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은 지난 6일 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주민 화합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2026 화정1동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정1동 체육회(회장 장석자)가 주관하고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화정1동 직능단체가 후원했다. 또한 김성회 국회의원, 권순영 국민의힘 고양갑 당협위원장과 정동혁·이인애 경기도의원, 권선영·김영식·안중돈 고양시의원, 주시운 덕양구청장과 직능단체 회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윷놀이 개인전과 단체전이 진행됐으며, 마을의 안녕과 한 해의 풍요를 기원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수육, 빈대떡 등을 나누며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를 주관한 장석자 체육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참석해 주신 내빈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윷놀이를 통해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올 한 해 모두 번창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효섭 화정1동장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한 이번 척사대회는 화정1동이 더욱 단단하게 결속할 수 있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9일부터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식습관 개선 사업 ‘나를 위한 건강미션 - 갈매 월간영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임무는 ‘렌틸콩 카레 만들기’ 챌린지다. 이번 사업은 갈매동 주민 자조 모임 ‘영양먹구리’가 기획과 운영을 주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렌틸콩 카레’ 조리 과정을 담은 짧은 영상(Short-form)을 제작해, 이론 중심의 영양 교육에서 벗어나 이웃이 이웃에게 건강 비법을 전하는 친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3월 임무 식재료인 렌틸콩은 고단백·저지방 식품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조절과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주며, 철분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적인 식품이다. 건강에 관심 있는 갈매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공유된 조리법과 짧은 영상 영상을 참고해 직접 요리한 뒤, 실천 인증 사진을 워크온 갈매동 건강 커뮤니티에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주민 간 건강 식단을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건강 소통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영양 실천 플랫폼을 통해 자기 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복지 사업공고를 실시하고 신청접수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서 접수하는 에너지복지 사업은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 총 3개 사업이다. 각 사업을 통해 에어컨 설치,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단열 및 창호·바닥 공사, 보일러 지원 등 다양한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는 필요한 사업을 선택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이전에 설치를 완료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의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사업'은 에너지 효율이 낮은 조명을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조명 대비 전력 사용량을 줄여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여성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사업'에 참여해 2026년에도 지원을 이어간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021년 하반기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도 관내 11세부터 18세까지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월 1만 1,800원, 연 최대 14만 2,000원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경기 지역화폐(모바일)로 지급된다. 지급된 금액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구리시 내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지·체류지·거소지를 둔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으로, 출생 연도 기준 2008년 1월 1일부터 2015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청소년이다. 신청은 15세 이상 여성청소년 본인 또는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에 속한 부모나 주 양육자가 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경기 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구리시는 구리를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전문적이고 품격 있게 해설할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 대상자를 오는 24일부터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역사와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기본 소양과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춘 시민이다. 또한 도보로 장시간 해설 활동이 가능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의지와 사명감, 관광 서비스 정신을 갖춘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공고는 3월 9일부터 23일까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3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문화예술과를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교육 대상자는 6월부터 7월 사이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구리시에서 3개월간 실무 수습을 거친 뒤 문화관광해설사로 위촉되어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우수한 문화유적과 관광자원을 보다 전문적이고 품격 있게 해설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구리시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9일부터 구리시평생학습관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3월 23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1년간 운영된다. 한글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성인 문해 초급』 ▲『성인 문해 중급』 과정과 초등 학력 인정서를 취득할 수 있는 ▲『학력 인정 3단계』 과정, 그리고 학력 인정 취득 이후 중학교 과정 진학을 준비하는 ▲『중등 예비반』 등 총 3개 분야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수강 신청은 3월 9일부터 구리시평생학습관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평생학습관을 방문하면 간단한 시험을 통해 개인의 학습 수준을 확인한 뒤 맞춤형 과정에 배정받아 학습하게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성인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교육을 넘어 일상 속 소통과 사회 참여의 폭을 넓혀 주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누구나 배움의 주인이 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5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1층 공연장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 구리지속협 임원과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구리지속협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협력 기구로, 이번 정기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본회의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우수위원 표창 △총회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지속 가능한 도시 구리시 조성을 위해 노력한 위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총회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 △2025년 활동 및 실적 보고와 함께 △2025년 결산안 △2026년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백경현 공동의장은 “지속 가능한 발전은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하면서도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속 가능한 도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중심적인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리지속협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의 지속가능발전 4대 기본 전략인 △살기 좋은 경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 와구리맛집 및 노포식당’ 참여 업소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와구리맛집’은 구리시가 맛, 위생, 서비스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을 공식 인증하는 제도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음식점을 소개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한 자리를 지키며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노포식당’도 함께 발굴해 구리시만의 음식문화 자산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우수음식점(와구리맛집, 노포식당) 지정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구리시 위생안전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4월 중에 진행되는 1차 심사에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처분 이력과 영업 기간 등을 확인한다. 이어 4월과 6월 중에 진행되는 2차 심사에서는 전문가 평가단이 업소를 방문해 맛, 가격,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시식 평가를 실시한다. 