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을사년(乙巳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방의정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뜻깊은 상이다. 안광림 부의장은 제8대를 거쳐 제9대 성남시의회 의원으로 재직 중이다. 제9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후반기부터 부의장으로 선출되어 현재까지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평소 그는 지역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을 추구하며, ‘오늘보다 더 나은 시민의 삶’을 만드는 데 매진해 왔다. 특히, 물가안정으로 서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성남시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과 지역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성남시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지정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했다. 또한,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서울공항 고도제한 완화 촉구 결의안과 ▲수서~광주 복선전철, 도촌·야탑역(가칭) 기반시설 반영 촉구 결의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2030-1단계 재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정구 신흥동 4900번지 일원 신흥1 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해 29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했다. 이번에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비구역 면적은 196,693㎡로, 지하 8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50개동, 총 3,754세대가 신축될 예정이다. 경로당과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 부대복리시설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주거단지에는 12,493.1㎡ 규모의 공원이 조성돼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휴식과 야외활동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308㎡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신설해 인근 지역의 주차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흥1 재개발사업 부지는 지하철 8호선 수진역과 신흥역에 인접해 있으며, 수인분당선 모란역과 태평역을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강남과 송파 등 주요 지역으로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진출입도 용이해 교통 여건이 뛰어난 지역으로 평가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통해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 백현 운중,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531번지 일원(대장동교회) 미급수 지역에 대한 상수도관 설치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오랜기간 지하수에 의존해 온 대장동 교회와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 행정 절차를 거쳐 마침내 가시화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초 , 대장동 교회 담임목사와 미팅 후 주민 81명이 집단민원을 제기한 것을 계기로 본격 논의가 시작됐다. 김 의원은 민원 접수 이후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공급 방식과 예산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해왔다. 성남시는 당초 상수도관을 용인시 도로 및 하천을 경유하여 매설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기존 용인시 상수도관과의 중첩 문제로 점용허가가 불가하다는 회신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보완 대책으로 관내 소하천인 석운천을 경유해 총 650m의 배수관을 연장 신설하는 최종안을 확정했다. 사업은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 실시설계를 거쳐 4월까지 배수관 설치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각 건축물별로 급수 신청 및 수용가 부담 급수공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수돗물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사업에 소요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가 8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미래 핵심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미래 핵심기술 교육’은 디지털 사회에 필요한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기획된 체험형 교육과정이다.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기술을 배우면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교육은 ▲메타버스 ▲할로코딩 ▲로봇 ▲게임메이커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로봇을 구동하거나 가상공간을 구현하고, 코딩으로 게임을 설계하는 등 실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주도적으로 학습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결과물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은행유스센터는 올해 교육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교육과정을 한층 확대·개편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콘텐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코딩·디지털 실습 중심 교육을 넘어 AI 기반 영상 제작·편집 및 콘텐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노동조합의 후원으로 위기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위기청소년 11명에게 지원됐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노동조합은 2014년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장학금과 물품을 후원해 왔다. 이번 지원 역시 청소년들의 학업 유지와 삶의 안정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노동조합은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복지지지원단으로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민간 참여 조직이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 “이번 장학금은 1388청소년지원단의 따뜻한 관심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위기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 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 수정도서관은 작가양성독서회 윤서정 회원이 문학 전문지 그린에세이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등단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정도서관 작가양성독서회는 일반 시민들이 작가로서의 성장을 목표로 운영되는 성인 대상 문학 독서회이다. 