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과 따뜻한 정서를 나누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11일 강릉시청 1층 로비에서 '고향사랑기부제와 함께하는 설 명절맞이 좋은 글 무료나눔 붓글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릉 출신 동주 함영훈 서예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행사 당일 시청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가훈과 덕담, 명언 등을 붓글씨로 받아보며 설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붓글씨 나눔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가 병행돼, 시민들이 제도의 취지와 기부 방법, 답례품 혜택 등을 자연스럽게 안내받았으며, 이를 통해 고향을 응원하는 기부 문화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염현찬 특별자치과장은 “문화예술인의 재능기부와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의미 있는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시민 일상과 연결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시민들의 비자발적 체납과 가산세 부담을 막기 위해 도입한 ‘지방세 모바일 전자고지 및 안내 서비스’가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시는 이번 서비스가 법적 효력이 있는 종이 고지서 발송 원칙은 유지하되, 모바일 알림을 ‘보충적·보완적 수단’으로 활용하는 적극행정 조치라고 밝혔다. 그동안 우편물 분실이나 바쁜 일상으로 납기를 놓쳐 불가피하게 가산세를 내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는 ▲납기가 임박한 미납자 ▲주소 불명 반송자 ▲비과세·감면 혜택자 등에게 카카오톡으로 안내문을 발송해 선의의 피해를 방지하고 있다. 특히 별도 앱 설치 없이 본인인증만으로 열람 및 납부가 가능하며, 주소가 불분명해도 통신사 정보와 연계해 실명의자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안내할 수 있어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실제로 강릉시는 지난 1월 29일 자동차세 연납 미납자(1. 29.현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마쳤으며, 이어 2월 5일에는 등록면허세(면허) 공시송달 대상자에게도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 시행했다. 김동율 행정국장은 “단순 실수로 인한 시민들의 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저연차 공무원이 공직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여 직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에서는 최초로 저연차 공무원에게 맞춤형 자기 계발비를 지원한다. 재직기간 만 2년 이하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어학, 스포츠, 음악·악기, 미술·공예, 요리 등 원하는 분야에 대해 1인 연간 60만 원 한도 내에서 수강료를 실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으로, 성향에 맞는 자기계발 활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저연차 공무원이 업무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과 자발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공직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반기에는 임용 1년 차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적응워크숍’을 진행하여 옥계항, 홍제정수장, 도시정보센터, 자원순환센터 등 시정 주요 현장을 방문하고 현안 사업과 지역사회에 대한 저연차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인다. 아울러, 공직자 복무규정, 인사실무, 기록물 관리 등 실제 업무에서 필요한 기초 직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그동안 부서별·사업별로 분절적으로 운영해 오던 ‘주요업무자체평가’를 전면 폐지하고, 시정 전반의 성과를 하나의 전략 체계로 관리하는 BSC(Balanced Scorecard) 기반 통합성과관리 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평가 방식의 변경이 아니라 시정 목표–전략–성과–환류가 하나로 연계됨으로써 정책 실행력과 행정의 책임성이 강화되는 체계로 바꾸는 행정혁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릉시는 2026년을 시범운영 기간으로 설정해 성과지표의 적정성, 운영 절차, 평가 방식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2027년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통합성과관리 체계를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BSC 통합성과관리는 ▲고객(시민) ▲자치행정 ▲재정 ▲학습과 성장 등 4대 관점에서 시정 핵심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부서·개인 성과지표(KPI)로 연계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존의 단순 실적 점검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무엇을 얼마나 했는가’가 아니라 ‘시정 전략이 실제로 얼마나 달성되고 있는가’를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한다. 특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횡성전통시장에서 소방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상인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한파 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전열기구 사용 시 주의사항 ▲식중독 예방 수칙 ▲소방시설 작동 확인 ▲대피로 적재물 방치 금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군은 앞으로도 안전보안관 등과 협력해 매월 4일 계절별·시기별 위험 요인을 반영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최윤정 군 재난안전과장은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고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와 강원대학교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한 ‘전문인재 양성사업’ 농업‧바이오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베트남·네팔·미얀마 등 개발도상국 우수 인재 30명을 대상으로 농업·바이오 분야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산업체 인턴십과 현장실습을 통해 지역 취업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사업비는 25억 8,000만원 규모로 이 중 KOICA 지원금이 23억 8,000만원이 투입된다. 강원대 일반대학원 식품환경융합학과가 주관 연수기관으로 참여하고 춘천시는 대응자금 및 연수생 지역 정착 연계를 지원한다. 연수생들은 석사학위 과정과 함께 산업체 인턴십, 현장실습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어 교육과 지역생활 적응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학업과 실무를 병행하는 실질적인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춘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석사학위 과정-현장 실습-취업 연계-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제도화하고 농업·바이오 분야 지역 기업의 전문 인력 수급 기반을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춘천형 취업연계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군수를 비롯한 군청 부서장과 읍·면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는 ‘HAPPY700 사랑 나눔 운동 명절 위문’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에 전달되는 위문품은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평창군 HAPPY700 사랑 나눔 운동' 모금액으로 마련한 식료품 꾸러미로, 어려운 이웃을 향한 군민들의 따뜻한 정성과 나눔의 마음이 담겨 있다. 평창군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평창군 HAPPY700 사랑 나눔 운동'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큰 사랑을 전하자는 취지로 2008년부터 시작된 나눔 운동이다. 