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세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징수과 방문 민원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활용한 친절·청렴 만족도 조사를 상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기존의 서면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QR코드 스캔 방식을 도입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익명성이 보장된 모바일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솔직한 평가를 즉각적으로 수집할 수 있으며, 수집된 데이터는 매월 분석하여 우수 사례는 공유하고, 불편 사항은 즉시 시정하여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체납·환급안내문에도 QR코드를 활용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공무원 스스로 평가를 의식하게 함으로써 조직 내 자발적인 청렴 의식을 고취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가 지역 내 언어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유아를 대상으로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돕기 위한 ‘무료 언어발달검사’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언어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유아기에 지연 여부를 빠르게 확인해, 향후 언어 장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24~60개월 유아 중 언어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이다. 다만, 이미 발달 관련 검사를 받았거나 현재 재활치료를 이용 중인 아동은 제외된다.검사는 센터 소속 언어재활사가 전문 검사 도구와 관찰 평가를 병행해 진행하며, 보호자나 어린이집에서 신청서를 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언어 발달 지연은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부터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이 위탁 운영 중인 안성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약 100여 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언어, 인지, 감각통합 등 5가지 영역의 전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장애 등록 아동뿐만 아니라 발달 지연이 의심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이란 사태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생계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증가할 가능성에 대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47종 위기정보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추진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보호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주 소득자 휴·폐업, 사업장의 화재 등으로 영업곤란, 주 소득자 실직으로 소득 상실, 소득 감소로 인한 단전, 중한 질병 또는 부상으로 위기에 놓인 가구는 지원 기준에 부합되면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위기 상황으로 긴급복지지원을 신청했으나 소득·재산 기준 등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와 현행 법·제도로 지원을 받기 어려운 가구, 공적 지원 후에도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대한적십자 ‘희망풍차’ 긴급지원(생계·주거·의료지원) 등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위기 가구 보호에 적극 나서고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 추진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 포함)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정의 2008년~2013년생 청소년이다. 장학금 지급액은 중등학령(2011~2013년생) 100만원, 고등학령(2008~2010년생) 150만 원이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오는 4월과 9월에 걸쳐 청소년 명의 계좌로 두 차례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 시스템인 ‘경기민원24’를 통하거나, 청소년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복권기금을 활용한 이번 생활장학금이 청소년들의 학업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새마을회는 12일 안성맞춤랜드에서 ‘2026년 그린안성 만들기 새마을 대청소 발대식’을 개최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만곤 안성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읍·면·동 협의회장과 부녀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그린안성 만들기 선언문’을 채택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결속을 다졌다. ‘그린안성 만들기 새마을 대청소’는 2011년 시작돼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안성시새마을회의 대표 환경 정화 활동으로, 발대식을 통해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3R(Reuse·Recycle·Reduce) 자원모으기’ 등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하고 있다. 안성시새마을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관내 전역에서 대청소와 자원 재활용 운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토양 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단절되어 있던 금석천 옥산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약1.56km구간을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복원정비해 이달 9일부터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려주었다고 13일 밝혔다. 2013년 7월 ‘금석천1 생태하천복원사업’ 완료 이후 약 13년 만에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이 2026년 2월 준공되면서, ‘당왕지구 수변공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이어지는 총 4.25km의 연속된 수변 생태길이 완성됐다. 시민들은 이제 금석천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생태하천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게 됐다.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 연장 1.56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식생롤, 경화토 포장, 자연석 등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하여 하천의 자연형 생태계를 복원하고, 축구장 절반이 조금 넘는 규모인 4,150㎡의 생태습지를 조성했다. 