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용인특례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감상문 대회 등 풍성한 독서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시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만나는 작가강연회를 마련했다. ▲3일 김경집 작가 ‘삶이 내게 잘 지내냐고 물었다’(모현도서관) ▲12일 정영은 작가 ‘챗GPT시대, 새로운 우등생이 온다’(기흥도서관) ▲16일 오현선 작가 ‘제대로 읽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표 문해력 지도’(동백도서관) ▲23일 최서윤(유로맘) 작가 ‘영어 전용 스위치부터 켜라’(성복도서관) ▲24일 김수미 작가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중앙도서관) ▲27일 임은정 작가 ‘마음 두꺼비 약국’(청덕도서관) 등이 진행된다. 어린이가 있는 가정을 위한 공연도 열린다. ▲14일 독서권장 뮤지컬 ‘알라딘’(영덕도서관) ▲20일 재능기부 동아리 ‘동기맘’의 연극공연 ‘커다란 무’(기흥도서관) ▲27일 그림자극·가면극·마술이 함께 구성된 가족극 ‘북(Book)극곰 예술여행’(남사도서관)이 예정돼 있다. 책과 글쓰기를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도 각 도서관에서 준비하고 있다. 2일부터 기흥도서관에서 ‘MOM’s Book 육아‘, 보라도서관에서 ’어린이 역사독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29일 광명우체국을 찾아 복지등기우편서비스 활성화를 독려하고, 무더위 속 현장에서 애쓰는 집배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는 집배원들에게 파스와 모기 기피 패치 등 감사 물품을 전달하며, 복지등기우편서비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복지서비스 안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복지등기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이 등기우편을 배달할 때 복지 정보 안내문을 함께 전달해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 혜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광명시는 올해 현재까지 총 292건의 복지등기우편물을 발송했다. 특히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175세대에 복지서비스 안내문과 큐알(QR)코드 상담 안내문을 전달해 신속한 복지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실제 복지등기우편물을 받은 한 시민은 복지상담을 신청했고, 가정방문 결과 복합 위기가구로 확인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일자리 상담, 심리상담, 후원물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며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시민의 일상 속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서 복지 안내와 대상자 발굴에 힘써주신 집배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시민 누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29일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 ‘청년, 기후의식(食)하다!’ 야금야금(夜金) 식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식재료 선택과 소비 습관을 배우는 데 중점을 뒀다.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 가능한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청년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발효 와인을 만들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속가능한 식문화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요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해 청년들의 참여를 높였으며, 올해 새롭게 조성된 ‘바른 식생활 교육관’을 중심으로 매월 정기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9월 19일 ‘혼밥족을 위한 간편 명절 음식과 전통주 만들기’ ▲10월 31일 ‘따뜻한 겨울 건강 음료와 홈파티 음식 만들기’ ▲11월 14일 ‘겨울맞이 초간단 김치 만들기’ 등이 예정돼 있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야금야금 식탁을 통해 청년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지역 식문화 개선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이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3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제12회 광명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세상 빛나는 아이들!!’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30개소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종사자, 지역주민 등 900여 명이 함께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처음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일상과 프로그램 활동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행사장 곳곳에서 상영하며 아이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였다. 1부에서는 마술·버블·벌룬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진 2부는 ‘좋은 아이들이 만드는 좋은 세상’을 부제로 네 개 팀이 볼풀공 던지기, 색판 뒤집기, 풍선탑 쌓기, 줄다리기, 달리기 등 다양한 대항 게임을 펼치며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레이저 쇼는 열정적으로 참여한 아이들의 에너지를 식혀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은 “아이들이 갈고닦은 기량과 팀워크를 마음껏 발휘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아동 돌봄의 최일선에서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재환 광명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 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의료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알레르기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18세 이하(2006년 9월 1일 이후 출생자) 아동·청소년 중 아토피 피부염(L20), 천식(J45·J46), 알레르기비염(J30) 중 하나 이상 진단 받은 자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이거나, 건강보험료 기준(직장가입자 월 12만 7천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월 5만 7천 원 이하, 장기요양보험료 제외)을 충족하면 된다. 또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알레르기질환 관련 본인부담 의료비(검사비, 약제비, 치료비) 최대 30만 원 ▲천식 환자 대상 네뷸라이저(흡입기) 비용 최대 5만 원 ▲아토피피부염 환자 대상 연 1회 보습제 1개 등이다. 