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평생학습 기관 간 유기적 연계 체계 구축과 시민의 지속 가능한 학습 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강릉시 소재로 전년도 운영 실적이 있는 평생학습 관련 비영리 기관·단체 및 평생교육시설이다.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라 등록된 비영리단체와 '평생교육법'에 따른 평생교육시설이 해당하며, 주민자치센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분야는 ▲지역특화 프로그램 ▲장애인 특화 프로그램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 ▲친환경 생활 ▲실천적 시민참여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1개 이상 기관·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500만 원으로, 지원 규모는 A등급(300만 원) 2개소, B등급(250만 원) 2개소, C등급(200만 원) 2개소 등 총 6개소로 사업의 공공성·타당성·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3월 6일까지 온라인(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으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3월 30일 강릉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선정 1차 주관 부서의 자격요건 및 사업계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새벽부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의정부의 경제 회복을 다짐했다. 이날 그는 의정부예술의전당, 의정부역, 그리고 의정부시청 앞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건넸다. 이처럼 시민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그의 행보는 지역 사회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경제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것이었다. 안 예비후보는 아침 인사를 통해 시민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자 했다. 그는 "시민 여러분의 고단한 삶을 이해하고, 함께 나아가고 싶다"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그의 태도는 시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고, 그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아침 인사를 마친 후, 그는 시내 한 식당에서 해장국으로 아침 식사를 하며, 식당에서 만난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식당에서 만난 시민들은 안 예비후보에게 힘을 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힘을 내고 잘 버티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러한 소통의 순간들은 그가 시민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데 기여했다. 안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포시의회 오강현 의원이 23일 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김포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1시 김포시선관위에서 등록 절차를 완료한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8년간의 풍부한 의정 경력과 다수의 조례 발의 및 제정, 정책 발언 실적을 바탕으로 김포시장으로서 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 변화를 약속했다.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재선에 성공한 제7·8대 김포시의회 의원으로, 그간 41건의 조례를 발의 제정 하고 40회에 걸친 5분 자유발언과 시정 질의를 통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80건이 넘는 수상 실적과 임명장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능력과 신뢰를 입증 받았다. 그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포시가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선 교통이 편리해야 하고, 교육의 다양성과 의료 인프라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2035년 김포 인구가 73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광역교통은 물론 대학병원을 포함한 의료기관 확충할 계획과 백화점 같은 대형 쇼핑시설 유치, 그리고 대기업 수준의 기업 유치는 지역 경제와 청년 일자리 창출의 핵심”이라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 후보가 23일 3기 신도시인 왕숙지구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남양주 시민의 자산으로 온전히 되돌려받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왕숙 신도시 개발이익 시민 환원’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참여연대가 왕숙신도시 개발이익을 약 3조 원으로 추산한 바 있어, 최 예비후보의 이번 공약이 현실화될 경우 남양주 발전에 미칠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 예비후보는 “약 3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개발이익이 LH의 독점적 수익으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며 “단 1원의 시민 혈세도 낭비되지 않고 지역사회로 재투자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구체적인 3대 이행 과제를 제시했다. 최 후보는 현재 1% 수준에 불과한 남양주도시공사의 왕숙2지구 참여 지분을 언급하며, “이는 남양주시의 목소리를 반영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시장 당선 즉시 국토부 및 LH와 재협상에 착수하여 ▲수익성이 높은 상업 및 자족 용지 개발에 대한 시의 지분 확대 ▲특화구역 공동시행권 확보를 통해 실질적인 배당 수익을 이끌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를 남양주 실정에 맞게 구체화하여, 왕숙지구에서 발생한 이익을 타 지역으로 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지훈 남양주시의원이 23일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김지훈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지금 남양주는 과감한 결단과 실행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멈춰 선 도시의 엔진을 다시 가동해 비교되는 도시가 아니라 기준이 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라는 이름 자체가 브랜드가 되는 강한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책임 있게 일하는 유능한 세대교체로 남양주의 미래를 새로 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대교체는 단순한 인물 교체가 아니라, 속도와 방식의 교체”라며 “성과로 증명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지훈 예비후보는 그동안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규제 문제, 산업 기반 확충, 교통 인프라 확충, 교육·보육 환경 개선 등 남양주시의 구조적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특히 “권한을 가진 사람의 결단이 도시의 속도를 좌우한다”며 실행력 있는 리더십을 강조해왔다. 