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원이 12일 열린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제도의 성공 여부는 학교나 교육청만의 노력에 달린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얼마나 함께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천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일정 학점을 이수해 졸업하는 제도로, 성적 중심 교육에서 경험과 선택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며 “모든 학생을 같은 길에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가능성을 존중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제도의 취지와 달리 학교 현장에서는 여전히 여러 과제가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연구자료를 인용해 “학생 절반 이상이 고교학점제를 잘 모르고 있으며, 학부모들은 과목 선택이 대학입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사들 역시 업무 부담 증가와 과목 개설의 한계, 상담·평가 체계 운영에 대한 부담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고 있다”며 “특히 일반고나 중소도시의 소규모 학교일수록 학생들의 선택권이 제도 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서학원 이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12일 열린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이천의 발전 전략은 이제 방식부터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국가 전략 체계 편입을 통한 도시 재설계를 강력히 제안했다. 서 위원장은 이날 발언에서 서울의 그린벨트 해제를 언급하며 “서울의 확장을 위해서는 수십 년간 지켜온 규제도 예외가 될 수 있다는 논리가 작동하는 반면, 이천은 수도권 식수를 지킨다는 명분 아래 40년 넘게 이중 규제에 묶여 성장이 억제돼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심에는 1980년대에 지어진 소규모 공동주택에서 40년 가까이 불편을 감내하며 살아가는 시민들이 있지만, 규제로 인해 재건축은커녕 기본적인 수선조차 어려운 현실”이라며 “국지도 70호선과 지방도 329호선 역시 40년 전 노선 그대로 방치돼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서 위원장은 이천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과 한강수계법이라는 이중 규제에 묶여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대학 유치, 종합병원 건립조차 제한받아 왔다며 이를 “서울의 물을 위해 시민의 생존권을 희생시켜온 지독한 역차별”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노후 주택 정비와 위험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은 12일 열린 제25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고가 보행로’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시 단절을 해소할 핵심 전략으로 보행 중심의 연결축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 의원은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힘은 걸음마다 살아나는 길”이라며 “지금이 바로 이천을 ‘하나의 도시’로 연결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오는 2월부터 중리 택지지구에 849세대의 입주가 시작되는 점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인구 유입이 아니라 생활권과 소비 동선, 이동 구조가 재편되는 도시 구조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진단했다. 송 의원은 “이 시점에 연결이 준비되지 않으면 이천은 하나의 도시가 아닌, 분리된 도시로 남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송 의원은 신도심 개발 이후 연결 대책이 미흡할 경우 △구도심 유동 인구 감소 △상권 약화 △신도심 교통 혼잡 △생활 불편 가중 등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들이 ‘같은 이천인데도 멀고 불편하다’는 단절을 체감하는 순간, 도시 경쟁력은 급격히 약화된다”고 밝혔다. 대안으로 송 의원은 사람 중심의 보행 연결을 제시했다. 서울로 70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안산선 철도 지하화 통합 개발 사업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통합계정 운영, 교차 보전, 지자체 사업 참여, 특별법 개정 여부 등 주요 쟁점에 대해 시민 실익과 투명한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안산선 철도 지하화 통합 개발 사업은 지상 철도로 인한 도시 단절을 해소하고, 안산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핵심 장기 프로젝트다. 안산시는 이러한 필요성을 바탕으로 사업에 선제적으로 착수했으며,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우선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 개발이익 외부 유출 없이 ‘안산 시민에게 환원’ 안산선 철도 지하화 통합 개발 사업은 철도 주변 시유지 비율이 약 66%에 달해, 타 지역 대비 사업 실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산시는 개발이익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철저히 안산 시민을 위해 사용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4년 12월 발표한 ‘철도 지하화 통합 개발 사업 시행 방안’을 통해 철도부지(국유지) 개발 수익만으로 추진 가능한 사업을 우선 선정하고, 초과 수익 발생 시 교차 보전을 통해 타 지역 사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동, 망포1·2동)은 지난 11일 영통푸르지오 파인베르·트레센츠 입주자대표회로부터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국회의원도 함께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이희승 위원장과 함께 감사장을 수상했다. 