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한신대학교 빅데이터센터와 협력하여 관내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화성오산 가족과 함께하는 AI·디지털 크리스마스 캠프’를 20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의 지역 운영 모델을 창출하고, 가정 내 디지털 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대학과의 협력체제를 통해 단순 이론이 아닌 실질적인 에듀테크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AI 아트 코딩 체험’을 주제로 ▲생성형 AI 활용 스토리텔링 ▲ AI 코파일럿과 대화형 프롬프트 구성 ▲AI 미술 및 문학 코딩 ▲프롬프트를 활용한 그림 생성 ▲AI 음악 코딩 ▲디지털 윤리 교육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통해 크리스마스 카드 및 캠페인 송을 제작하며 실생활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디지털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디지털 사용에 대해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고, 더욱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이번 가족 중심 디지털 교육 체험을 통해 미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동부 자율 맞춤형 인성교육’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즐거운 체험과 따뜻한 실천으로 바른 인성 함양’을 목표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 인성교육으로 운영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희망 초·중학교 10교를 선정해 학교별 특색을 살린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인성교육을 지원했다. 참여 학교들은 친절, 화합, 역지사지 등을 주제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인성교육 활동을 기획·운영하며 학생들의 실천 역량을 키웠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실천 중심 인성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바른 인성을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우수 사례 공유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재단법인 인천학술진흥재단과 함께 지난 19일 ‘2025 인천학술진흥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초·중·고 학생 43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청과 재단 관계자, 학부모, 교원 등이 참석했으며 올해는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초·중등 교사 3명에게 ‘인천학술진흥대상’을 새롭게 시상했다. 전태일 인천학술진흥재단 이사장은 “매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인천을 이끌 미래 인재를 격려해 왔다”며 “올해부터는 교육 현장에서 공로를 세운 교사를 시상하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천교육 발전 유공자를 발굴해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36년간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온 재단 관계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함께 의미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학술진흥재단은 1996년부터 29년간 장학생 연인원 700여 명에게 7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뜻깊은 성과를 이뤘다”며 재단과 후원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배움과 도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교육청도 교원이 존중받고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꿈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독서교실과 겨울방학 독서체험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독서 흥미 유발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겨울방학 독서교실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성남지역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로를 주제로 한 독서 수업과 체험 활동 ▲도서관 이용 및 미디어교육 ▲아침독서와 독서노트 쓰기 등이다. 겨울방학 독서체험 특강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7일까지 유아(6~7세)와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톡톡! 아트&창의 놀이터 ▲그림책 팝업북! 리사이클링, 업사이클링 ▲그림책 속 비밀을 밝혀라! ▲'제주 탐라'어디까지 알고 있니? 등으로 예술, 문학, 자연과학, 역사 분야의 창의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겨울방학 독서교실과 겨울방학 독서체험 특강’의 참가자는 23일부터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우호삼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장은 “그림책과 진로 주제를 연계하여 어린이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학기말 학교 교육과정 지원을 위해 ‘학교-전시관 연계 융합체험교실’을 운영한다. 22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일여자중학교 1~3학년 3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질 높은 과학·정보 융합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시관 관람을 통해 과학원리를 이해한 뒤 전시물을 제작하며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고 센서와 코딩 실습 활동을 통해 디지털 기술이 실제 문제 해결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탐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4D 프레임 전시물 만들기 ▲우주과학 탐구 및 천체투영실 관람 ▲카미봇 파이로 배우는 자율주행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디지털 탐구도구 ▲핑퐁로봇 미션 프로젝트 등으로 학생 참여형 활동을 강화해 탐구 과정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였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전시관 연계 융합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적용해보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와 협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융합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2일 남부청사에서 ‘2025년 경기교육 주요 정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경기교육을 