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안양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9일 안양아트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작한 변화를 완성할 검증된 실력으로 안양의 중단 없는 전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번 출마 선언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양시장 재선 도전에 나선 공식 일정으로, 향후 정책 방향과 도시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그는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책임감을 갖고 다시 도전에 나섰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안양의 미래 100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도약”…교통·산업·공간 대전환 최 예비후보는 안양의 미래 전략으로 ‘대한민국 중심 도시 도약’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연장 ▲경부선 철도 지하화 ▲안양교도소 부지 미래성장 거점 개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서울대 기반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역철도망 8개 노선과 18개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초연결 콤팩트 도시’를 구축해 “10분 생활권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설명했다. ■ 정원·AI·청년 중심 8대 전략…시민 체감 정책 강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반값 생활비·첨단과학 연구도시·글로벌 관광 허브’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3대 공약을 제시하며 수원 대전환 비전을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겠다”며 이 같은 정책 방향을 강조했다. ■ “반값 생활비 시대”…시민 체감 민생 정책 이 시장은 첫 번째 공약으로 ‘반값 생활비 시대’를 제시했다. 교통·교육·의료비 등 필수 생활비 부담을 낮춰 시민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수원투어 무상버스’ 도입과 생활비 절감 정책을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경제 위기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시민의 삶을 직접 지키는 것”이라며 “고정 지출을 줄여주는 정책으로 시민의 부담을 덜겠다”고 말했다. ■ “첨단과학 연구도시”…미래 성장 엔진 구축 두 번째 공약으로는 수원을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방산 등 미래 산업 중심의 연구·실증 거점을 조성해 자립형 경제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의 전문인력이 배치돼 운영할 계획으로, 초·중·고 학생의 진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완규)는 9일 이천시에 소재한 현남건설(대표 신옥남)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행복한 동행’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옥남 대표는 증포동 나누미봉사단 회원으로 활동하며, 매월 두 차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라면과 계란 등 생필품 역시 봉사단의 밑반찬 나눔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신 대표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고 계신 신옥남 대표님과 나누미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8일 ‘테마가 있는 따뜻한 이웃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안녕한 이천 애(愛) 봄’ 힐링 도시락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계절별 자원봉사 테마를 통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군을 관리하는 현장 관리자 100명을 대상으로 ‘쉼과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범정부 자살예방 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과 인권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은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천년상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락 재료를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힐링 도시락 제작에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시민대학 1기부터 4기까지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샌드위치, 유부초밥, 과일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천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현장 관리기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관리자는 “설봉공원의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직원들과 함께 봄 소풍 분위기를 즐기며 인증사진도 찍고, 모처럼 여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5일, 송탄영남향우회 자원봉사자 5명과 함께 지산동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약 8~9평 규모의 원룸에서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한 부모 가정으로, 물품 적치로 인해 주거공간이 협소하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또한 자녀가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 역시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자녀의 학습 공간 마련을 위해 해당 가정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송탄영남향우회 자원봉사자들은 주방, 거실, 벽면 등 정리와 청소가 필요한 공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정리 이후에도 책상과 의자 등 생필품을 후원하고 자녀에게 용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당사자 정님은 “정리가 어려웠던 집이 깨끗해지고, 습하고 추웠던 환경이 쾌적하게 바뀌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자녀 정님 또한 “내가 직접 깨끗하게 정리했다”며 자신만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지역청소년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유스브랜딩 진로로드맵 전시회(나의 꿈을 그리다)’를 당동청소년문화의집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 관내 중학교 1학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 자기이해 기반 진로 탐색 프로그램 ‘당동 유스브랜딩’의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개인별 진로 로드맵을 전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유스브랜딩’ 프로그램은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향과 가치관, 강점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퍼스널 브랜딩 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이해를 심화하고 미래 목표를 구체화하여 ‘개인 진로 로드맵’을 완성했으며, 이번 전시는 청소년 개개인의 진로 고민과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시 감상 이벤트’도 함께 운영됐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수내동 소재 탄천을 횡단하는 ‘황새울보도교’에서 구조적 결함인 슬래브 균열이 발견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9일부터 교량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 대상인 황새울보도교는 총 연장 147m, 폭 10m 규모의 보행 전용 교량으로, 1993년 12월 준공 이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시설물이다. 점검 결과 일부 구간에서 슬래브 균열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나, 시는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통행 제한을 결정했다. 성남시는 통행금지 기간 중 즉각적인 정밀안전점검에 착수하고, 긴급 보수공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임시 보강이 아닌, 노후화로 인한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제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항구적이고 견고한 교량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노후 교량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선제적인 통행 금지가 불가피했다”며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는 더 안전한 성남을 만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신속하고 철저한 보수로 시민 여러분께 안전한 보행 환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진접읍 내각리 설해전진기지 일원에서 영농폐비닐 집중 수거활동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촌 지역에 방치되기 쉬운 폐비닐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뒀다. 수거 활동에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농가, 농경산업이 참여했다. 농경산업은 압롤박스를 지원해 수거 효율을 높였다. 약 100 농가가 참여해 약 5톤의 폐비닐을 수거했다. 수거는 농가에서 모은 폐비닐을 지정 장소로 운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이물질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농민들은 자발적으로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했다. 