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인천시는 지역 연고 야구단 SSG랜더스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 실천을 위한 ‘쓰티켓데이’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쓰티켓’이란 인천시가 추진하는 쓰레기 에티켓 운동으로 쓰레기를 ‘잘’ 버리고 ‘덜’ 버리는 자원순환 실천운동이다. 시와 SSG랜더스는 야구장 내 소모되는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하고자, 7월 1일을 다회용기 사용 실천의 날인 ‘쓰티켓데이’로 정하고 캠페인을 운영하기로 했다. 6월 3일부터 6월 20일까지 다회용기 사용 미션을 수행해 SNS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7월 1일 열리는 야구경기관람권을 최대 500명(1인 2매)에게 제공한다. 쓰티켓데이인 7월 1일 현장에서는 다회용기를 지참한 관람객 대상으로 구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음료 할인권을 제공한다. 경기 중 전광판을 통한 자원순환 퀴즈타임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쓰티켓데이 기념 특별 시구도 진행될 예정이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기를 바라며, 야구장 내에서도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 대신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의 대표 신흥 명문팀인 청담고등학교 야구부가 제76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에서 창단 6년 만에 사상 첫 전국대회 준우승이라는 기적을 기록했다. 제76회 황금사자기는 전국 47개 고교팀이 참가, 지난 5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 동안 경기가 진행됐다. 결승전은 5월 30일 18시 30분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는 1947년부터 시작한 고교야구 대회로, 4대 메이저 고교야구대회(황금사자기, 청룡기, 봉황기, 대통령배) 중 하나다.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는 2016년 11월 창단해 이번 대회 내내 돌풍을 일으킨 청담고와 전통 강호 경남고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5회말 1사 만루에 청담고 4번타자 최원준이 2점을 먼저 득점하여 청담고의 기세를 올렸으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우승이라는 기적을 이뤘다. 청담고는 이번 대회 내내 ‘기적’, ‘이변’, ‘돌풍’ 수식어와 함께했다. 경기 해설진도 이들이 걸어온 길 자체가 한편의 감동적인 스토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일심동체가 되어 응원한 학부모, 동문, 학교관계자, 친구들 또한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청담고의 거침없는 행보에 일조했다. 평택시 최원용 부시장은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3년 만에 관중을 맞이하는 국제여자테니스대회가 인천에서 개최된다. 인천시는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십정동 열우물경기장에서 ‘2022 ITF 인천국제여자테니스 투어대회’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연속으로 대회개최가 취소됐었다. 그러나 시와 인천테니스협회가 일상회복과 테니스 스포츠 발전을 위해 올해는 개최를 결정함에 따라 세계 각국 여자 테니스 선수들이 인천에 모여 실력을 겨룰 수 있게 됐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복식전 등 총 2개의 부문으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등 10개국에서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방식은 토너먼트로 각 경기는 3세트 매치로 진행된다. 그랜드슬램대회와 WTA투어대회에 이은 서킷 규모의 대회로, 총 상금은 2만5천 달러(한화 약 3천1백만 원)이고, 대회 우승자에게는 세계 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젊은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고, 세계 각국 여자 테니스 선수들의 기량을 한 곳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상반기 시·군장애인체육회 직원 직무교육을 지난 27일 용인시 1권역 교육과 30일 양주시 2권역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실무자들의 교육 수요를 조사해 위축된 지역 장애인생활체육 활동의 활력과 일상회복 본격화를 위한 교육컨텐츠로 진행됐다. 행사를 위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를 1권역과 2권역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도 체육과 공무원, 도장애인체육회 직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진행은 도내 시·군 장애인체육회 직원의 역량강화 및 소통·공감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직무분석에 따른 시군장애인체육회 시대적 흐름과 변화 △근로기준법 △ e-나라도움시스템 교육 및 회계교육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실적 관리 및 근무일지 작성법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허범행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직무대행은 “코로나 19로 축소된 교육을 재개하게 돼 도내 시·군장애인체육회 직원들의 실무교육 욕구와 현황을 폭넓게 이해하고 직무능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24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 경기도 선수단 메달리스트 환영식을 열고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이승우 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 허범행 도장애인체육회 경영본부장(사무처장 직무대행), 김미옥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장, 각 가맹경기단체 관계자, 시∙군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40명이 참석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태권도 남자 80㎏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학성과 홍은미∙최선희·양정무(이상 유도), 모윤자∙모윤솔·오세욱(이상 탁구), 최창훈(사격), 공혁준·오상미(이상 육상), 나선화(탁구 지도자) 등 11명에게 메달 포상금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지난 1∼15일 브라질 카시아스두술에서 열린 대회에 27명(선수 23명, 지도자 3명, 경기보조 1명)이 참가해 금 4개, 은 4개, 동메달 6개를 획득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 11개, 은 18개, 동메달 14개로 종합 5위에 올랐다. 