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 도척초등학교는 10일 교내에서 실시한 ‘폐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통해 모은 폐전지를 광주시청 자원순환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수급 불안과 자원 고갈 문제 등 이른바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학생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AI·디지털 기반 수업 확대에 따라 건전지와 배터리 사용이 증가하는 교육 환경을 반영해, 도척초는 폐배터리를 한 곳에 모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재활용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학교는 과학 및 환경 수업과 연계해 폐배터리의 위험성과 자원 절약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농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 특성과 맞물려 토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폐전지 전달은 단순한 수거 활동을 넘어 학교 구성원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갈향임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에너지 절약과 자원 재활용, 환경 보호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 감일고등학교는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교내에서 2·3학년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성 세움 프로젝트 B트랙: 미래를 읽는 인문사회 교실’의 첫 단계인 독서토론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2026 학생 중심 세계시민(민주시민) 실천학교’ 활동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질문을 통해 인간다운 세계를 고민하고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진로와 관심 분야에 따라 세 가지 분과 중 하나를 선택해 토론에 참여했다. 주요 도서는 ▲생명윤리를 다룬 『멋진 신세계』 ▲정보윤리를 성찰하는 『1984』 ▲보건과 사회의 관계를 조명한 『아픔이 길이 되려면』으로, 학생들은 텍스트 이면의 사회적 본질과 현대적 쟁점을 탐색하며 깊이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이번 독서토론은 단순한 읽기를 넘어 구체적인 대안 제시로 확장된다. 감일고는 오는 5월, 캠프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미래 사회 시스템’을 설계하는 심화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문제를 예측하고 창의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적 지성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감일고 인문사회부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 감일중학교는 10일 감일 능안천 산책로 일대에서 사제동행 스포츠 활동 '벚꽃 RUN'을 운영하며 관계 중심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3km 구간을 걷고 달리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교육적 의미를 확장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이루어진 이번 활동은 사제 간 상호작용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벚꽃 RUN'은 속도와 순위를 겨루는 기존 체육행사와 달리 ‘완주’와 ‘동행’에 가치를 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교사와 나란히 걷고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마음의 거리를 좁혔고, 행사 후에는 완주 인증서 수여와 소감 나누기를 통해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 학생은“선생님과 함께 걸으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한 교사는“학생들과 웃으며 대화하는 과정 자체가 교육이라는 점을 다시 느꼈다”고 전했다. 학교는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 응급처치반 운영과 주요 구간 안전요원 배치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 은가람중학교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학교자율과제로 인성교육을 연계·확장 운영하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실현에 나서고 있다. 학교는 ‘E.G.R.S(공감·성장·존중·나눔)’ 인성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3개년에 걸쳐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 중이다. 2024년에는 ‘은가람 인(人)·인(仁)·인(IN)’ 인성 브랜드를 기반으로 공감과 소통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했다. ‘은가람 4색 공감소’ 활동과 회복적 생활교육, 독서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기도 인성교육 브랜드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2025년에는 참여와 실천 중심으로 확대해 학생 주도 활동을 강화했다. 학급·동아리 중심 인성 프로젝트와 또래 관계 개선 프로그램, 독서 기반 토론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인성 가치를 실천하도록 지원했다. 2026년에는 ‘E.G.R.S’ 모델을 통합 적용해 성장 중심 교육으로 심화하고 있다. 학생 참여형 인성교육, 소통 기반의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 독서 연계 프로그램 확대, 에듀테크 기반 창의·융합 활동, 문화예술 체험 중심 감성교육 등을 운영 중이다. 특히 도서관 중심의 독서 인성교육은 학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광주하남공유학교 운영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공유학교의 내실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 기반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지역 전문가, 초·중·고 현직 교원 및 관리자 등으로 구성된 운영지원단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공유학교의 핵심 가치인 ‘더(+, The) 미담하이’ 브랜드를 공유하고, 양적 확대와 질적 심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맞춤형, 학교 맞춤형, 학점 인정형 등 다양한 운영 유형별 프로그램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학습 기회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운영지원단의 핵심 역할인 모니터링 강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지원단은 현장 방문과 체계적인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교육과정에 환류해 질 관리와 지역 특색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 분과별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고 지역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강화해, 공유학교를 지역 성장을 이끄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1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6대 광주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참여 중심의 의정활동 시작을 알렸다. 