아울러 수풀과 낙서, 쓰레기로 방치되어 있던 옥산교 하부 공간을 정비하고 생태하천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잠시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생태 친화적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금석천2 생태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안성시일죽면발전위원회는 지난 11일 일죽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출생을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죽면 첫 출생아 가정에 축하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일죽면발전위원회 이사장과 사무국장, 일죽면장 등이 참석했으며, 올해 첫 출생아 가정의 아버지가 함께한 가운데 축하금 전달과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앞서 (사)일죽면발전위원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출생 장려를 위해 2026년 3월부터 일죽면에서 태어난 출생아 가정에 30만 원 상당의 축하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문대식 이사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출생을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일죽면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기영 일죽면장 또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일죽면발전위원회는 일죽면 지역의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자치 협업을 위해 2023년 1월 19일 발대식 이후 종배 흔들바위 산책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자 동항천과 양성면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동항천 주변을 비롯한 주요 도로변과 마을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 및 생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인채 새마을지도자회장은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양성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경미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환경 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돕기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 여행 체크인' 시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렴 여행 체크인'은 행사 운영, 공연·전시, 보조금 지원사업 등 문화관광과 주요 업무 추진 시 담당자가 ‘청렴 체크인 카드’를 활용해 1분 점검을 실시하는 내부 청렴 실천 프로그램이다. 체크인 카드에는 ▲이해관계자와의 사적 접촉 여부 ▲사업 추진 과정의 공정성 ▲부당청탁 발생 여부 ▲업무 추진 과정의 기록 및 관리 가능 여부 등 업무 추진 시 점검해야 할 청렴 항목이 포함돼 있으며, 담당자가 업무 시작 단계에서 간단히 확인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문화관광 분야는 민간단체 및 업체와의 협업이 많은 만큼, 이번 시책을 통해 업무 초기 단계에서 청렴 위험 요소를 점검함으로써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관련 사례를 직원 간 공유해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관광 업무 특성을 반영한 ‘청렴 여행 체크인’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세입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주재원 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1일 세외수입 담당자 및 읍․면 지방세 체납 업무 담당자 42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 및 지방세 체납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세 체납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세외수입 및 지방세 체납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세무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내부 강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세외수입 부과 및 체납 실무 교육 ▲지방세 체납 실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현장감과 실효성 높은 교육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세입 업무 프로그램 활용법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체납 업무 담당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세외수입 업무에서 놓치기 쉬운 핵심을 짚어주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성시는 앞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지난 11일 여성비전센터 1층 꿈마루에서 2026년 청년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제2기 ‘끼리끼리’와 안성청년 서포터즈단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총 60명이 함께해 한 해 동안 추진될 청년 활동의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제2기 ‘끼리끼리’는 청년들이 취미·문화·예술·기술·봉사 등 다양한 관심사를 바탕으로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관계망을 형성하고 활동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선정된 동아리는 총 14팀으로, 일반형 12팀과 리더형 2명(2팀)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리더형 동아리는 청년 리더를 먼저 선발한 뒤, 안성시가 동아리 회원을 모집하여 리더 중심으로 청년문화공간 동아리를 구성·운영하는 방식으로, 동아리에 참여하고 싶지만 함께할 사람이 없어 시작이 어려웠던 청년들도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팀들은 정기 모임 운영과 활동기록 공유 등을 통해 청년문화공간과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안성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성시는 지난 11일 신규 공직자들이 시 운영 도서관의 역사와 현황을 익히고 독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신규 공직자를 위한 도서관 첫걸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새내기 공직자들이 도서관 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이를 통해 창의적인 업무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일정은 안성시 도서관의 중심인 중앙도서관에서 시작됐다. 이곳에서 신규 공직자들은 안성시 도서관의 역사와 변천사를 배우며 자부심을 높였고, 상호대차와 청구기호 등 도서관 이용의 기초를 익혔다. 이어 방문한 보개도서관에서는 안성 최초의 현대식 도서관에서 ‘경기 남부권 책문화 허브’로 거듭난 변모 과정을 확인했다. 특히 독립출판 등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책문화센터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양도서관에서는 최신 도서관 트렌드와 영어 특화 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체감했다. 