참여자들은 정기적인 작품 합평과 창작 실습, 문학 이론 교육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다듬고, 실제 투고와 등단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작가로 등단한 윤서정 회원은 “수정도서관 작가양성독서회 글쓰기 수업으로 저 자신과 세상을 깊이 바라보게 됐고, 고되지만 의미 있는 글쓰기를 놓지 않고 꾸준히 이어온 끝에 등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다운 글로 진정성 있게 담는 작가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작가양성독서회를 지도하고 있는 최명숙 강사는 “윤서정 회원의 등단은 성실한 읽기와 깊이 있는 성찰, 꾸준한 창작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시민들 자신의 이야기로 세상과 소통하는 작가를 길러내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내년부터 빌라 등 4층 이하 다세대주택의 녹슨 공용수도 배관을 개량할 경우 세대당 최대 60만원의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수도급수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다세대주택의 녹슨 공용수도 배관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신청도 수시로 받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연 1회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공사비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4층 이하 다세대주택의 공용수도 배관 공사는 우선순위에 밀려 공사 시기를 놓치거나, 누수로 인한 긴급 공사 필요시 적기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공용수도 배관 개량공사비의 최대 지원금(60만원)을 정하고, 수시 접수에 나서기로 했다. 개인 소유인 주택 내 녹슨 수도 배관 개량공사비는 종전대로 주거 전용 면적에 따라 지원한다. 최대 지원금 180만원 한도에서 △주거전용면적 60㎡ 이하의 주택은 공사비의 90% △61~85㎡는 공사비의 80% △86~130㎡는 공사비의 70%를 각각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소유의 주택, 사회복지시설은 면적 규모와 관계없이 최대 지원금(18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주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가 인공지능(AI)을 공공 행정에 접목해 실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AI 챔피언’ 3명을 배출하며 디지털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공분야 인공지능 전문가 2만명 양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공공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정책의 핵심 제도다. 정부는 2030년까지 행정·공공기관 전체 인원의 약 2% 수준에 해당하는 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공직 내부 실무형 교육과 자격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인증을 취득한 직원은 4차산업국 소속 주무관 3명이다. AI반도체과 박성재 주무관과 기업혁신과 윤강혁 주무관은 각각 9월과 10월 과정에 참여해 행정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기획·개선 역량을 평가하는 ‘그린’ 인증을 취득했다. 특히 AI반도체과 사진우 주무관은 9월 과정에서 ‘그린’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11월 과정에서 파이썬(Python)과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을 기반으로 한 고난도 트랙인 ‘블루’ 인증까지 연이어 획득하며 한 단계 높은 인공지능 서비스 구현 역량을 입증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바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친환경 교통 정책과 대중교통 중심 도시 전략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토교통부는 2010년부터 인구 10만명 이상 71개 도시를 대상으로 교통 분야의 환경·사회·경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유도하고 있다. 성남시는 인구 30만 명 이상 단일도시를 대상으로 한 ‘나 그룹’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성남시의 연속 수상 배경에는 친환경 사업용 차량 확대 정책이 꾸준히 자리하고 있다. 버스·화물·택시 등 사업용 차량을 중심으로 친환경 차량 보급을 지속적으로 늘려 온 점이 매년 평가에서 공통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온실가스와 도로이동오염원 감축이라는 환경적 성과로 이어지며 지속가능 교통정책의 기반이 됐다. 여기에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한 연계 정책이 해마다 진화하며 성과의 폭을 넓혀 왔다. 2023년에는 판교테크노밸리 일원에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 PM) 시범지구를 조성해 개인형 이동수단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서희경 의원(국민의힘·분당·수내3·정자2·3·구미동)은 지난 24일 열린 ‘2025년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지역현안해결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서 의원이 그간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입법과 정책으로 실현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서 의원은 소외계층과 미래 세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 왔다. ‘재가노인 지원서비스 지원 조례’,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지원 조례’,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문화체험 지원조례’, ‘성남시 가족돌봄청소년 및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제정하며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했다. 또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조례’, ‘성남시 아동위원 정수 등에 관한 조례’, ‘성남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등을 개정하며 보건·복지 체계를 강화했다. 나아가 성남의 100년 대계를 위해 ‘대한민국 AI·반도체 허브 구축 및 SRT 신설 촉구결의’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5분 발언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녀 기준 완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올해 총 8300만원 규모의 후원금 조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그 대미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끝전 나눔’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은 10월 시범 도입한 '임직원 끝전기부'를 11월 7일 경기 사랑의열매와 ‘미래세대 드림 펀드’업무협약 및 ‘착한일터’ 가입으로 공식화했다. 이 캠페인에는 전체 직원의 60%가 넘는 153명이 동참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으며, 이는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전액 기탁된다. 재단은 올해 ‘지역사회 동행’에도 앞장섰다. 기업 후원 5,000만원을 유치해 취약계층 청소년 55명에게 ‘AI 패스파인더(동기부여 성장 코칭·AI 활용 교육)’ 사업을 지원하고, 성남시학원연합회, 진아교통㈜ 및 금융기관 장학금 확보와 굿윌스토어 물품 기증 등 전사적 노력을 기울였다. 무엇보다 7월 양경석 대표이사가 사비 300만원을 기탁해 ‘나눔리더(177호)’에 가입하며 솔선수범한 것이 기폭제가 됐다. 이렇게 조성된 재원으로 지역 청소년 38명에게 50~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총 8,300만원의 규모의 나눔은 위기 청소년의 학업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박주윤 의원(국민의힘, 신흥2·3동·단대동)은 지난 18일 열린 제307회 성남시의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보행자의 생명과 직결된 ‘횡단보도 정지선 이격거리 확대 설치’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성남시의 적극적인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정지선은 단순한 노면 표식이 아니라, 보행자와 차량 사이의 생명의 공간”이라며 “불과 몇 미터의 거리 차이가 사고를 예방하고 생명을 지키는 결정적 요소가 된다”고 밝혔다. 