의료비 지원은 2025년에 발생한 비용에 한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오리로 1018, 광명종합사회복지관 3층)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명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는 8월 30일, 광명시민운동장 잔디구장에서 청소년동아리어울림마당 [오름:인사이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기획단 [오름:인싸단]이 두 달여간 직접 홍보, 프로그램기획, 현장 운영까지 참여하여 청소년 스스로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획활동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홍보 영상, 체험부스, 이벤트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축제를 준비했다. ▲ [GOAL 때리는 풋살마당] 광명시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풋살대회 개최 및 현장 체험형 풋살 전문교육·체험존 운영 ▲ [COOL 때리는 체험마당] 여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부스와 스포츠 놀이 체험존 운영 ▲ [FUN 때리는 미니마당] 청소년들이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미니운동회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 청소년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 기획단원은 “우리가 직접 기획한 축제라서 더 애정이 가고, 친구들이 함께 즐기며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고 소감을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30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2025년 글로벌 역량강화 일일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도시 인천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만 10~12세 아동과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영어로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인천글로벌리더십스쿨 방학 영어캠프’ 통합 수료식이 진행됐다.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된 영어 체험학습 현장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우수 참여자에 대한 시상과 수료증 수여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글로벌 문화 체험형 일일캠프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요리, 전통놀이, 미술 등 다양한 부스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영어로 배우며 즐길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배려계층을 중심으로 운영된 ‘방학 영어캠프’의 성과를 공유하고,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글로벌리더십스쿨 방학 영어캠프’는 인천시가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및 관계 전문가와 함께 올해 처음 기획·운영한 프로그램이다. 인천에 거주하는 만 10~12세 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29일 행정안전부 초청으로 방한한 몽골 토지행정청 Gal 국장 등 20명의 연수단이 인천을 방문해 선진 주소정보 체계와 스마트시티 기반 시설을 직접 살펴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5월 체결된 ‘몽골 주소체계 현대화 사업’ 한-몽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몽골 주소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행정안전부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몽골은 수도 울란바토르의 급격한 도시 팽창과 광활한 초원·사막 지형, 유목 생활 등으로 인해 체계적인 주소 시스템 구축 수요가 크다. 이에 단기간에 주소체계를 안정적으로 개편한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에 꾸준히 주목해 왔다. 정부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코이카(KOICA) 공적개발원조(ODA) 약 800만 달러(한화 약 117억 원)**를 투입해 ‘몽골 주소 현대화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수단은 이날 오전 송도 G타워의 스마트시티 운영(통합)센터와 홍보관을 차례로 방문해 인천의 첨단 도시 운영체계와 송도의 발전상을 확인했다. 이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해 인천시 주소체계 고도화 선도사업에 대한 교육과 현장 시연을 참관했다. 인천시는 2024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오는 9월 6일 영종도 천년고찰 용궁사에서 ‘만월이 빛나는 밤에’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만월이 빛나는 밤에’라는 주제로 사찰 문화자원을 일상 속 문화 무대로 확장해 시민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기획됐다. 고즈넉한 산사에서 달빛과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에게 치유과 휴식을 선사한다. 용궁사는 신라 문무왕 10년(670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인천 제1호 전통사찰이자 유형문화재 제15호로, 1,300년의 역사를 품은 성지다. 사찰에는 수령 1,300년 느티나무와 수월관음도 등 귀중한 문화유산이 자리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역사와 예술이 공존하는 특별한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를 비롯해 감성 트로트 가수 김희진, 신예 트로트 가수 윤서령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품격 있는 클래식 앙상블 연주와 용궁사 해조음합창단, 한국무용 무대도 이어져 전통과 현대를 재해석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천년고찰 용궁사에서 달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번 음악회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인천시 영문소식지 인천나우(IncheonNow) 창간 15주년을 기념하여 인천나우 7·8월호(Vol. 94) 발간과 함께 독자 참여형 구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나우는 인천시가 세계 각국 독자들과 교류하고 시정 주요 현안을 알리기 위해 발간하는 공식 영문 간행물로, 2010년 창간 이후 올해로 15주년을 맞았다. 현재는 시의 대표 글로벌 홍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호는‘글로벌 바이오 허브, 인천’을 주제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서의 바이오 클러스터 육성 현황을 집중 조명했다. 주요 콘텐츠는 ▲ 송도・남동・영종을 축으로 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 바이오인력양성사업(K-NIBRT와 GTH-B(생산공정기본교육)) 소개 ▲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운영하는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사업(GTH-B) 생산공정기본 교육 외국인[Md. Rezwan UI Haque(방글라데시아) & Sandra Jordaan(남아프리카공화국)] 참여자 인터뷰 ▲ 대만 출신 글로벌 홍보단(외국인 인플루언서) 반경일(대만)의 인천시티투어-순환형 바다노선 버스 동행 취재기 ▲ 은율탈춤 보유자 박일홍, 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신규 크루즈 전략시장 개척을 위한 ‘캐나다 크루즈관광 세일즈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공동 참여해 북미시장을 대상으로 인천 크루즈 관광의 경쟁력을 홍보하고 신규 전략시장 개척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세일즈는 지난 5월 대련시와 북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협약에 이어, 북미 크루즈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크루즈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초점을 뒀다. 특히, 캐나다 시장 특성과 유통 구조를 고려한 전략적 마케팅을 펄쳐 크루즈 관광 유치 협력 가능성을 높였다. 