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영농폐기물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도 추가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해 농민 참여를 확대하고 농촌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영농 폐비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다산요리제과제빵학원과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 제과제빵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 당사자의 사회활동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내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과 사회참여지원팀 관계자, 다산요리제과제빵학원 대표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시설 및 실습 공간 지원, 전문 강사 연계 등을 통해 장애 특성에 적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4월 중 제과제빵 프로그램 ‘제빵왕 김인턴’을 운영해 이용인이 다양한 제과제빵 활동을 경험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일상 속 자기표현과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관은 제과제빵을 비롯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장애 당사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 당사자가 전문적인 교육환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어린이비전센터 강당에서 5개월부터 48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아이예술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애 초기 아이들의 감각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양육자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애착 형성과 상호작용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음악과 움직임을 결합한 구성으로 영유아의 감각을 자극하고 자발적인 몰입을 유도했다. 프로그램은 월령별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진행했다. 5~12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한 ‘베이비 소울 아기띠댄스 클럽’과 24개월부터 48개월 이하 영유아 대상 ‘베베 동물 음악 요가’로 구성해 참여자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양육자와 영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베이비 소울 아기띠댄스 클럽’은 양육자가 아기를 안고 리듬에 맞춰 움직이며 교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 연주에 맞춰 다양한 동작을 경험하며 신체 감각을 깨우고 서로의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높였다. ‘베베 동물 음악 요가’는 다양한 동물의 소리와 움직임, 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소재 금란교회 남선교회 11연합회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후원금 200만원과 후원물품을 다산2동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금란교회 남선교회 11연합회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후원금을 마련하고 물품을 준비했다. 전달식에는 다산2동 관계자와 연합회 회원 등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금과 물품은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전달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권순확 회장은 “이웃사랑 행복 나누기의 의미를 담아 가장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물품을 고민해 정성을 담아 마련했다”며 “이웃들에게 의미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금란교회 남선교회 11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 유관기관이 오남중학교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가족 정신건강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우울, 불안, 학교 부적응 등 정신건강 문제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조기 발견과 개입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학교와 지역사회, 가족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했다. 협약은 △오남중학교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남양주시가족센터 △남양주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현장 중심 지원과 전문 서비스 연계를 통해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정신건강 문제 조기발견 및 상담지원, 위기 학생에 대한 신속한 개입과 치료연계, 예방 중심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가족 상담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고 문제 행동에 대한 가족 단위 이해를 높여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전국의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혁신을 이끄는 리더들이 '봄의 도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춘천에서 전국 23개 지역SW산업진흥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는'지역SW산업발전협의회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역 간 연계·협력 및 국가 AI 전략 논의의 장 마련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SW·AI 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변하는 AI 환경에 대응해 지역 주도의 정책 수립 방향과 실질적인 역할 분담에 대한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특별위원회 송혜자 위원장은 초청 특강을 통해‘대한민국 AI 전략, 지역에서 시작되는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송 위원장은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에 지역이 나아가야 할 정책 로드맵과 국가 전략과의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SWㆍAI 생태계 강화의 마중물 될 것”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환영사에서 "이번 간담회는 각 지역의 혁신 아이디어와 정책 성과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인천시 주관 ‘2026년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거둔 결실로, 옹진군이 열악한 지리적 여건을 극복하고 효율적인 세정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인천시는 매년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세정업무 개선 노력도 ▲세외수입 확충 등 세무 행정 전반을 평가하고 있다. 옹진군은 섬 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징수 여건이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세입 확충을 위한 세원 발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26년 평가지표 개선 토론회에서 ‘도시 특성에 따른 평가그룹 조정’을 적극 제안해 관철시키는 등 제도적 개선을 이끌어낸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옹진군 세무부서는 최근 실시된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지방세 분야) 군(郡)부 1위 달성에 이어, ‘렌터카 기업 유치를 통한 적극적 자주재원 확충’ 사례로 2025년 옹진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기록하는 등 세무 행정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9일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권리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12기 경기도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경기도 꿈드림 청소년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다. 이번 제12기 경기도 꿈드림 청소년단은 도내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36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로 구성됐으며, 올해 12월 31일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위촉된 청소년단은 활동 기간 동안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및 발표, 권리 옹호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청소년의 참여권 확대를 위한 모의 선거 체험, 리더십 캠프 등 경기도만의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진종순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당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제12기 경기도 꿈드림 청소년단이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도시공사는 지난 4일, 양주시 교통약자와 부모님을 위한 ‘행복 동행여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복 동행여행은 평소 야외 활동이 부족하거나 이동이 어려운 양주시 교통약자와 부모님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 공사 제안제도로 채택되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 운영 횟수를 기존 연 2회에서 3회로 확대했다. 이번 행복 동행여행은 2026년 제1회로 10가족(교통약자 11명, 부모님 10명)이 참여했으며 공사에서 지원한 인력과 차량인솔을 통해 관내 양주시 장흥관광지에서 문화, 과학, 역사 체험 등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교통약자와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여행은 따뜻한 봄을 맞아 교통약자와 부모님이 함께 야외활동을 즐기며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동행여행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평소 외부활동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준 양주도시공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흥규 사장은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