향한 주요 정책 추진 성과 공유와 성찰의 장이 열렸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현장을 담은 정책, 현장에 닿은 정책’을 주제로 정책 효과를 현장 증거와 토론 중심으로 살피고, 2026년 경기교육 정책 수립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제1․2부교육감, 교육장, 직속기관장, 도교육청 부서장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 도교육청 자문위원,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보고회는 ▲학교 자율과 책임으로 역량을 키우는 교육 ▲지역협력으로 꿈을 펼치는 교육 ▲시공간을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교육 ▲학교 중심의 공교육 확대를 지원하는 행정 등 4대 정책 영역으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본청 부서별로 추진한 33개 주요 정책의 성과 공유와 토론을 펼쳤다. 2부에서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의 우수사례와 현장의 현안을 주제로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도교육청이 실시한 ‘증거기반 정책평가’ 2년째를 맞아 현장에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20일 이천고등학교에서 ‘2025 이천학교스포츠클럽 보치아 대회’를 최초로 개최하며,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체육의 의미 있는 실천 사례를 만들었다. 이번 대회는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상대적으로 참여 기회가 적었던 장애 학생들이 공식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보치아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한 규칙으로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할 수 있어 통합체육 취지에 부합하는 종목이다. 대회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7개교 15팀, 총 51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지도교사 11명이 함께해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팀워크와 전략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하며, 스포츠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아울러 경기와 함께 통합체육 체험 부스를 운영해 콘홀보드, 휠체어 양궁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통합체육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은정 교육장은 “이번 보치아 대회는 통합체육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실현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지난 19일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에서 관내 청소년 독서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중·고교 연합독서동아리 읽걷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로 찾아가는 도서관 연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강화여중, 검단중, 가림고, 인천청라고 등 서구 및 강화군 관내 4개 학교 독서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토론회는 이수민 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 ‘도서관, 바이올린을 읽다’를 시작으로 각 학교 동아리는 김보영의 『종의 기원담』,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한강의 『소년이 온다』, 『틈』 등 올해 함께 읽은 도서를 소개했다. 이어 김신 독서토론 전문 지도사의 진행으로 열린 비경쟁 독서토론에서는 학생들이 김동식 작가의 단편소설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현장 투표로 ‘올해의 도서’를 선정해 우수 동아리를 시상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청소년들이 사회적 독서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년 정규 평생학습프로그램은 상반기(3~5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뉘어 각각 8회씩 운영되며, 모집 분야는 유아 대상 독후활동, 초등 1~2학년 대상 초등 영어, 성인 대상 AI 활용과 동영상 제작, 우쿨렐레, 금융·경제 등 총 5개 분야다. 서류 접수는 12월 23일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이며, 중앙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강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마을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2025년 인천 관내 유아 957가족, 2,080명이 참여한 ‘토요가족체험’ 운영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만족 이상’ 응답이 98.5%에 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토요가족체험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숲체험, 도예체험, 누리과정 연계 실내체험, 가족특별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숲체험은 소그룹 중심으로 진행해 유아의 놀이와 탐색을 충분히 보장하고 상호작용을 강화해 체험의 질을 높였으며, 보호자 또한 유아의 자연 놀이를 함께 경험하며 가정 내 놀이 확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반기에는 인천문화재단과 연계한 가족특별체험을 운영해 문화예술을 ‘감상’이 아닌 ‘놀이’로 경험하도록 하고, 지역사회 협업 기반의 체험 모델을 강화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2026년에는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운영 체계를 개선해 자연·예술·놀이가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올해 읽걷쓰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 ‘우리 모두의 읽걷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시민들이 읽걷쓰 활동으로 제작한 도서 5권과 그림책 12권, 그림책 원화 약 60점을 공개하며 올해 평생학습관이 선발한 읽걷쓰 시민실천가 리더 18명이 협력해 생활 속 읽걷쓰 실천을 주제로 만든 작품들도 함께 전시한다. 