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14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 의용소방대원들과 정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은 의용소방대 예산과 관련해 소방서와의 협의·논의 체계 강화를 비롯해 상·하반기 정례 설명회 개최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한 현재 의용소방대원들이 연 2회 교육을 받고 있으나, 최근 신입 대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 기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대원들은 “의용소방대원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많은 인원이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 기회 확대와 소방서와의 소통 강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2026년 롯데 전국시각장애인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화성시각축구단이 의장실에서 간담회을 진행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정수 의장과 이용운 의원이 참석해 선수단과 대화를 나누며 경기 소감과 훈련 과정,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이번 방문은 전국대회 우승을 기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대회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송파시각장애인축구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8개 팀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각 정도에 따라 전맹부와 저시력부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다. 화성시각축구단은 전맹부 경기에서 프라미스랜드를 2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배정수 의장은 “보이지 않는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도전을 이어가며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선수 여러분께 깊이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은 많은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장애인체육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최근 7호선 연장(도봉산~옥정) 철도차량 제작업체의 경영위기와 관련해 주요 발주기관에서 계약 해제 또는 사업 재검토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사업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후속 대응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전동차 제작·납품 계약업체는 상장폐지 사유 발생으로 거래가 정지된 데 이어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는 등 정상적인 사업 수행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서울교통공사와 한국철도공사 등 주요 발주기관에서도 계약 해제 또는 사업 재편에 나서는 등 철도차량 공급망 전반의 불확실성이 현실화되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가 제출한 요구자료에 따르면, 전동차 수급 대안과 관련해 서울교통공사와의 구체적인 협의는 아직 진행된 바 없으며, 향후 협의 일정조차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대응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도가 계약 해제 요청이라는 결단을 내린 것은 불가피한 조치이자,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선택”이라면서도 “이제 중요한 것은 계약 해제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이후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밝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지곡동 일원 버스 승강장 5개소의 설치 사업이 완료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하용 의원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억 5000만 원 가운데 1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지곡동 일원 버스 정류소 5개소에 쉼터형 승강장과 온열 의자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는 ▲지곡1새마을교 ▲용인어린이집 ▲상동마을회관 ▲성심교회 ▲황금오리 정류소 등 총 5개소로,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생활권 중심 정류소를 중심으로 설치가 이루어졌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특별조정교부금 배정 이후 실시설계용역과 공사 발주를 거쳐, 3월 설치공사 착공 및 준공까지 신속하게 추진됐다. 특히 총 사업비 약 9,515만 원 규모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승강장 설치와 온열 의자 도입을 통해 겨울철 체감온도 저감은 물론, 비·바람 등 기상환경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는 기능을 갖추게 되면서 교통약자 중심의 이용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정하용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 예산 확보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임홍열 고양시의원(주교, 성사1, 성사2, 흥도)은 지난 2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개정으로 고양시 철도사업이 ‘비수도권 유형’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길이 열렸다며, 지역의 오랜 숙원인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 의원은 “식사동 일대의 교통 문제는 단순한 노선 연장을 넘어, 장기적으로 인천 2호선과의 연계성까지 고려해 큰 틀에서 풀어야 할 중대한 정책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식사동을 비롯해 풍동, 중산동 등 인구 밀집 지역의 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 상황에서는, 수도권 전체 철도망의 유기적 연계라는 관점에서 광역철도망 연장이 가장 근본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이라고 역설했다. 그동안 고양시는 지리적으로 접경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이라는 엄격한 획일적 규제에 묶여, 철도망 확충 시 수도권 잣대의 깐깐한 평가 기준을 적용받아왔다. 이로 인해 경제성(B/C) 지표를 충족하기 어려웠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번번이 구조적인 한계에 부딪혀 사실상 철도 유치가 가로막혀 있었다. 하지만 최근 기획재정부가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예비타당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발행 24분 만에 완판.” 안양사랑페이가 사실상 ‘구매 경쟁’ 수준으로 운영되면서 시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음경택 안양시의회 의원은 13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안양사랑페이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 안양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70억 원을 투입해 연간 840억 원 규모(할인율 8~10%)의 안양사랑페이를 발행할 계획이다. 