이승우 부회장은 “선수단이 경기도의 놀라운 저력을 보여줘 너무나 자랑스럽고, 경기도민에게 아주 큰 귀감이 됐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큰 성과를 이룬 선수에게 진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기호, 이하 경기지장협)가 주최하고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회(지회장 강석원)가 주관한 ‘제27회 경기도장애인축제한마당’이 2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경기도내 장애인 3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광환 중앙회장,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손영호 중앙회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이종성·김학용, 경기도의회 박근철·권정선·정희시·지석환·김경희·엄교섭·남종섭·서현옥 의원, 용인시의회 유향금·남홍숙·명지선 의원, 경기도 장애인복지과 허성철 과장, 용인시 복지여성국 이창호 국장, 세종지체장애인협회 문제광 협회장, 충청북도지체장애인협회 주인점 협회장, 유관기관 단체장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 박노일 회장 등 총 60여명의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수상자 및 참가 장애인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1부 개회식, 2부 시·군대항 어울림축제한마당으로 나눠 펼쳐졌다. 1부 행사에서는 모범 장애인 및 사회통합과 장애인 권리옹호에 앞장선 복지유공자 29명에게 경기도지사 표창,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 또한 장애인의 권익보호와 이번 행사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박정 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 플로어볼 대표팀이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지난해에 이어 2연패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주최, 경상북도·경상북도 교육청·경상북도 장애인체육회 주관하는 행사로써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 플로어볼 경기도 대표팀은 성남시의 동광고등학교, 테크노과학고등학교, 동광중학교 등 11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되었다. 경기도 대표팀은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플로어볼 혼성단체전에서 18일~19일 이틀간 경기에 출전했다. 대회참가 성적으로 경상남도 4:0, 경상북도 14:0으로 승리하였고, 제주와의 준결승전 4:1, 전북 결승전을 5:1로 승리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경기에서 경기도 대표팀 선수 두 명이 각각 대회 MVP, 최우수공격수상을 석권했으며 플로어볼 팀을 총괄 지도한 동광고등학교 송기현 교사는 “참여 청소년들이 우승하고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함께 고생한 보람을 느꼈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중원청소년수련관 노승림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열심히 노력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게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원청소년수련관 장애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17일부터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19일 경기도선수단의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18일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던 김진헌(포곡중)이 19일 또 다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 본인의 획득 메달을 총 4개로 늘리면서 대기록을 수립했다. 김진헌은 ▲남자 자유형 200m S14(중) (2:34.12) ▲남자 평영 100m S14(중) (1:25.86) ▲남자 평영 50m S14(중) (37.83) ▲남자 혼계영 (4x50m) S14(초/중/고) (2:22.65)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수영 종목에서 경기도의 선전을 견인했다. 김진헌 선수를 담당하고 있는 경기도선수단 수영 종목 주길호 코치는 “김진헌 선수는 이번에 3번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출전인데, 지난 대회 3관왕에 이어 올해 4관왕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축하한다”며 “평상시에도 착실하게 훈련하고 수영을 좋아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에서 총 3096 여명의 선수단(선수1411명, 임원 및 관계자 1685명)이 출전했으며, 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를 대표하는 농아인 탁구 선수인 모윤자 선수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브라질 카시아스두술에서 열린 제24회 하계데플림픽대회(2021 카시아스두술 농아인올림픽대회)에 참가해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데플림픽은 79개국에서 20개 종목 6000여명의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82명의 참가선수 중 오산시에서는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소속 탁구종목 나선화 코치와 오산 출신 모윤자 선수가 출전해 활약을 했다. 