염태영 국회의원과 이희승 위원장은 그동안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트레센츠 아파트 입주민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하며, ▲통학로 보행 안전 개선 ▲변압기 박스 이전 ▲단지 경계부 식재 보식 ▲지하주차장 안전시설 보강 등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특히 한전 변압기 박스 이전 문제는 통학 동선 내 안전 위험 요소로 지적되어 온 사안으로, 주민 안전과 직결된다는 판단 아래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수원시,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아울러 이날 자리에서는 그동안 대우건설과 입주민 간 지속되어 온 민원 사항에 대해 원만한 협의를 이끌어내고, 양측이 상호 합의한 내용을 담은 합의서에 공식 서명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광명시는 전국 75개 시 단위 지방정부 가운데 정보공개 분야 최고 등급을 받으며 행정 투명성과 정보 접근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올해 평가에서 고객 수요 분석을 반영해 사전정보공표 항목을 새로 신설하는 등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단체장 이상 결재 문서를 포함한 공문 공개를 분기별로 점검하고, 공개 항목을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노력을 이어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에게 정확하고 충분한 시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및 공중화장실 관리’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급증하는 생활폐기물 적체를 사전에 방지하고, 귀성객들이 공공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추진 계획에 따르면, 용인도시공사는 오는 2월 16일과 18일 양일간 ▲원삼면 ▲백암면 ▲이동읍 ▲남사읍 등 4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일반 및 음식물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사가 관리하는 공중화장실 50개소에 대한 특별 점검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비상벨 정상 작동 상태 ▲시설물 안전 및 청결 관리 상태 등이며, 현장 점검을 강화해 시민들이 고향 방문길에 공공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신경철 사장은 “설 연휴에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하는 것은 공사의 기본 책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12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을 위한 설 명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꾸러미는 서울원예농협에서 후원한 쌀과 손만두, 떡국 떡, 사골곰탕, 고구마, 계란, 식혜, 냉동식품 등 총 5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개인후원자가 만든 수제 수세미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북부분소, 진접읍 주민자치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명절인사와 안부를 전해 온정을 더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우리 이웃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소중한 나눔을 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재균 위원장은 “저희가 함께 준비한 설 꾸러미가 명절 준비에 보탬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이웃들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휠체어 무료 대여 사업, 매월 ‘돌봄데이’봉사 활동, ‘굿-케어 프로젝트’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는 12일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함께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올해 첫 번째 사업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선물꾸러미에는 모둠전, 갈비탕, 떡국떡을 비롯해 식용유 세트, 수제 전병 등 든든한 먹거리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와 안부를 함께 전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현정 위원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외롭고 소외된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이번 나눔을 통해 행복하고 희망찬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주민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12일 진접읍 소재 남양주장현전통시장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장현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안계창)가 KB국민은행,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계창 상인회장을 비롯해 KB국민은행 최민상 구리지역본부장, 박미경 지역경제과장,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나눔 물품 배부 기관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상인회 회원들은 시장 내 점포에서 라면, 잡곡, 떡 등 식료품을 직접 구매해 7만 원 상당의 꾸러미 143상자를 정성껏 준비했다. 꾸러미는 북부·동부·서부 희망케어센터를 비롯한 6개 복지 기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계창 상인회장은 “매년 지원을 잊지 않고 해주시는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 등 협력 기관 덕분에 명절 나눔 행사를 할 수 있었다”며 “나눔 문화가 지역 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상인회 차원에서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경 지역경제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1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ESM 대한민국 소비자평가’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부문 우수대상을 수상했다. 창업경영포럼과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사)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상은 소비자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수한 평점을 받은 인물·기업·제품·서비스 등에 수여돼 객관성과 신뢰도가 매우 높다. 이번 시상식에서 남양주시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 절차를 거쳐 지방자치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소비자 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행정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객관적 지표에 기반한 소비자평가를 통해 도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행정 성과가 데이터로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품질을 더욱 높이고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정 전반에 데이터 기반 평가와 소통을 확대해 신뢰받는 지방정부로 도약할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시는 시민과 문화, 기술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대변혁의 혁신 거점으로서 날마다 도약하고 있다”며 “객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12일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정순)가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지역 내 소외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꾸러미는 직접 부친 모둠전과 양념불고기를 비롯해 떡국떡, 국거리용 소고기, 겉절이, 과일, 갈비탕 등 10여 종의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발매트, 무릎담요, 핫팩 등 겨울철 생활용품도 포함해 명절 준비와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는 △화도농업협동조합 △MG화도새마을금고 △㈜경진씨앤씨 △윤차이하우스 △㈜신우디자인 △강경불고기 화도점 △오리덕 등 여러 관내 기관·단체가 함께 나눔에 동참해 온정의 의미를 더했다. 