또한 식품위생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9일 ‘2026년 제1회 남양주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의 내실 있는 운영과 기금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한 기금의 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기금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위원회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위원장으로 참여해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시의원과 세무사, 회계사 및 관련 전문가 등 위원 7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남양주시 고향사랑기금 결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시가 보고한 결산안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30건의 기부를 통해 약 1억 85만 원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이자 수익을 포함한 2025년 말 기준 기금 조성액은 총 2억 8,880만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3월 3일 기준 누적 모금액은 3억 400만 원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는 지난 설 명절 이벤트 기간 중 모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배(595%) 증가하고 재기부율이 30%를 넘는 등 기부자들의 지속적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별내동 기관·사회단체협의회(회장 안태훈)이 정월 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별내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등 17개 사회단체와 주민 약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주민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윷놀이 외에도 게임과 노래경진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시민들이 제공한 푸짐한 경품도 준비돼 참가자들은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실력을 겨루며 화합을 다졌다. 행사를 주관한 안태훈 회장은 “정월 대보름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꽃샘추위에도 행사에 참여해주신 별내동의 17개 사회단체 회장과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고 덕담을 나누며 주민 간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별내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는 지난 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회천노인복지관 드림아리(사물놀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는 인사말과 내빈축사, 각 사업단 팻말 입장, 대표자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2부에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업무 수행에 필요한 필수교육을 받는 시간이 마련됐다. 정지은 회천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는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사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협력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65세(일부 6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는 산모의 건강 회복과 출산 장려를 위해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은 2026년에 출산해 김포시에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를 대상으로 9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0만 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1192명에게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또한 올해 신청자의 경우 김포시와 김포축산농협의 협약을 통해 ‘1만원 축산물 교환권’을 추가로 지급해 산모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축산물 교환권은 김포축산농협 파머스마켓(김포시 통진읍 김포대로 1927)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대상자는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방문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한편, 이재준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모의 건강 회복과 출산 장려, 축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축산농가 경영 안정 등에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는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온 ‘착한가격업소’의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 내실화를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현재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74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업소 정보 현행화 및 지정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재심사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정 후 1년 이상 된 업소 39개소에 대해서는 공무원과 물가모니터 요원이 민관 공동 현장평가를 통해 재심사한다. 지정 후 1년 미만 업소 35개소는 가격 현황, 영업시간 등 업소 정보 현행화 조사로 구분해 심사한다. 재심사는 현장평가를 통해 가격 수준과 가격 안정 노력,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하며 평가점수 40점 이상인 업소에 한해 착한가격업소 자격이 유지된다. 또한 현행화 대상 업소에 대해서는 가격 현황, 연락처, 영업시간 등 업소 운영 정보를 정비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업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가격 수준이 기준(인근 상권 평균가격 미만)에 미달하거나 위생 상태 불량으로 재심사 평가점수 40점 미만인 업소, 행정처분 이력이 확인된 업소 등은 지정이 취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원 및 녹지 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포시 전 지역의 공원과 녹지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권역별 담당팀장 및 담당자들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재해 취약지 ▲위험수목 ▲공원등 및 경관조명 7,939개 ▲어린이 놀이시설 99개소 ▲맨발걷기길 18개소 등으로, 공원 이용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 전반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 내용은 ▲사면부 토사 유실 및 지반 침하 여부 ▲배수로 및 집수정 상태 ▲공원 전기시설 및 공원등 작동 여부 ▲위험수목 전도 위험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상태 등이다. 특히 산지형 공원과 완충녹지 등 사면부 토사 유실 위험지역과 배수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배수로 파손 및 낙엽 퇴적 등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있다. 아울러, 김포시는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과 함께 공원 보강토 옹벽 등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도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에 따른 시설 보수 및 정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올해 농정사업 및 기술보급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2026년 김포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김포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는 지역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농업 유관기관과 농업인 단체장 등 총 2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이석범 부시장을 비롯한 여러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하고, 2026년 농정사업 및 기술보급 시범사업 사업대상자 선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올해 심의 안건은 농정, 축산, 기술보급 시범 등 분야의 59개 사업, 39억 원 규모이다. 이번 정책심의위원회에서는 사업의 적정성을 엄격하게 평가하고 대상자 우선순위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보조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정책심의회를 주재한 농업기술센터 이재준 소장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농정사업들이 조속히 진행되어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김포시 농업인의 소득 증대 및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교육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자원봉사 리더 양성을 위한 ‘자원봉사 시민대학 4기’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의 전문성 강화와 시민 리더로서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목표로 2월 6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 과정은 각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서미화 강사가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는 자원봉사 3대 목표와 3대 원칙’을 주제로 자원봉사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강의했으며, 김민주 강사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이슈 발굴 및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전달했다. 또한 교육 과정에는 개인의 역량 계발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김도현 강사는 ‘나만의 색깔 찾기(퍼스널 컬러)’ 강의를 통해 자기 이해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남승연 강사는 ‘와인 인문학 및 와인 에티켓’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여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미선 센터장은 “이번 시민대학은 자원봉사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과 역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설성면이장단협의회, 새마을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 설민장학회 등 설성면 기관사회단체는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설성면 기관사회단체는 지난 3일 설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열어, 관내 경남중학교 및 세무고등학생 30명에게 총 1,41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될 학생들에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설성면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조성됐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석현 이장단협의회장, 서태석 · 조영자 새마을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장, 권오섭 설민장학회장 등 설성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으면 하며 더불어 학업을 이어가는 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지역의 학생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