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서안성푸드뱅크는 16일 원곡면에 위치한 주식회사 명품씨푸드로부터 냉동 꼬막 359kg을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냉동 꼬막은 서안성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 및 푸드뱅크 이용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회사 명품씨푸드 김진석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안성푸드뱅크 박찬수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식품을 기부해주신 명품씨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냉동 꼬막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안성푸드뱅크는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부 받은 식품 및 생활용품을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미디어센터는 시민과 지역 모임(단체)의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하는 ‘시민미디어제작단’ 사업 참여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민미디어제작단 사업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모여 공동체의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를 팟캐스트, 영상, AI,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 지원 사업으로,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함께 추진한다. 모집 유형은 3~5인 이상의 시민 모임이 신청하는 ‘팀 유형’과 개인이 신청해 하나의 팀으로 활동하는 ‘개인 유형’으로 나뉜다. 시민미디어제작단으로 선정되면 센터가 기획한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팀별 자유 주제 콘텐츠 제작, 센터 행사 및 프로그램 기록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안성시 미디어센터는 참여자들이 원활한 제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센터 시설과 장비를 지원한다. 또한 기획 콘텐츠 및 자유 주제 콘텐츠를 지역 소재로 제작할 경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제작된 콘텐츠의 공모전 출품을 돕는 유통 지원과 참여 단체 간 네트워크 연계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안성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7일 금광호수 일원에서 ‘감성맞춤 한걸음, 안성 호수 챌린지’ 첫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호수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현장에서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통장협의회는 ‘금광호수 박두진 문학길’을 따라 걸으며 주요 지점을 둘러보고 자연경관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박두진 시인의 시를 낭독하며 문학길 조성 취지와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또한 활동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느낀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자원 활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공유됐다. 박연균 협의회장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직접 살펴보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확인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성2동 통장협의회는 향후에도 관내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현황을 살피고 의견을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17일 서운농협 대회의실에서 서운농협과 협업하여 지역 벼 재배 농가 약 7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벼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하여 보급하는 ‘참드림’ 품종의 벼에 대한 이해와, 지속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벼에 발생하는 각종 생리장해 및 병해충 발생에 대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경기도농업기술원 장정희 연구관은 참드림 품종의 특성과 장단점, 재배 시 유의사항 등을 최근 경기도 지역의 기후 상황 등 환경조건에 맞추어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근 도 농업기술원에서 제공하는 과학화 서비스와, 최근 연구 개발되어 농업 현장에 시험 적용하고 있는 첨단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지금까지 추청 등 품종을 재배하여 오다가 최근재배 품종 변경을 고려하는 등 앞으로의 농사에 고민이 많았는데, 국내 기관에서 육성한 참드림 품종에 대해 전문가로부터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남부농업기술상담소 관계자는 “국내 농촌진흥기관에서 육성한 우수 품종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노인복지관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활동을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총 3일간 오리엔테이션 및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뜨담 봉사단, 슬기로운 원예환경 봉사단, 은빛소리 봉사단, 기억지킴이 안성맞춤 봉사단’ 등 4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이 참여하여,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준비를 마쳤다. 1부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의 취지와 역할을 소개하고, 2026년 봉사단별 활동 계획을 안내하며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자원봉사자의 의미와 가치, 안전교육 등 기본교육을 실시하여 선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이 선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안성시 곳곳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복지관 역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노인복지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지난 17일 꿈사랑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꿈사랑의원과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통합지원체계 내에서 재가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22년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자이며, 해당 사업을 이용하게 되면 매월 의사 1회, 간호사 2회 가정방문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사회복지사가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성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기존에 서안성의원과 안성농민의원,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이 참여하고 있었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꿈사랑의원이 신규 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 꿈사랑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김득갑 이사장은 “꿈사랑의원은 충분한 진료인력과 의료취약지역인 동부권에 위치하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안성시와 함께 통합돌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오는 3월 27일부터 집으로 찾아오는 통합돌봄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퇴원환자 연계, 방문진료, 맞춤형 운동, 반찬배달, 가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상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저울)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저울로, 귀금속 판매업소, 정육점, 대형유통점, 수산시장, 쌀집, 청과상, 슈퍼마켓, 전통시장 등에서 거래나 증명에 사용하는 저울이다. 정기검사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읍·면·동 순회검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사 장소는 각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안성시 주거복지센터와 안성중앙시장 등이다. 방문검사는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신청자에 한해 진행되며 건물 등에 부착된 저울이나 이동이 어려운 저울, 또는 다수의 저울을 사용하는 대형마트 등은 방문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는 법정검사로, 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권 일원에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고 안성시가 함께 추진한다. 행사에는 안성시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권 등 총 9개소에 소속된 점포들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업소에서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0%(통큰세일 20%, 안성시 추가 10%)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병행한다. 최대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통큰세일’ 관련 환급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총 12만 원으로 제한된다. 