전시는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평생학습관 2층 갤러리 다솜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이나 기획정보부 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11월 23일부터 12월 21일까지 격주 일요일마다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평가 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인공지능(AI) 디지털 도구를 수업 설계부터 평가까지 융합·적용하는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업 설계와 자료 개발, 개별 맞춤형 수업 실행, 인공지능(AI) 기반 평가 도구 활용 등 실습 중심의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교사가 직접 미래형 수업 모델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미래 수업 디자인 전문가 과정’으로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을 키우고, 학생 맞춤형 수업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AI융합교육원은 연수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현업 적용도 평가를 실시해 결과를 차기 연수 계획에 반영하고, 교육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강화도 지역 체험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지난 18일 앱 개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발된 강화도 체험학습 지원 모바일 앱은 강화도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활용한 체험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학생들이 현장에서 자기주도적으로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개발 업체의 콘텐츠 구성과 앱 구동 시연이 진행됐으며, 사전 점검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 사항을 논의하고 앱 활용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앱 개발로 학교 현장의 강화도 체험학습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고, 강화도를 찾는 학생과 시민이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 발굴·지원해 학생 중심 체험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교육지원청은 앱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12월 13일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강화도챌린지 교원지원단이 참여해 위치 기반 콘텐츠 작동 여부와 사용자 편의성 등을 점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과 19일 강화학생체육관과 신정체육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5 강화 초등 작은학교 결이음 체육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강화 지역 작은학교를 연계하는 결이음교육과정의 일환으로, 학교 간 경계를 넘어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공동 체육 프로젝트다. 16일 열린 5학년 체육 한마당에는 8개 초등학교 학생 96명이, 19일 진행된 6학년 체육 한마당에는 6개 초등학교 학생 84명이 참여했으며, 학년별 특성을 반영해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협동 중심의 놀이·협력형 체육 활동으로 진행됐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신체 활동으로 공동체 역량과 사회성을 기르는 의미 있는 사례였다”며 “앞으로도 작은학교 간 연대를 강화하고,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025 동부 지역 연계 인성 그림책 출판 사업’을 마무리하고, 총 17종의 인성 그림책을 출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 동네 이야기’를 주제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인성 가치를 담은 그림책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다. 교사 17명과 학생 366명이 저자로 참여해 교사 협업 그림책 1종과 학급별 그림책 16종 등 총 17종의 그림책을 출판했다. 그림책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은 저자로서의 경험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공동 작업 과정에서 협업과 소통, 공감 등 인성 가치를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 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19일 성과 공유회를 열어 그림책 전시, 출판 사례 특강, 사례 나눔 등을 진행하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인성교육의 가능성을 공유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을 소재로 이야기를 쓰고 책으로 출판하는 경험은 의미 있는 인성교육이자 지역사회 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중학생 이주배경학생 40여 명을 대상‘다(多)같이 꿈길로 이주배경학생 진로·진학 컨설팅’을 운영했다. 이번 컨설팅은 학생들의 개별 진로 탐색과 고등학교·대학교 진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이주배경학생의 진로·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 3명이 맡아 맞춤형 1:1 방식으로 진행했다. 상담은 학생의 적성과 희망 진로를 고려한 진로 설계 상담과 계열별 고등학교 진학 안내, 외국인·이주배경학생 대상 대학 입학 전형 등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이 희망한 상담 주제를 중심으로 개인별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일부 학생에게는 러시아어 통역 지원을 제공해 언어 장벽을 완화하고 상담 이해도를 높이는 등 이주배경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이주배경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진학 과정에서 겪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진로 지원을 강화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임학중학교에서 관내 초·중학생 200여 명이 참여한 ‘2025 북부 WE-ACT 푸른 지구를 위한 성과 발표회 및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학생이 주도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핵심 가치로, 한 해 동안 운영된 학생자치, 생태시민교육, 읽걷쓰 출판 활동, 글로벌동아리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기획부터 실천, 성찰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교육의 주체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행사는 학생자치 기반 푸른 지구를 위한 동아리 퍼포먼스, 생태시민 프로젝트 성과 발표, 읽걷쓰 출판 기념회, 글로벌동아리 성과 공유 등으로 학생들이 학교와 사회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온 과정을 생생하게 전했다. 또한 ‘사랑의 파란우산’의 후원으로 학생들에게 간식이 제공돼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한 교육활동의 가치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와 생태시민교육을 중심으로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육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