그는 “시장은 행정가이면서 동시에 도시의 세일즈맨”이라며 “중앙정부와 경기도를 상대로 당당히 협상하고, 기업과 투자를 유치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권한은 강하게 쓰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캠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에 나섰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장으로 김철수 하남갑 교육위원장(전 하남시청 국장)을 선임하고, 미사역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출근길 현장에서 강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도시 발전 등 하남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과 요구를 정책 구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정치는 책상 위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시작된다”며 “출근길에서 만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장 중요한 정책 자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하남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3대 핵심 공약인 (가칭)미사-위례선 신설, H2 부지 의료특화단지 유치, 미사섬 ‘K-가든’ 국가정원 추진 과정에서도 시민과 직접 만나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보건소(소장 원은숙)는 2월부터 12월까지 보건소 1층 재활교육실에서 장애인을 위한 재활 운동 프로그램 ‘건강 한걸음, 튼튼해짐(gym)’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 장애인의 기초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마련했으며, 장애 유형과 운동 목적에 따라 ▲‘건강 한걸음, 운동 교실’ ▲‘건강 한걸음, 요가 교실’ ▲‘장애인 체력 증진 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건강 한걸음, 운동 교실’은 집중 재활 운동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사와 운동처방사의 지도로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시작하며, 그룹당 주 2회씩 총 10회기로 진행된다. ▲‘건강 한걸음, 요가 교실’은 기초 체력과 유연성 증진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요가 강사가 전신 및 관절 스트레칭과 근육 강화 운동 등을 지도한다. 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시작하며, 그룹당 주 1회씩 10회기로 운영된다. ▲‘장애인 체력 증진 교실’은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체력 인증센터와 연계해 기초 체력 및 근력 증진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전후 기초 체력 측정 검사를 시행해 개인별 체력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인적자원 육성교육’ 3기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3기 교육에는 총 8명의 교육생이 선발되었으며, 20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스마트팜 이론교육, 재배 실습, 농산물 판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본 과정을 통해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갖추고, 향후 지역 스마트팜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팜 인적자원 육성 교육은 지역 내 감소하고 있는 청년 농업인의 자립과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청년들이 농업을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인식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홍천군은 영귀미면 성수리 671, 672, 673번지 일원을 ‘스마트 농업타운’으로 조성하여 임대형 스마트팜을 운영 중이며 현재 1기 교육생이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 농촌 지도 기반 조성 사업을 통해 연면적 1,200㎡ 규모의 첨단형 스마트팜 실습교육장 1동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21일 홍천 5일 장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옥진) 회원 20여 명이 모여 홍천시장 내 음식점에서 오찬 후 전통시장을 돌며 지역특산물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 식당 이용하기 등 꾸준한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옥진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장보기 행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분위기를 북돋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오는 3월 4일까지 ‘강원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력 단절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의 안정적인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구직 활동비와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59세 이하의 미취업 여성으로,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가구 구성원이어야 한다. 또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에 신규 참여한 이력이 있는 경우 재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주 30시간 이상 근로자, 실업급여 수급자, 국민 취업 지원제도와 국민 내일배움카드 참여자, 유사 사업 동시·중복 참여자는 제외된다. 구직활동 지원금은 월 50만 원씩 지급되며, 신규 참여자는 최대 6개월간 총 300만 원, 재참여자는 최대 3개월간 총 150만 원을 포인트로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교육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원 기간 중 취 창업에 성공해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는 현금 50만 원의 취 창업 성공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강원일자리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민원 착오 및 지연에 대한 보상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민원 착오 및 지연에 대한 보상제는 민원 지연 사례를 최소화하고 지연 발생 및 착오에 대한 사후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해 오고 있다. 민원 보상제의 대상은 ▲정당한 사유 없이 민원 처리를 지연한 경우 ▲공무원의 잘못으로 민원인이 2회 이상 행정기관을 방문한 경우 ▲관련 공부와 다르게 증명 발급된 경우 등이 해당한다. 민원 처리 부서를 통해 민원 서비스의 착오 및 지연에 따른 보상 신청이 들어오는 경우 총괄 부서인 민원과에서 이를 확인하고 보상금 지급 여부를 결정하여 해당 민원인에게 소정의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민원 보상제 운영으로 담당 공무원들의 책임감을 높이고 주민 편의성 증대와 민원 만족도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경기도의 행정 체계를 4개 권역청 중심으로 재편하는 ‘경기도 행정 대개혁’ 구상을 강화했다. 최근 4개 구청 체제로 전환하며 행정 효율성을 증명한 화성특례시 모델을 경기도 전체로 확장해서 거대 광역 지자체의 고질적인 비효율을 걷어내겠다는 전략이다. 