 필요 사항과 정책 변화가 주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자원회수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폐기물 반입과 소각, 잔재물 처리 등 전반적인 운영 과정을 살폈다. 특히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안양시의 대응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수도권매립지 매립 종료가 가시화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의 폐기물 자체 처리 역량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위원들은 내년 공사 착공을 앞둔 업사이클센터 설치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거점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명희 복지환경위원장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은 물론, 업사이클센터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일 개최된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정신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는 마라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프 캐릭터인 ‘하리’와 함께 긍정적인 마음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마음건강습관 하프’를 안내해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알렸다. 두 번째로는 센터 로고와 ‘하리’ 캐릭터가 그려진 단체복을 입고 마라톤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센터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에서 참여한 1만 5천여 명의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마음건강습관 하프’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하리’ 캐릭터 탈을 선보이며 남녀노소의 흥미를 이끌어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건강한 마음, 행복의 시작입니다”라는 미션 아래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고양시민의 중독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로부터 토지를 분양받아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2025년 참여자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2026년에도 이어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에 운영될 예정이다. 2025년 운영 결과, 참여자 다수가 우울감과 스트레스 감소를 경험했으며 프로그램 참여 이후 단주 유지 기간이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참여자들은 “식물을 돌보며 나 자신을 돌보는 법을 배웠다”, “수확의 기쁨이 삶의 의욕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텃밭 가꾸기, 계절 작물 재배, 수확 체험 등 다양한 농업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흙을 고르고 씨앗을 심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하며, 규칙적인 활동을 통해 일상 회복의 기반을 다진다. 특히 식물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경험은 자신의 회복 과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중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가 학령기 연령층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새학기 집단생활 속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최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23.7%로 나타났으며, B형 인플루엔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7~12세 학령기에서 발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새학기 학교·학원 등 집단생활 증가에 따른 감염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인플루엔자는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비말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학교, 학원, 돌봄시설 등 밀접 접촉이 많은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특히 학생의 경우 증상이 비교적 가볍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감기 증상으로 여기고 등교를 지속할 경우 주변 학생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등교·출근 자제 ▲주기적인 환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nbs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영양교육과 요리실습을 결합한 프로그램 ‘슬기로운 영양생활’ 1·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교육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실습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영양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영양사가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을 함께 운영한다. 수업에서는 ▲주방 위생 및 식중독 예방 ▲영양소 이해와 채소 섭취의 중요성 ▲식품 영양표시 바로 읽기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식생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기수별 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덕양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수별 8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보다 많은 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1회 참여로 운영하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중독 대상자 가족의 이해 증진과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해 가족교육과 가족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알코올 중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가족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가족의 역할과 지지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가족모임은 연중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가족교육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운영된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는 가족모임이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모임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독으로 인한 어려움을 나누고 공감과 지지를 통해 회복의 힘을 키워가는 자리로, 가족의 역할 재정립과 기능 회복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가족교육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알코올중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가족의 대처 방법과 의사소통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오는 13일에는 ‘알코올중독과 가족의 태도’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며, 27일에는 생화를 활용한 원예치료 프로그램(꽃케이크 만들기)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환기를 돕는 시간을 마련한다. 센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기초 체력 증진과 일상 속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 한 바퀴 30일 30만보 걷기 챌린지’ 2기 참가자를 오는 16일부터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4월 한 달간 누적 걸음 수 30만 보 달성을 목표로 걷기를 실천하는 자발적 참여형 건강 증진프로그램이다. 참여 신청은 참가자의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원활한 검사를 진행하기 위해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한다. 참여 희망자는 전화신청으로 방문 날짜를 예약하고 고양시민건강센터 중산으로 방문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챌린지 전·후로 체성분 측정을 통해 체중, 골격근량, 신체 점수 등 자신의 건강 지표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0일간 목표를 걸음수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건강 관리를 독려하기 위한 소정의 성공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해 나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챌린지는 선착순 접수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