광주청소년교육의회는 광주시에 거주하며 활동을 희망한 청소년 가운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40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원식에는 청소년 의원 전원이 참석해 의장단을 선출하고 ▲교육·진로 ▲인성·자율 ▲문화·체육 ▲건강·안전 ▲생태·환경 등 5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각 위원장을 선임했다. 이를 통해 교육 문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정책 제안과 창의적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과 장학사, 학생자치 지원단 교사, 광주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원들에게 배지와 의원증, 당선증을 수여하며 청소년교육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 의원은 “광주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상웅 교육장은 “청소년교육의회 활동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심도 있게 고민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를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 푸른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9일과 10일 이틀간 광주시보건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에 참여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체험하고 감염병 예방 습관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은 보건소 강사와 함께 손 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뷰박스(View-box)를 활용해 손을 깨끗이 씻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의 상태를 비교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손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손 씻기의 중요성을 보다 실감할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2학년 김○○ 학생은 “점심시간에 밥을 빨리 먹고 싶어 손을 대충 씻곤 했는데, 뷰박스를 통해 손이 얼마나 지저분한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손을 깨끗하게 씻겠다”고 말했다. 2학년 정○○ 담임교사는 “그동안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손을 꼼꼼히 씻지 않아 감염병 예방 지도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손 씻기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한 만큼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명재 교장은 “광주시보건소에서 학생들을 위해 내실 있는 교육을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세계인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W.O.W. 국제교류·외국어 프로그램(1차)'학생 모집을 실시한 결과, 전 과정이 개설되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7월까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교류 역량과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통역사와 함께하는 주제별 영어 토론, 글로벌 이해,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부 프로그램은 모집 정원을 크게 웃도는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일본어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경우 20명 모집에 80여 명이 신청해 약 4:1의 경쟁률을 보였고, ‘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Debate Club(초급)’ 역시 20명 모집에 60여 명이 지원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에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글로벌 이해 및 문화 교류 활동 중심의 ▲[국제교류-대만] Flat Stanley: World Traveler ▲ [국제교류-일본] Korea-Japan Global Bridge ▲[국제교류-중국] Korea–China Gl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시민의 글쓰기 역량강화와 창작 경험 지원을 위해, 2026년 시민저자학교 2기 ‘작가처럼 글쓰기-손바닥 소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의는 조현구 작가가 독서 및 글쓰기 활동을 통해 창작의 기초를 안내한다. 이번 강좌는 초단편 소설인 ‘손바닥 소설’ 집필을 통해 시민들의 글쓰기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은 손바닥 소설에 어울리는 한 줄 테마 설정부터 소설적 구성법, 캐릭터 구축, 갈등요인 및 표현 기법에 대한 학습과 작가별 맞춤형 피드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 과정을 마친 후에는 참여자들의 작품을 모아 시민 저자들의 문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짧은 호흡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이 쌓여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커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인문·창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시민이 북 큐레이터가 되어 자신만의 테마로 책방을 꾸미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인 ‘오늘의 책방지기(반려책)’ 1기 전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3월 공모로 선정된 7명의 '1기 시민 책방지기'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책방 이름과 주제에 맞춘 추천 도서들을 선보인다. 전시는 5월까지 주안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 내 특별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부평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14교를 대상으로 ‘창작과 출판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와 지역 서점지기가 학교를 방문해 창작과 출판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강연형 독서교육 강좌로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고취하고 창작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하여, 초등학교에는 고진이 그림책 작가가, 중·고등학교에는 연은미 웹툰 작가와 최리나 에세이 작가가 창작 경험과 집필 과정을 중심으로 학생들과 소통한다. 또한 지역 서점 '서점마계'의 윤석우, '열다책방'의 김은철 서점지기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독립 출판의 세계와 유통 과정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창작과 표현의 의미를 살펴보고,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콘텐츠로 확장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여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표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창작과 출판 분야에 대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3~4학년 학생 4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현장지원 방안 100선’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학교 밖 이관 사업으로, 민간 위탁 방식을 통해 교육기관 선정부터 계약, 운영, 차량 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교육은 약 46개 공공 및 민간 수영장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총 3,700여 대의 차량이 지원된다. 