양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화성시를 방문해 현장 행정 실태를 점검한 뒤 “이달 초 출범한 화성시 4개 구청 체제가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화성시는 구청 신설 이후 동부 지역 시민의 행정 접근 시간이 최대 2시간에서 30분대로 단축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는 이러한 화성의 사례를 들어 “행정 체계는 고정된 틀에 갇히지 않고 철저히 현장 중심으로 개편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인구 1,400만의 국내 최대 지자체인 경기도가 여전히 수원 본청 하나에만 의존하는 구조를 ‘구시대의 유물’로 규정하며, 급변하는 신산업 대응과 균형 발전을 위해 ‘체질 개선’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그가 제시한 청사진의 핵심은 경기도를 생활권과 산업 특성에 따라 ▲중서권역(스마트행정경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경기도가 추진한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를 연계한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체계’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도농복합 도시 특성에 맞는 실행 모델을 마련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지역사회 돌봄’을 실현할 계획이다. 시는 △우리동네 방문돌봄주치의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일상복귀 돌봄집 △AIP(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 △방문약물관리 등을 중심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퇴원·퇴소 이후 일상으로 복귀할 때까지 돌봄 공백 없이 연속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1월 30일 사업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2월 13일 대면심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행계획을 보완·고도화했으며, 그 결과 최종 선정되어 18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 향후 ‘약칭 돌봄통합지원법’시행 일정에 맞춰 3~4월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세부 사업게획 확정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사업이 본격 추진 될 수 있도록 박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 장안면은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위생·난방·주거 안전 분야를 통합 개선하는 방식으로 겨울철 한파에 대응하고 열악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지원 대상은 경증의 시각·청각 장애가 있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1인 가구로, 인지와 위생 관리의 어려움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현장 확인 결과 실내에는 연탄보일러와 수도 모터가 고장 난 상태였고, 마당에는 생활 쓰레기와 적치물, 연탄재가 방치돼 위생·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KTC세화봉사단은 마당 대청소 ▲장안면 돌봄팀은 연탄보일러·수도 모터 교체, 외벽 보수 ▲장안면 복지팀은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그린NC와 협력해 대형 폐기물과 연탄재를 집중 수거해 위생과 안전을 확보했다. 이병섭 장안면장은 “취약계층 지원은 단순 생계 지원을 넘어 건강과 직결되는 생활환경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이 23일 고양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양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민경선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고양시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을 찾아 민주당의 뿌리와 정신을 되새겼다. 민 예비후보는 출마 일성으로 현 고양시정에 대한 비판의 날을 세웠다. 그는 “지금의 고양시는 시민보다 행정이 앞서는 거꾸로 된 시정”이라며 “시민이 주인인 정상적인 도시로 되돌리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고양시의 해묵은 난제인 ‘고양시청 이전 문제, 경제자유구역 유치 실패’ 등을 짚으며 “시민의 동의와 공감 없이 추진된 정책은 결국 갈등과 불신만 남겼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이 시민 위에 군림하는 방식으로는 도시가 발전할 수 없다”며 “정책의 기준은 개발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시민과 직접 연결되는 행정’을 위해 ▲주요 간부회의 생중계 정례화 ▲시장 직통 휴대폰 민원시스템 구축 ▲정책 결정 과정 투명 공개 ▲시민 정책 참여 제도화 등을 제시했다. 민 예비후보는 “시민이 언제든 시장에게 말할 수 있고, 시장이 반드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초·중학교를 스마트폰 없는 학교로 전환하고, SNS 플랫폼 규제 입법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10시 20분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실에서 청소년스마트폰프리운동본부와 기자회견을 열고 “스마트폰에서 멀어져야 교육에 가까워진다”며 “스마트폰에서 자유로워야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스마트폰 프리는 사용 규제가 아니라 스마트폰에 갇힌 학생들의 상상력과 집중력에 자유를 주자는 것”이라며 “‘Phone off-Book open’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한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아들 임 모 군이 고교 3년간 스마트폰을 완전히 끊은 공부법을 소개한 사례를 언급하며 “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춘 학생조차 스마트폰 단절을 집중력 향상의 비결로 꼽은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아울러 “AI(인공지능)는 지식을 전달할 수는 있지만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주지는 못한다”며 “미래는 정답을 찾는 시대가 아니라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시대”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3일 현행 무상교복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이를 ‘교육기본소득형 교복지원’으로 전환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 현물 지급 중심의 무상교복 제도를 학생 선택형 바우처 방식으로 개선해, 학생과 학부모의 실질적인 선택권을 보장하고 정책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최근 중·고등학교 교복 가격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무상교복 제도가 시행된 이후에도 학부모 부담 논란은 반복되고 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무상교복 정책의 취지는 공감하지만, 현물 지급 방식 자체가 구조적인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교복 지원 정책은 교육부 지침에 따라 시·도교육청이 현물 지급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학교별 지정업체 중심의 구조로 경쟁이 제한되고 ▲가격 산정 과정이 불투명하며 ▲실제로 착용 빈도가 낮은 품목까지 포함된 세트 구매가 강제되고 ▲교복과 생활복을 이중으로 구매해야 하는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 후보는 “무상이라는 이름과 달리, 현물 지급 방식은 학생의 삶과 학교 현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박 후보는 *‘교육기본소득형 교복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