하지만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발행된 물량은 카드형과 종이형 모두 발행 당일 조기에 소진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4월에는 △카드형이 발행 개시 24분 만에 △종이형도 발행 개시 42분 만에 모두 소진되며 사실상 ‘구매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음 의원은 “시민들이 밤늦게까지 온라인 접속을 시도하거나 은행 앞에서 장시간 대기하고도 구매하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불만이 상당히 누적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음 의원은 현행 운영 방식이 일부 이용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구조라고 지적하며 다음과 같은 개선안을 제시했다. △발행계획 및 최소 보장 물량 사전 공표 △선할인 + 캐시백(적립 환급) 방식 병행 △카드형·종이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이 14일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상장’을 수상했다. 손 의원은 파주시의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고,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성익 의원은 “파주시의 문화와 관광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핵심 동력이자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수상은 파주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앞으로도‘젊은 일꾼’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파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4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제4·5대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산업단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제4대 서진천 이사장의 이임과 제5대 정인 이사장의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 관계자와 시의회, 경제계 인사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이임사와 취임사를 비롯해 감사패 수여, 축사, 기념촬영 등 공식 일정이 이어지며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최원용 위원장(국민의힘, 영통2·3·망포1·2),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김정렬 부의장은 “델타플렉스의 성장과 발전에 헌신해 온 서진천 이사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정인 신임 이사장이 산업단지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수원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권용재 고양시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항지구 1·4·5단지의 수돗물 이물질 발생 원인이 열교환기 내부에 사용된 에틸렌 프로필렌 고무(EPDM) 재질의 가스켓이라고 밝혔다. 권 의원은 지난달 4단지 관리사무소 및 입주민의 협조를 얻어 빈 세대와 열교환기 전·후단에 필터를 설치해 열흘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그 결과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와의 합동 점검에서 열교환기를 거친 온수에서만 다량의 이물질이 검출됨을 확인한 바 있다. 점검 결과 공개 후 LH는 4단지 열교환기 전면 교체를 약속했으며, 지난 8일 실제 교체 작업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기존 EPDM 가스켓을 점검한 결과, 표면이 쉽게 바스러지는 열화 현상이 육안으로 확인되어 신규 가스켓으로 교체가 이루어졌다. 권 의원에 따르면 교체 직후 세대 내 필터에 잔류 이물질이 일부 발견되었으나, 24시간 후 이물질 양이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해 48시간이 경과한 시점에는 문제가 될 만한 이물질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로써 4단지 세대의 수돗물 이물질 민원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에서 휴대폰을 개발하며 몰딩, 프레스 등 제조업 전반을 경험한 공학 전문가인 권 의원은 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운암뜰 개발과 세교3지구 지정에 따른 미래 산업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운암뜰과 세교3지구를 중심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 기반을 구축해 자족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K-AI 시티’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정부의 AI 산업 육성 예산을 확보해 운암뜰과 세교3지구 일대를 AI 공공의료 및 연구개발(R&D) 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KAIST 대학 분원 유치를 통해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AI 연구개발 단지를 조성하며 ▲운암뜰을 AI 산업과 주거·상업이 결합된 스마트시티로 개발하는 사업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이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관련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 회의·전시·컨벤션이 가능한 복합시설을 구축하는 등 마이스(MICE)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시장 직속 기업 지원 ‘원스톱(One-Stop) 서비스’ 도입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근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를 막기 위해 반복해서 발병하는 특정 지역과 농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정밀 방역지원법’이 발의됐다. 14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AI가 중복 발생하는 농장과 지역을 집중 관리해서 인근 지역 농장들에게 피해가 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가축전염병예방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염병이 반복 발생하는 농장과 지역을 대상으로 방역 컨설팅과 이행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방역 컨설팅 결과와 이행계획에 따라 방역 시설·도구·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AI를 비롯한 질병이 반복해서 발생하는 농장 또는 지역 단위로 수의전문가의 방역 시험·컨설팅을 통해 가축질병 방역과 사육환경에 대한 위생관리실태를 평가하도록 했다. 또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방역 시설·도구와 가축질병 관리 개선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실제로 해마다 특정 농장에서 AI 발생이 반복하면서 주변에 있는 여러 농장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자형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오포·신현·능평 전성시대’를 기치로 내걸고, 오는 6·3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 광주시 제3선거구(오포1·2동, 신현동, 능평동)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자형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광주를 “성장과 꿈의 터전이자 주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곳”으로 정의하며, 지난 4년간 경기도의회 비례대표로서 쌓은 광역 행정 경험을 이제는 동네의 실질적인 변화로 직결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오포·신현·능평 지역이 겪고 있는 급격한 성장의 이면을 날카롭게 진단했다. 