또한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학생 20명당 전문 강사를 1명을 배치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포함된 경우 보조강사를 추가 배치한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남·녀 보조 인력을 배치하여 탈의 지원 및 응급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학교지원단은 교육의 질을 높이고 현장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 2회 교육 운영 실태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생존수영 실기교육 전 과정을 통합 지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학부모의 자녀 발달 이해를 돕고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5월 29일까지 학부모 교육과정인 ‘주춧돌학교’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평생학습관은 학부모 교육 전담 기관으로서 자녀 이해 및 건강 지원, 학업 및 진로 지도, 학부모의 자기계발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주춧돌학교’는 학부모가 자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가정 내에서 실천 가능한 교육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참여형 과정으로, 학부모의 참여 편의를 높이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주말 및 야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나와 자녀 이해로 시작하는 가족 성장의 길!’을 주제로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은 ▲AI로 만드는 우리 가족 이야기, 감성 e-그림책 ▲대화에서 토론으로: 합격하는 면접의 기술 ▲'마음 상속 배낭'정리: 새롭게 정리하는 인생의 가치관 등 7개 강좌로 구성되어 유아부터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4월 16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등은 학습자 부담)이다. 자세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로 예정된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청별 전담팀(TF) 협의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먼저 9일, 남부교육지원청은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안정적인 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제물포구 신설 대응 사전 전담팀(TF)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안정적 교육행정 서비스 제공’이라는 전담팀의 취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관할 구역 변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학교 현장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도심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역시 7월 예정된 검단구 분구에 대비하고 서해구의 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서해구 교육발전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지난 10일 협의회를 가졌다. 행정지원국장을 단장으로 부서장 및 관내 학교장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분구에 따른 교육행정의 추진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는 한편, 행정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 대응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또한 ▲행정 공백 최소화 ▲학교 현장 체감 안정성 확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남부·동부·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인하대학교 현경홀에서 인천지역 중학교 교사 2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지침의 대대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 관내 교사들이 지역과 관계없이 표준화된 정확한 지침을 공유할 수 있도록 3개 교육지원청이 뜻을 모아 공동 기획했다. 이날 연수에는 교육부 학교생활기록부 강사지원단으로 활동 중인 삼척 하장중학교 정진구 교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정 교사는 공신력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주요 내용은 ▲창의적 체험활동 누가기록 방식 ▲독서기록 기재 요령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 분량 등 학교 현장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기록 방식의 변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기록 분량 등 변화가 많아 걱정이 컸는데, 교육부 전문가의 강의를 들으며 기재 표준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는 정확한 지침 숙지에서 시작된다”며 “교육지원청 간 협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한 달간 인천정각중학교 등 13개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시설 안전 점검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내 관련 부서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여, 학교 현장을 살피고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시설 점검에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 교실과 복도, 계단, 운동장, 체육관, 급식실 등 이용 빈도가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시설 관리 상태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이 학교별 실정에 맞춰 내실 있게 운영되는지 확인하고, 학교 교육활동 전반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하며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안전은 교육활동의 기본이며, 급식과 교육과정 운영 또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3일부터 7월 15일까지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이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나누고, 부모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와 건강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접근성과 편의를 배려해 각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교별 특성과 학부모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담 과정은 ▲금쪽같은 우리 아이, 나는 어떤 부모일까 ▲MBTI 기반 자녀 양육(아이의 마음을 읽는 16가지 열쇠) ▲사춘기 자녀의 마음 읽기 등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