황정순 위원장은 “정성을 담은 나눔이 설 연휴 동안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설을 맞아 온정을 나눠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화도읍이 이웃 간 정이 살아있는 따뜻한 공동체로 자리 잡도록 함께 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12일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앞두고 시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개최한 주민설명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오는 2027년 1월 관내 모든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제도 변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미전환 8개 읍·면·동 주민, 사회단체 관계자 및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해 전환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을 공유했다. 아울러 이날 설명회에는 △최영균 화도읍 주민자치회장, △권순욱 호평동 주민자치회장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 등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들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주민 참여 확대 과정과 전환 과정에서 겪은 현실적인 변화와 성과를 생생하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주민총회를 통해 마을의제사업을 주민 스스로 결정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에서도 주민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용환 행정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자치회 전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설날을 앞두고 재단법인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원병일)이 관내 101개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를 대상으로 ‘설날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후원자들로부터 기부받은 쌀, 햇반, 라면 및 즉석떡국, 온누리상품권, 샤인머스캣, 우족보신세트 등 총 6종의 물품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의 총 환산가액은 약 8,800만 원 상당으로,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원병일 대표이사는 “설날을 맞이해 지역사회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민간의 자발적인 후원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재단과 함께 나눔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혜연·이제복)가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이웃사랑 행복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 관내 취약가구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이 협력해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살피는 데 목적을 뒀다. 전달된 명절 꾸러미는 △에코-랜드 주변지역 주민지원협의체 주민지원사업 기금으로 마련한 명절 식품세트 △별내면 이장협의회가 후원한 떡국 떡 2kg △개인 후원자 고근형·이수옥 님이 기부한 사골곰탕 1.5kg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각계의 정성을 모아 준비해 더욱 뜻깊다. 이날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을 병행해며 이웃의 온기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제복 공동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동부노인복지관(관장 박양숙)에서 천운스님과 민주통일남양주시협의회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울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추위 속에서 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울면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을 뒀다. 행사 당일 복지관 경로식당에는 준비된 200인분의 울면이 모두 소진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자원봉사자들은 배식과 안내를 지원하며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후원에 참여한 천운스님은 “이번 행사는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겨울철 건강을 고려한 울면 나눔으로 준비했다”며 “한 그릇의 따뜻한 음식이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녹여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양숙 관장은 “추운 날씨에도 복지관을 찾아주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단체와 협력하여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의 첫 단계인 KTX·SRT 교차 운행 시범 사업 추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수서발 KTX 좌석 공급을 시작으로, 2026년 3월 KTX와 SRT 간 교차 운행을 본격화하고, 2026년 말까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의 통합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수서역에서는 KTX를, 서울역에서는 SRT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고속철도 이용 선택권이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동탄역에는 410석 규모의 SRT 열차가 정차하고 있으나, 출퇴근 시간대 좌석 매진이 반복되며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시범운행을 통해 955석 규모의 KTX-1 열차가 수서~동탄 구간에 투입될 경우, 좌석 공급이 늘어나 동탄역의 고질적인 좌석 부족 문제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이번 고속철도 통합 및 교차 운행 시범 사업은 동탄역의 고속철도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 이동권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동탄역이 수도권 남부 지역의 주요 교통 거점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동탄구청 개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