현지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천 크루즈 관광 집중 설명회와 1:1 개별 면담을 통한 맞춤형 세일즈로 인천 크루즈 관광 유치를 위한 실질적 수요 확보에 주력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인천시는 약 30개 크루즈 전문 상품 판매 대행사와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최적의 플라이 앤 크루즈(Fly&Cruise) 환경 ▲역사와 문화, 쇼핑, 미식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 ▲22만 5천 톤급 초대형 크루즈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지난 27일 종합건설본부 회의실에서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설계 심의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일괄입찰 설계 평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건설심사과장과 발주청 관계자, 입찰참가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심의 절차와 향후 일정을 안내하고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는 향후 설계 심의 절차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과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졌다.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연수구 동춘동 947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며, 부지면적 22만여㎡ 규모에 총사업비 약 3,99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77개월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의 핵심은 시설을 완전히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을 주민 친화적 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낡은 하수처리시설을 현대화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인천시는 이번 현대화사업을 통해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와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친환경 설비를 도입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위한 특별 점검에 돌입한다. 춘천시는 1일부터 19일까지 매주 월~금 3주간 다중이용시설 및 테러대상시설 24곳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경찰·소방·전기·가스·건축 분야 전문가와 점검반을 꾸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춘천시외버스터미널, 춘천지하상가 등 시민이 많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및 테러대상시설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위기 대응 매뉴얼과 훈련 계획 수립 여부까지 중점적으로 살핀다. 김영규 재난안전담당관은 “철저한 점검과 후속 조치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문화관광재단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설악산 식물도감’ 가을학기 참여자를 9월 5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가을학기는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으로 진행하며, 9월 6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 총 10강으로 운영된다. 글쓰기와 그림을 통해 지역의 산·바다·호수와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을 이해하는 과정이며, 국립산악박물관의 장소 협조로 진행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재단은 강원문화재단 공모사업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선정되어 ‘설악산 책방’ 사업을 기획·추진하고 있다. ‘설악산 책방’은 지역성에 기반한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 ‘설악산 식물도감’과 독서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설악북클럽’으로 구성돼 있다. ‘설악산 식물도감’ 봄학기는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친화공간 ‘꿈이랑’의 장소 협조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재단은 지난 4월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설악산 콘텐츠 개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설악산 식물도감’의 설악산 자연 탐사와 ‘설악북클럽: 설악산 책방’ 행사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 속초몰은 추석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로 전 상품 40% 할인쿠폰 발급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9월 한 달간이며, 속초몰 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쿠폰을 발급한다. 쿠폰 발급은 총 5차로 진행되며, 1차(9월 2일)·2차(9월 9일)·3차(9월 16일)·4차(9월 23일)·5차(9월 30일) 일정에 따라 순차 오픈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되고, 고객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2일 이내에 사용하면 된다. 현재 속초몰에는 관내 32개 업체가 입점해 지역에서 직접 생산·제조한 특산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할인쿠폰은 속초몰에 입점한 모든 상품에 적용할 수 있어 건어물, 젓갈, 오징어순대 등 지역특산품은 물론 탈모방지 샴푸, 꿀, 디저트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맞이 기획전을 통해 속초 지역 기업의 제품 홍보와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며 “가족·친지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고객에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속초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판매한다. 이에 따라 월 최대 70만 원 구매 시, 10만 5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속초사랑상품권을 10% 할인하여 판매했으며 가정의 달인 5월에는 15%의 할인 혜택을 적용한 바 있다. 올해 발행액은 160억 원이며, 8월 27일 기준 충전 실적은 142억 3,200만 원에 달한다. 시에서는 국비 추가 지원으로 발행액을 월 20억 원에서 26억 원으로, 개인 구매한도는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개인 보유한도는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각각 상향한다. 할인율 상향과 발행 및 구매·보유 한도 확대 효과가 결합되며 지역 상권으로의 현금성 유입이 커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의 시너지로 시민 체감 혜택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속초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농협·우리은행·신협·새마을금고·우체국을 통해 즉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석탄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제29회 석탄문화제’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사북읍 650거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우리가 만들어가는 광부 이야기’를 부제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사라져가는 탄광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문화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첫날인 29일 오전 뿌리관에서는 석탄산업전사 위령제가 열려 광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으며, 이어진 위령 문화전과 개막식에서는 진혼굿과 전통 춤을 통해 과거를 기억하고, 트럼펫 연주와 팝페라 공연으로 현재와 미래의 희망을 표현했다. 문화제 기간 동안에는 임길택 시인 전시회, 광산 자료 전시, 사진 전시와 더불어 연탄 만들기, 동발 자르기 등 탄광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한 로컬 동아리 공연, 임길택 문화축전, 석탄문화 채굴단 공연 등이 이어지며 사북만의 문화적 색채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특히 올해는 내년에 열릴 제30회 석탄문화제 비전 선포식을 통해 중장기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