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천 원 나눔이 30년 동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만들고 있다. 홍천군은 공직자 급여에서 매월 1,000원씩 자발적으로 공제해 모금하는 ‘월 천원 돕기’ 후원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월 천원 돕기’는 긴급한 위기 사유가 발생했음에도 제도권 지원을 받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돕기 위해 1996년 1월 시작됐다. 홍천군 공직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한 급여 공제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내 대표적인 공직자 나눔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원 대상은 생계 곤란이나 질병, 사고 등으로 갑작스러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주민이다. 해당 읍면장 또는 부서장의 추천을 받아 ‘월 천원 돕기 심의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50만 원의 생계비가 현금으로 지급된다. 이 같은 절차에 따라 이번에는 화촌면에 거주하는 화재 피해 독거노인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2월 26일 생계비 50만 원의 후원금을 직접 전달하고 따뜻하게 안부를 살폈다. 홍천군에 따르면 지난 30년간 누적 모금액은 약 2억 7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2025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이 주민 참여예산 지역회의 역량 강화 교육에 들어가며 2026년 주민 참여예산 운영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은 23일 화촌면(오전 10시)·두촌면(오후 2시)을 시작으로, 24일 북방면·홍천읍, 25일 남면·서면, 26일 내면·서석면, 27일 영귀미면·내촌면 순으로 열린다. 대상은 주민 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이다. 교육은 주민 참여예산·숙의 과정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역 계획형 사업 발굴과 제안 사업 구체화 방안을 중심으로 다룬다. 홍천군은 2026년 주민 참여예산 운영에 참여 계층을 넓히고, 제안 단계에서 사업 내용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를 도입해 제안 사업 발굴을 체계화할 방침이다. 제안 이후 집행과 평가까지 이어지도록 주민 참여예산 기구 기능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생성형 AI의 단계적 질문을 통해 사업을 발굴 및 구체화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체계화된 사업을 공모할 수 있게 된다. ‘홍천군 주민 참여예산 사업 제안서 작성 도우미 챗봇’은 집중 공모 동안 주민 e참여 홍천군 사이트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2026년 홍천군 주민 참여예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는 동해시 신규 전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수영장 월회원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수영장 월회원권 지원은 동해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의 하나로,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지방공기업으로서 시민 건강 증진과 신규 전입자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신규 인구정책지원 사업이며, 최근 6개월 이내 동해시 관외 전입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부터 시행한다. 접수는 주민등록초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근로자종합복지회관 매표소를 방문해 신청하며, 대상자 확인을 거쳐 신청서를 작성하면 실물 회원카드를 제공한다. 회원카드는 수령일로부터 1개월 이내 등록해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미등록 시 지원은 무효 처리된다. 또한 매월 중순 무료 수영강습이 운영되고 있어, 동해시 신규전입자 지원 혜택과 함께 수영강습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강습은 초급반(새벽반/오전반/오후반), 중급반(오전반/오후반)으로 운영되며, 초급반은 각 타임별 25명으로 75명, 중급반은 각 타임별 20명으로 총 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강습 접수는 매월 중순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선착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질병관리청,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함께 수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참여할 조사원 6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2008년부터 전국에서 매년 실시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와 건강수준을 파악해 보건사업 계획과 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지원 자격은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며, 관련 업무 경험자와 동해시 거주자는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11일 18시까지로, 동해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제출서류 등을 확인한 뒤 동해시보건소 보건행정팀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사전교육 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를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대1 면접조사를 수행한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조사 결과는 지역 건강문제 분석의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가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헌정기관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시민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삼권분립 바로알기 수학여행’을 처음 운영했다. 최근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수련관·청소년센터·향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4개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45명을 대상으로 국회, 대법원, 헌법재판소를 탐방하는 현장형 민주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학여행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교과서에서 배우던 입법·사법·헌법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험 중심 학습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대법원 법정견학과 모의재판 체험을 시작으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관람, 국회박물관 및 본회의장 해설 청취 등을 통해 국가 권력분립의 원리와 역할을 현장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 김모(16) 군은 “뉴스로만 보던 국회 본회의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법과 제도가 우리 삶과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대법원 모의재판 체험을 통해 판결의 책임과 정의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천수정 동해시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실제 작동 현장을 체험하며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한우 및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최근 인천 강화와 경기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당초 3월 중으로 계획됐던 일제접종 일정을 예정보다 앞당겨 시행한다. 