여기에 안성시 추가 혜택 최대 5만 원을 더하면 인당 총 17만 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자동 지급된 환급액은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행사 참여 상권과 세부 혜택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통큰세일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행사로 추진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도시정책과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시민의 신뢰 확보를 위해 17일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용역업체(건축사·토목설계사무소) 및 관련 업무 공직자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청렴 배너, 현수막 설치로 청렴 메시지 전달, 청렴 홍보영상 송출·시청 및 사회자(도시재생팀장)의 청렴서약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서약을 통해 ▲ 법과 원칙에 따른 직무 수행 ▲ 직무 관련 금품·향응 등 부당한 이익 수수 금지 ▲ 이해충돌 방지 의무 준수 ▲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직무 수행 등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였다. 안성시 도시정책과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공정한 사회 분위 조성을 위해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청렴교육, 청렴 실천 서약, 반부패 정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에 힘쓰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17일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안성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평생교육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신규 및 연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부의장 선출을 진행하고, 평생교육 관련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평생학습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어울림 실무협의체 운영과 공도1 초·중 통합운영학교 내 평생학습관 조성·운영 등이 다뤄졌으며, 이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안성시는 평생교육협의회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해 운영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협의회 운영을 확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지난 13일 '안성시 출산·양육 지원 조례'일부개정을 통해 새싹부부성장지원금 연령 기준(49세이하 신혼부부)을 폐지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과 출산 장려를 목적으로 작년 7월 1일부터 시행됐으며, 단기간에 예산이 소진될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49세 이하로 연령 제한 기준이 있어 다양한 가족 형성 시기를 포용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안성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자 연령 기준을 전면 폐지했으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 했다. 지원금은 1차 성장지원금(결혼)과 2차 성장지원금(출산)으로 구성되어 단계적으로 지급된다. 1차 성장지원금은 2025년 7월 이후 혼인신고를 완료한 부부가 6개월 이내에 신청할 경우, 100만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된다. 다만, 부부 중 한 명이 안성시 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경우 혼인신고 후 30일 이내 전입신고를 완료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49세 이상인 경우 2026. 1. 1. 이후 혼인신고한 부부부터 지원 가능하다. 2차 성장지원금은 1차 지원금을 받은 신혼부부가 10년 이내 안성시에서 첫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동음성통보시설 ▲기상관측장비 ▲재난CCTV ▲재해 문자 전광판 등 총 222개소를 대상으로 안성시와 유지보수 업체가 합동으로 현장을 확인해 시설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의 정상 송출 여부, 기상관측장비 측정기의 오차범위 준수, 재난CCTV 화질 및 영상 송출 상태, 재해 문자 전광판의 메시지 표출 상태 등 주요 기능이 실시간 상황 전파에 지장이 없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안성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 및 오작동 시설을 신속히 정비하고 자연 재난 발생 시 예·경보시스템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대비하는 한편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정기 점검을 실시해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가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에 대한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 공용차량 주차장에서 화재진압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2020년 11건에 불과했던 전기차 화재는 2024년 73건으로 약 7배 증가하는 등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총 255건의 전기차 화재가 발생해 사망 3명, 부상 16명의 인명피해와 약 98억 3,925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훈련은 안성시청 공용차량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2024년 도입된 초기 화재진압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전기차 화재 발생 원인 교육 ▲질식소화포 및 하부 물살포기 사용법 교육 ▲실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숙달 등이다. 특히 전기차 화재 특성상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반복 실습에 중점을 두고 훈련이 진행됐다. 회계과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공용 전기차 및 충전시설 화재에 대한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전하게 공용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가현동 배수펌프장을 비롯한 관내 배수펌프장 7개소의 현장을 점검하며 하천 범람 및 도심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 배수펌프장은 하천 수위가 상승하거나 시가지 침수가 예상될 때 가동되어 강제로 물을 배수하는 핵심 방재시설이다. 특히 가동 시점이 조금만 늦어져도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평시의 철저한 점검과 가동 태세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수전설비와 배수펌프 상태, 기계설비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비상발전기 및 수배전반 등 전기설비의 이상 유무, 가동 매뉴얼 정비 상태, 관리 인력 비상 연락망 구축, 안전 수칙 관리 실태 등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배수펌프장 등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16일 서운농협 대회의실에서 서운농협과 협업하여 지역 포도 재배 농가 9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포도 재배기술 및 상품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지속된 폭염과 이상고온, 잦은 강우 등 기상 악화로 인해 포도 당도 형성이 어렵고 착색 불량 및 각종 생리장해, 병해충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농촌진흥청 박서준 박사는 ‘포도 무핵재배 상품성 향상’을 주제로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적정 착과량 조절과 효율적인 관수 관리, 세밀한 꽃송이 다듬기 요령 등 실전 기술을 전수했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생리장해 예방 및 시기별 정밀 병해충 방제 기술을 심도 있게 다루어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지난해 기상 여건이 나빠 고민이 많았는데, 국내 최고 전문가의 현장감 있는 교육을 통해 올해 고품질 포도 생산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남부농업기술상담소 관계자는 “농가의 숙원인 고품질 포도 생산과 소득 증대를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가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 행위를 뿌리 뽑고 무단 경작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지방하천 일대에 ‘경작 금지’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집중 점검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강조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정부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1일 한천과 청미천 등 불법 경작이 빈번한 하천구역 내 중점 관리 지역 9개소를 대상으로 홍보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날 점검에는 건설관리과장을 비롯해 하천 시설·관리 팀장 등이 직접 참여해 현장을 살피며 무단 경작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현수막에는 하천구역 내 무단 점용 시 '하천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안내와 함께, 홍보 현수막을 무단으로 훼손할 경우 '형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다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담았다. 건설관리과장은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은 홍수 시 물의 흐름을 방해해 인근 지역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병행해 불법 점용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성시배드민턴협회는 지난 14~15일까지 안성시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제5회 안성맞춤 바우덕이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배드민턴 동호인 40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손태홍 회장은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운동하며 건강과 우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통해 시민들이 활기찬 생활체육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배드민턴협회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