모윤자 선수는 여자 단식·복식·단체전, 혼합복식 4개 종목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혼합복식 은메달, 여자복식과 여자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오산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코치와 선수들이 그동안 꾸준히 훈련에 매진한 결과 이번 데플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 경기도 선수단이 금메달 7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첫날 경기를 마쳤다. 수영은 김천실내수영장에서 5월 17일~20일 4일간 개최된다. 17일 경기도 선수단은 ▲남자 배영 50m S5~S6(중·고등 통합), 남자 자유형 100m S5~S6(중등)에서 김현서(이현중) ▲남자 자유형 100m S14(초등)에서 김재훈(용인다움학교) ▲여자 자유형 100m S14(중등)에서 여은별(회룡중) ▲ 여자 배영 50m S7~S8(초·중·고등 통합), 여자 자유형 100m S7~S8(초·중 통합)에서 하다은(한류초) 선수가 금메달을 총 7개 획득했다. 또한 ▲여자 자유형 100m DB(초·중 통합)에서는 최예랑(삼봉초) 선수가 은메달을 1개 획득했다. 그리고 ▲남자 자유형 100m S14(고등)에서는 이상찬(일산동고) 선수가 동메달을 1개 획득했다. 이 중 김현서(이현중) 선수와 하다은(한류초) 선수는 각각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다관왕이 됐다. 육상은 구미시민운동장에서 17일~20일 4일간 개최된다. 17일 경기도 선수단은 ▲(육상트랙) 여자 800m T20(고등)에서 황영서(운산고등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이 17일 선수 등 관계자 6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시민운동장 박정희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개회식에 앞서 이뤄진 식전행사에서는 DCU 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의 웅장한 하모니카 공연이 체육관을 가득 채웠고, 곧 이어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의 환상적인 응원 공연이 이어지면서 이번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공식행사에서는 ‘열린 마음으로 희망을!, 도전하는 마음으로 미래를!’ 주제로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개회사, 대회기 게양, 축사, 주제 공연, 개회사 및 선서 등의 행사가 펼쳐졌으며, 식후행사에서는 트로트가수 박서진, 걸그룹 비비지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개회식에 열기를 더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411명의 장애학생 선수들이 참가하여, 육상, 수영, 보치아 등 17개 종목에서 그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선수단은 선수단 중 최대규모로서, ▲골볼 ▲보치아 ▲수영 ▲육상 등 16개 종목에 232명의 장애학생 선수들이 출전하였으며 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 선수단 532명이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며,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다.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17개 종목(육성종목 5개, 보급종목 10개, 시범종목 1개 전시종목 1개)에 대해 경상북도 구미, 포항, 김천 등 7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경기도는 육성종목(골볼, 보치아, 수영, 육상, 탁구) 5개와 보급종목(농구, 디스크골프, 배구, 배드민턴, 볼링, 역도, 조정, 축구, 플로어볼, e스포츠) 10개, 시범종목 슐런 등 총 16개 종목에 532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골볼은 첫 출전을 앞두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8연속 최다 메달 획득을 노린다. 허범행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직무대행 경영본부장은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선도할 꿈나무들이 기량을 맘껏 펼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학생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교육청과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학생체전에 많은 관심 바라며, 경기도 선수단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제15회 전국장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2일부터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개최된 ‘제4회 계양구청장배 전국 양궁대회’가 5일간의 열전 끝에 16일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시도를 대표하는 47개 팀 198명의 선수가 참가하였으며 고등부ㆍ대학부ㆍ일반부를 통합한 올림픽라운드(70m 리커브)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자 개인전은 곽진영이 우승을 차지하였고, 염혜정이 2위, 전성은과 박재희가 공동 3위에 올랐다. 남자 개인전은 원종혁이 1위를, 이한샘이 2위, 진재왕과 계양구청이 나란히 3위를 차지하였다. 특히, 대회 주관 단체인 계양구청 양궁선수단의 막내, 조대진 선수가 지역주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개인전에서 입상하여 기쁨을 더했다. 단체전에서는 코오롱엑스텐과 현대모비스가 각각 남자부․여자부 우승을 차지하였다. 