현행 경찰청의 '2023 교통신호기 설치‧운영 업무편람'에 따르면, 횡단보도 앞 정지선은 통상 2~5미터 전방에 설치하고, 최대 10미터 이내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박 의원은 “현재 성남시 곳곳에는 정지선이 횡단보도에 지나치게 근접해 설치돼 있어, 차량이 멈추더라도 보행자 바로 앞까지 차량이 접근하는 위험한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수정구 산성대로와 분당구 야탑동 횡단보도 현장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정지선을 지켜도 보행자와의 안전 거리가 전혀 확보되지 않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곳을 매일 아이들과 어르신, 시민들이 건너고 있다”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2025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 대회에서 신인 예술인 등용문인 ‘성남(SN) 탤런트’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 활동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우수한 문화정책과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2~23일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공동 주최로 열렸다. 대회 기간,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국 85곳 시군구가 △문화 거버넌스 구현 △문화 활동 활성화 △문화 기반 도시 활력(경제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86개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성남시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 문화도시 성남’을 주제로, 자체 오디션을 통해 신인 예술인을 발굴·육성하는 ‘성남(SN) 탤런트’ 추진 사례를 소개했다. 성남(SN) 탤런트는 보컬, 댄스, 재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인 예술인들을 발굴해 전문가 훈련(트레이닝)을 지원하고, 시가 주최하는 각종 공연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돕는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청년프로예술단 선발로 시작돼 △첫해 10개팀, 39명 △지난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지난 24일 ‘미래형 과학고’ 설립에 따른 지역사회 기여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성남시와 성남시의회, 성남교육지원청, 분당중앙고, 성남시정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성남시 미래형 과학고의 지역사회 환원 및 기여방안을 점검하고 향후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성남시 미래형 과학고의 운영 방향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과학고 지역연계 사례를 분석하고, 시민 인식조사를 통해 성남형 지역기여 모델을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 결과, 판교 IT 산학 협력, 취약계층 IT 교육봉사, 과학동아리 페스티벌, 지역 연계 IT 경진대회, 청소년 환경문제 리빙랩 등 유형별 프로그램이 제안됐다. 성남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성남교육지원청 및 분당중앙고등학교에 2026년 과학고 교육과정 구성시 참고 요청하고, 미래형 과학고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대학·교육기관 간 협력 생태계 구축에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2월 29일 성남교육지원청 주관 ‘경기 미래형 과학고 지역인재선발 도입 방안 포럼’에 참석하여 성남시 지역인재선발 비율 40% 반영에 대해 강력 요청하는 발제를 진행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군수 성남시의원(신흥2동·신흥3동·단대동)이 24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열린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주최, 동두천시의회 주관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공약실천 부문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현안 해결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이군수 의원은 그동안 신흥2동·신흥3동·단대동 지역을 중심으로 ▲학교 통학로 및 급경사지 안전 인프라 확충 ▲생활환경 개선 및 악취 저감 정책 추진 ▲주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 확보 ▲현장소통민원실 운영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에 힘써왔다. 특히 공약 이행 과정에서 행정과의 지속적인 협의는 물론, 상임위원회와 예산 심사, 시정질의 등을 통해 정책이 실제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꾸준히 점검해 왔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이군수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상은 개인에 대한 평가이기보다 지역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내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지난 18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발생한 의장 보궐선거 중단 사태와 관련해, 안광림 부의장(의장 직무대행)의 불신임안과 징계요구서를 24일 의회사무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협의회는 “이덕수 전 의장의 사임 이후 의회 정상화를 위해 수차례 의장 보궐선거의 조속한 실시를 요구했음에도, 안광림 부의장은 이를 장기간 상정하지 않거나 사실상 방기해 의장 공백 상태를 고의적으로 지속시켰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이번 보궐선거에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즉시 2차 투표를 진행해야 함에도, 안광림 부의장은 10분간 정회를 선포한 뒤 본회의장과 의회를 이탈하고 연락을 두절시켰다”며 “이는 회의 주재자로서의 책임을 스스로 포기한 것으로, 의회를 의도적으로 파행에 빠뜨린 중대한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부의장의 도주, 의회 운영 마비라는 비판까지 제기되며 성남시의회의 권위와 신뢰는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추락했다”면서 “의원들의 선출권과 의회의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라고 주장했다. 민주당협의회는 “시민의 신뢰를 저버린 의회 운영 파행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종환 성남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총 3조 9천408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성남시 예산안이 지난 18일 성남시의회 제307회 제2차 정례회 마지막 날 제3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결과대로 통과됐음을 밝혔다. 성남시의회는 지난 4일부터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5일, 예결특위 종합심사 3일을 거쳐 총 8일 동안 예산안 심사를 이어갔으며, 재원 배분의 우선순위와 주민 공공 수요를 고려하여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은 전년 예산 약 3조 8천297억과 비교하여 약 1천110억이 증액된 약 3조 9천408억 원의 규모로 예산안을 의결했다. 소관 상임위원회별 예산 규모는 l행정교육위원회 약 4천442억 원, l경제환경위원회 약 8천946억 원, l문화복지위원회 약 1조 5천981억 원, l도시건설위원회 약 4천153억 원 등이다 주요 예산 편성 내역에는 ▲성남형 과학교등학교 설립 지원사업(약 103억 원), ▲2026년 스마트그린 안전쉼터 조성(약 80억 원), ▲대장지구 공공도서관 건립(약 32억), ▲운중천 보행환경 개선사업(약 6억 원)등이 포함됐다. 김종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나날이 어려워지는 경제 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