접종대상은 관내 한우농가 38호 722두, 염소농가 12호 228두이며, 2개월 미만 송아지와 임신말기 개체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자가접종이 어려운 소규모 한우 농가를 대상으로 공수의사를 동원해 3월 3일부터 3월 4일 이틀간 백신 접종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가접종 농가에는 구제역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방역기간 연장에 따라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3월까지 연장 운영하고,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한 거점소독시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거점소독시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국내 구제역 발생으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철저한 백신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가 2026~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신규 및 계속사업 78건을 발굴하고 총 2천102억원 확보에 나선다. 발굴된 사업의 총사업비는 8천279억원 규모로, 확보 목표액은 국비 1천494억원과 도비 608억원이다. 이는 전년보다 684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앞서 동해시는 국·도비 사업 발굴보고회를 열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SOC 사업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분야별로는 ▲AI·디지털 전환 9건 2천144억원 ▲생활밀착형 SOC 18건 3천609억원 ▲경제·산업 13건 1천692억원 ▲문화·관광 19건 451억원 ▲체육·교육 11건 323억원 ▲보건·복지 6건 57억원 등이다. 중점 확보대상 사업은 AI 행정·복지 서비스, 스마트빌리지, 에너지 기술개발 등 정부 정책 연계 사업과 상·하수도 현대화, 도심 숲 조성, 체육시설 확충 등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 3~4월 중앙부처와 강원도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실 및 시·도의회와 협력해 국·도비 확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정윤 부시장은 “국·도비 확보는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2026년 정월대보름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과 건강증진 홍보 캠페인을 함께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시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행사장 내 한시적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다중이 밀집하는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취급 기준 준수 여부 ▲개인위생 관리 실태 ▲조리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여부 ▲대량 조리 식품의 실온 방치 금지 및 밀폐용기 보관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손 씻기, 익혀 먹기’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예방 포스터와 위생장갑 등 홍보물품도 배부할 계획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부정·불량식품 사용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를 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삼척정월대보름제'와 연계한 건강증진 홍보 캠페인을 운영한다. 건강홍보부스에서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중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근덕면 장호2리 연안해역을 대상으로 유용 해조류 자원회복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덕면 장호2리 어촌계 인근 연안해역 인공어초 단지를 중심으로 수중저연승 방식으로 다시마 944m를 식재하고, 조성지 주변의 성게·불가사리 등 조식동물을 구제해 해조류가 안정적으로 활착·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수중저연승 방식은 수심 5m 이상 구간에 설치하고, 해류와 지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설물의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종자 상태를 엄격히 검수하고, 설치 전·중·후 전 과정에 대한 수중 촬영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업의 투명성과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안 생태계의 기초 생산력을 높이고 바다숲 기능을 강화해 수산자원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해조류 자원 회복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향후 자원조성 사업에 반영하고, 저비용 바다숲 조성 기법을 활용해 어업인 소득 기반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정암장학회는 25일 고한정암아리센터에서 2026년도 대학교 입학생들에게 4년제는 150만 원 2년제는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인한 지역 인재들의 이탈을 최대한 줄여보고자 2020년도부터 고한중, 고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중학교는 20만 원, 고등학교는 50만 원씩 입학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속적인 장학사업의 영향으로 매년 입학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중학교 17명, 고등학교 9명이 입학을 했다. 특히 2023년 12월부터 민간 장학회로는 정선군 최초로 정암아리센터(고한복합문화센터)를 정선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방과후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취미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약 3,600여 명이 문화 강좌에 참여하여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연간 약 30,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주민과 주민을 이어주는 문화정류장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정암장학회 김진복 이사장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넓게 펼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26일 정선군 임계면에 거주하는 안전·위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열악한 위생 상태로 인해 호흡기 질환 및 감염병 등 건강상 위해 요소에 노출된 가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스스로 환경 개선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공단 임직원 14명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집 안팎에 쌓인 폐기물과 부패한 생활 쓰레기를 모두 수거하고, 곰팡이와 먼지로 오염된 주거 공간을 구석구석 살균·정리하는 등 전방위적인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거주자가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위생 기반을 마련했다. 