남자 단체전 2위는 대구중구청, 3위는 안동대학교와 서울시청이, 여자 단체전 2위는 인천시청, 3위는 LH와 청주시청이 차지하였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 다시금 개최된 계양구청장배 전국양궁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이 지난 12일 경상북도 상주에서 열린 ‘제24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부평구청 선수단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대회에 참가해 여자 3인조와 5인조 경기에서 최종 3위로 동메달을 따냈다 . 김철수 부평구청 볼링팀 감독이 이끄는 부평구청 선수단은 3인조 경기에 전예란, 홍소리, 홍희진 선수가 출전했고, 5인조 경기에 전예란, 홍소리, 홍희진, 김태정, 배상현, 민현지 등 선수단 전원이 팀으로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김철수 감독은 “선수들이 좋은 기량으로 예선전을 거쳐 메달을 따서 기쁘다”며 “기존의 노련한 선수와 새롭게 영입한 선수 간 조화를 이루고 기량 향상에 더욱 힘써 부평구청 볼링단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지난해 10월 공개모집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철수 감독을 임용해 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28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꿈의체육관에서 ‘2022. 수원 청소년 꿈의 농구한마당'을 개최한다.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다 20~21년 2년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열리지 못했으나 올해 코로나19 극복을 계기로 2년만에 열리는 청소년 생활체육대회로서 수원의 중학생들이 농구실력을 겨루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본 대회는 수원시 관내 중학교 재학생들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총 8팀을 모집하여 진행한다.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참가비가 없으며,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참가자 전원 스포츠안전보험 가입을 할 예정이다. 또한 수원시농구협회의 업무협조를 통한 전문 심판 및 운영인력을 지원받아 보다 내실 있게 대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단체상 및 개인상을 시상하고 부상으로 트로피와 소정의 상품이 수여된다. 운영 관계자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청소년들을 위한 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되지 못해 안타까웠으나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농구대회가 아닌 참가선수와 시민 모두가 함께 함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스포츠행사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강한 포부를 내비쳤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 역도 유망주 박혜정(안산공고 3학년) 선수가 2022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 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13일 시에 따르면 박혜정 선수는 이달 10일(한국시간) 그리스 헤라클리온에서 개최된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최중량급(87kg+)에 출전해 인상 120㎏, 용상 161㎏, 합계 281㎏ 들어 올리며 3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박혜정 선수는 선부중학교 3학년 시절이던 2019년 10월 인상, 용상, 합계 등 3개 부분에서 유소년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아시아 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를 제패한데 이어,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에서도 3관왕에 오르며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포스트 장미란’으로 주목받고 있는 박혜정 선수는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시 직장운동부 역도부와 합동 훈련을 통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세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안산시의 위상을 높이는 박혜정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박혜정 선수를 비롯해 체육 꿈나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3월 여자 81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인천 동구는 생활체육을 활성화하여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활력울 제공하기 위해 ‘7330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7330 생활체육교실은 지역주민들이 건전한 여가생활과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7일 중 3일, 30분 이상 운동하자’라는 의미로 운영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최근 2년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되지 못했지만, 최근 일상생활로의 복귀에 발맞추어 다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아침체조, 탁구, 줌바댄스, 요가, 볼링, 그라운드 골프, 테니스 7개 종목이며, 6월부터 11월까지 수강료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1기 수강생 모집은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방문 접수와 동구청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쳐있는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생활체육교실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