그는 “외형적으로 급격히 성장했지만, 주민의 삶을 뒷받침할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이제는 주민이 직접 체감하는 ‘생활의 질’을 높이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핵심 공약은 ‘빠르게(교통), 새롭게(교육), 편하게(생활), 힘차게(경제)’라는 4대 비전에 담겼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도시철도 판교~오포선 조기 착공, ▲국지도 57호선(태재고개~능원IC) 구간 지하화, ▲문형교~국지도 57호선 연결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어 교육 분야에서는 ▲(가칭)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수원화홍초등학교에서 직접 통일교육 수업을 했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인식이 약해지는 현상에 대하여 여러 우려를 표시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통일교육 접근 방법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호겸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의회 연구용역을 통한 “경기 평화누리길 이용자 조사를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를 통해 “경기도 접경지역의 풍부한 지역자원은 학교 통일교육의 유용한 체험활동 자료가 될 수 있고,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통일교육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라고 정책 제안을 한 바 있다. 김호겸 의원의 수원화홍초등학교 통일교육은 학생과 교사, 학교 관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고, 특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으로서의 통일교육이어서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집중도도 높았다. 김호겸 의원은 학교 통일교육 수업에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서 차지하는 국제사회의 지위와 책임, 그리고 북한 김정은 정권의 반민주적이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13일 영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영아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재훈 의원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가장 세심한 돌봄이 요구되는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특히 식사는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경우 초기·중기·후기 이유식 등 발달 단계별 맞춤 조리가 필요해 간식과 식사 제공까지 하루 3시간 근무 체계로는 업무 수행에 한계가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월 70만 원 수준의 조리사 인건비 지원으로는 숙련 인력 확보가 어렵고 잦은 인력 교체로 이어져 보육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재훈 의원은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돌봄을 유지하려면 그에 걸맞은 조건이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형식적인 기준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지원 체계를 만드는 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조은정 정책국장과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을 위한 제2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27일 제1차 정담회 이후 경기도교육청 관계부서와 노조 간 논의된 내용에 대해 점검하고, 보다 구체적인 처우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은정 정책국장은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 관련하여 부서차원의 공문 발송 및 늘봄전담실장의 업무 명확화 등을 요구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며 “현장의 혼선과 업무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근무여건 개선과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정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관계부서와 협의를 더욱 강화하고, 늘봄행정실무사의 업무체계 정립과 처우개선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실제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경기교육에 충실히 반영되는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로 공천된 김정호 후보가 14일 공식 입장을 통해 “광명의 가치를 바꾸는 ‘시그니처 시장’이 되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정치인의 가장 기본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것”이라며 “광명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장의 능력은 시민의 자부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확정 이후 “이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만큼, 말이 아닌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과거에 머무르는 행정이 아닌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로 광명의 격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정당을 넘어 시민을 위해 일할 사람을 선택하는 과정”이라고 규정하며 “전시 행정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광명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교통·경제·교육 분야의 변화를 제시했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뉴타운 입주와 3기 신도시 개발에 대비해 서울 진입 교통난 해소를 위한 ‘AI 교통 시스템(트랩)’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분야에서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에 글로벌 앵커기업의 연구개발(R&D) 센터를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족 기능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경선에서 박승원 예비후보가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결선 없이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에 대해 “검증된 행정력과 민주당 가치에 대한 일관성,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광명의 성과를 다시 한 번 평가받은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경선 결과 직후 “광명시민과 민주당 당원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개인의 성과가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광명의 변화와 민주당 지방정부에 대한 신뢰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재개발·재건축, 교통혁신, 미래산업 기반 조성이 동시에 진행되는 중요한 시기에 끝까지 책임질 후보로 선택해주신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다. 함께 경선을 치른 후보들에 대해서도 “광명을 위한 마음은 모두 같았다고 생각한다”며 “경쟁 후보들의 뜻도 소중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제 민주당은 원팀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광명의 승리가 경기도의 승리로 이어지고, 국가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본선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 과정에서 시민주권, 민생경제, 평생학습,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 기본사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