도움을 받은 주민은 “혼자서는 치울 엄두도 못 냈던 쓰레기들 때문에 숨쉬기도 힘들고 걱정이 많았는데, 공단 직원들 덕분에 이제야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지역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3·1공원 내 유아숲체험원 일원에서 ‘유아숲 및 숲해설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숲 교육은 계절별·연령별 맞춤형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다.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숲해설 교육은 숲의 가치와 기능을 전달해 주민들이 일상 속 힐링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올해 유아숲 교육은 산림청 인증(제2025-98호)을 받은 특화 프로그램인 ‘숲속 태극기 여행’을 도입해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품은 3·1공원의 장소적 상징성을 활용했다. 아이들은 ▲무궁화길 ▲태극기길 ▲나라사랑의 길 ▲평화의 길 등 4단계 코스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 산림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체계도 강화했다. 군은 지난 2월 제안서 평가를 통해 산림복지 전문업체인 ‘우리들의 숲’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배치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한편,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3·1공원은 지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흥업면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원주시 공영전기자전거 ‘e바퀴로’의 운영을 3월부터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2023년 4월 운영을 시작한 e바퀴로는 흥업면 대학가 일대의 편리하고 실용적인 교통수단으로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회원 수는 9,186명, 대여 건수는 109,330건으로 집계돼 하루 평균 390건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e바퀴로는 페달을 밟는 힘으로 모터를 구동해 움직이는 PAS(Pedal Assist System) 방식의 전기자전거다. 흥업면 대학가 일대와 원주역 등 25개 대여·반납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 ‘e바퀴로’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권을 구매하면 된다. 기본 이용 요금은 15분에 1,000원이며, 기본 대여 시간인 15분 내 반납 후 재대여하는 경우 추가 요금 없이 2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단, 기본 대여 시간을 초과하거나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지 않는 경우 1분당 1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친환경 이동 수단인 e바퀴로가 근거리 이동 편의 향상과 면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안전수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오는 3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가계 관리의 기초부터 금융상품 활용까지,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재테크 강의 ‘처음 배우는 생활 재테크’ ▲글씨 쓰기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힐링형 강의 ‘마음을 쓰는 캘라그라피’ ▲그림책과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생각과 감정을 글로 풀어보는 예술 강의 ‘그림을 읽고 마음을 쓰다’ 등 3개 과정이 운영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책과 문화를 폭넓게 향유하고 실용적인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3월 21일부터 ‘2026년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아카데미 ▲문학 멘토링 ▲수요인문학으로 구성됐으며, 주제별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아카데미에서는 변호사와 함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법률 상식을 익히는 ‘생활 속 법률상식’과 취미 소양 강좌 ‘어반스케치’ 및 ‘수채캘리그라피’를 진행한다. 또한 자격증 취득 과정인‘어린이책스토리텔러 2급’ 과정도 운영한다. 문학 멘토링에서는 ‘출근하기 싫은 날엔 카프카를 읽는다’의 저자 김남금 작가와 함께 나의 일상을 에세이로 써 보고, 글쓰기 플랫폼인 ‘브런치 스토리’ 작가에 도전해 본다. 수요인문학은 4월부터 6월까지 월별 주제에 따른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4월에는 ‘인공지능(AI)’, 5월에는 ‘차’, 6월에는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은 해당 월의 첫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일상에서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및 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을 도모하고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서 기반 글쓰기·창작 활동·디지털 콘텐츠 제작·독서 챌린지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독서 기반 글쓰기 수업 ‘자존감 쑥쑥 어린이 글쓰기’ ▲독서토론과 목공예를 결합한 ‘말하고 만드는 도서관 공작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웹툰 제작 수업 ‘AI 창의 교실–나도 웹툰 작가’ ▲담당 사서와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 활동으로 독서를 인증하는 ‘청소년 함께 읽기 독서 챌린지’ 등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독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작·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3월 2일 오전 10시, 문막읍 후용2리 마을회관에서 ‘후용2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후용2리는 2024년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에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준공식은 그간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마을회관 리모델링은 기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정비된 마을회관은 주민 회의, 교육,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가능한 복합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설 개선과 함께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사업을 기획·운영하는 기반을 다지고 공동체 결속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물리적 환경 개선과 함께 공동체 역량 향상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후용2리 마을회관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주민 주도의 자율 개발 모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