특히 마지막 일정으로 지역 서점인 ‘다즐링북스’를 방문해 의미를 더했다. 공직자들은 ‘지역 서점 바로 대출제’ 등 도서관과 서점 간의 상생 모델을 배우고, '매일 아침 차를 마십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을 전면 조사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9일 관련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강조된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 실태 전면 재조사’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의 강력한 정비 의지에 발맞춰 안성시 또한 누락 없는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관리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산림녹지과와 15개 읍·면·동 담당 팀장 등 관계자 32명이 참석해 정비 계획과 구체적인 조사 방안을 공유했다. 시는 정부 계획에 따라 두 단계로 나누어 집중 조사를 실시한다. 1차 조사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장마철 이전인 6월 1일부터 19일까지 2차 추가 조사를 통해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하천과 계곡 주변에 설치된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 건축물, 데크 등 불법 시설물 전반이다. 특히 하천구역뿐만 아니라 세천, 구거(도랑), 계곡까지 범위를 넓혀 불법 경작이나 토지 형질 변경 등 다양한 불법 행위를 점검한다. 안성시는 이번 전수조사에서 확인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등 엄정한 행정 조치를 취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역안전지수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TF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 교통정책과,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 노인돌봄과 등 관련 부서와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결과와 전년도 및 타 지자체 대비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분야별 지표 현황을 점검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감염병 등 주요 안전 분야의 통계를 종합 분석해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표 산식을 반영한 개선사업 추진과 신규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교통사고 분야에서는 미운영·점멸 신호등 정상 운영 확대와 사망사고 발생 지점 재발 방지대책 마련, 교통안전 홍보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 기관들은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실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지난 11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23기 안성시녹색농업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과 동문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으며, 개강식 이후에는 학과별 전문가 특강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제23기 과정은 ▲농창업학과 ▲스마트 귀농귀촌학과 ▲지역농산물 개발학과 등 3개 학과로 운영된다. 최종 선발된 63명의 입학생은 오는 8월까지 약 6개월간 총 20회(90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녹색농업대학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녹색농업대학은 2025년 농촌진흥청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대상(1위)’에 이어, 2026년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도 ‘최우수상(1위)’을 휩쓰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농업인력 양성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과 두레생협연합회는 지난 11일 ‘먹거리학당’ 심화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전문 식생활 강사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2025년 기초과정을 수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먹거리와 생태·환경을 아우르는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성시 먹거리학당은 지역 먹거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초·심화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로컬푸드의 가치를 확산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총 12회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지역 먹거리 계획과 식생활 교육 ▲생태순환 먹거리 교육의 이해 ▲실전 코칭 ▲AI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설계 및 자료 구상 ▲교안 제작 실습 ▲로컬푸드 요리 실습 ▲교육 시연 및 피드백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현장 중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은 향후 평생학습관과 연계해 지역 내 학교, 어린이·청소년 기관 등에서 ‘먹거리 활동가’ 및 ‘식생활 전문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조현선 추진단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할 시민 강사들이 많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예술이 일상의 문턱을 넘는 순간은 거창한 구호보다 가까운 극장의 열린 문에서 시작된다. 안성맞춤아트홀이 2026년 상반기 ‘문화가 있는 날:아트-데이’의 주 무대를 대공연장으로 옮기며 시민 향유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힌다. 소공연장의 한계를 넘어 880석 규모 대공연장의 풍성한 울림을 더 많은 관객과 나누겠다는 취지다. ■ 대공연장에서 만나는 재즈와 음악동화.. 공간의 확장, 감동의 깊이 더해 이번 상반기 기획은 대공연장의 규모에 걸맞은 다채로운 장르로 채워진다. 4월 29일에는 한국 재즈의 서정성을 상징하는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이 무대에 오른다. 대중에게 익숙한 선율을 세련된 스윙 리듬으로 풀어내 대공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친숙하면서도 품격 있는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 24일에는 전원 시각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의 음악동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가 관객을 맞이한다. 악보를 외워 서로의 소리에만 집중하며 완성하는 이들의 하모니는 대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울림을 통해 예술이 지닌 포용의 메시지를 전한다. 두 공연 모두 전석 1만원으로 관람료를 책정하여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