월 700원의 소액 기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이바지해 오고 있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월 700원이라는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설 연휴 기간 불법 현수막과 정당 현수막의 난립이 예상됨에 따라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과 안전한 거리 환경 유지를 위해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점검에 앞서 옥외광고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련 내용을 안내해 위반 현수막 제작을 예방하고,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설치자에게 시정을 요구할 방침이다. 시정 요구에도 불구하고 조치가 이행되지 않으면 군에서 자체 철거를 진행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현수막 설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거나 운전자 시야를 차단해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겠다”라며 “지역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 '강원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 1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2월 11일) 기준 평창군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의 미취업 여성으로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자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구직활동 지원금 300만 원(50만 원×6개월), 취․창업 성공금 50만 원이 포인트로 지급된다. 포인트 사용 가능 항목은 취업 활동을 위한 교육비, 도서 구매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식비, 교통비 등이며, 지원금 사용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자에게 체크카드를 발급한 뒤 사용 명세를 검토 후 구직활동에 사용한 부분에 대해서만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 방법은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가구소득, 미취업 및 거주기간을 심사하여 고득점자순으로 선정되며, 신청 결과는 3월 13일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관령면체육회는 14일 10시 평창군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2026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대관령 알몸 마라톤은 대관령면 대관령로 135-9, 눈꽃축제장에서 출발하여 대관령휴게소 가는 길의 설원을 따라 레이스를 펼친다. 코스는 5km 와 10km 종목으로 구성되며 종목별로 상금과 트로피를 시상할 예정이다. 총 참가인원은 430여 명(5km: 160명, 10km: 270명)이다. 복장 규정은 남성은 상의 탈의, 하의 롱 타이즈까지 허용이며, 여성은 상의 반팔 티셔츠, 하의 반바지 또는 롱 타이즈까지 허용된다. 또 남녀 모두 장갑과 모자가 허용된다. 복장 규정은 입상의 기준으로 위반 시 입상에서 제외되며 60세 이상은 복장 제한이 없어 탈의하지 않아도 입상에 포함된다. 권혁규 대관령면체육회장은 “대관령 알몸 마라톤 대회는 대관령눈꽃축제의 가장 상징적이고 특별한 행사이다”라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대관령의 아름다운 설원과 깨끗한 공기를 온몸으로 만끽하며 올 한 해를 더 건강하고 활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관령면축제위원회는 2월 13일부터 2월 22일까지 10일간, 평창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제34회 대관령눈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라는 주제로 겨울 테마파크형 축제의 매력을 뽐내며, 방문객에게 환상적인 겨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대관령눈꽃축제는 ‘2018 평창 올림픽의 유산’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설렘’을 이어가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으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다양한 동계스포츠 체험과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축제 현장에는 ‘눈 조각 광장’, ‘어울마당 실내 체험’, ‘눈꽃썰매장’, ‘미니올림픽 체험’ 등 겨울철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공간이 설치된다. 또 눈꽃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알몸 마라톤 대회와 컬링,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사격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이외 복 투호 게임, 제기차기, 윷놀이, 동계스포츠 퀴즈, 눈동이 복불복, 양 먹이 체험, 미니캔버스 젤 스톤 페인팅 등도 즐길 수 있다. 대관령눈꽃축제장인 대관령면 송천 일원은 대관령 나들목(IC)에서 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 군립도서관은 지난 6일 연봉도서관에서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올바른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예비 초등학생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양육자 교육은 자녀의 첫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현직 교사이며, 작가이자 강사 칼럼니스트인 초등학생 전문가 김선 강사를 초청해 “우리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갑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학부모들은 학교에 대한 기본 이해, 입학 전 준비 사항, 아이의 자존감 증진 등 자녀가 새로운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방법과 양육자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처음 학교에 보내는 자녀에 대한 걱정이 컸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아이의 학교 적응을 위해 부모로써 함께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앞으로도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을 통해 양육자들이 자녀와 더욱 깊이 교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홍천 전통시장(중앙시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및 위생 점검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큰 소방, 전기, 가스 분야의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명절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홍천군과 소방서,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홍천군보건소가 위생 점검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방시설 관리 및 피난 통로 확보 상태 ▲전기, 가스 시설의 안전성 ▲난방기기 화재 위험 요인 ▲노후 및 공용시설의 관리 실태 등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식품 취급 및 조리 환경, 영업장 청결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시행했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명절 전까지 보완을 마칠 수 있도록 관리주체에 안내했다. 민용만 재난안전과장은 “명절에는 전통시장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시장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하며, “전통시장 위험 요인을 발견할 경우는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신고 또는 제보해 달라”며 군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이 민원인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전심사 청구제도’를 연중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전심사 청구제도’는 대규모 경제적 비용이 수반되거나 처리 기간이 긴 민원을 정식 접수하기 전, 약식 서류만으로 인허가 가능 여부를 미리 판단해 주는 제도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불확실한 사업에 대한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민원인이 사전심사를 청구하면, 민원과는 관계 부서의 법적 검토를 거쳐 인허가 가능 여부와 보완 사항을 신속히 통보하게 된다. 대상 민원은 건축허가, 공장 설립 승인 등 총 21종이며 상세 목록은 홍천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경미 민원과장은 “사전심사 청구제도를 통해 민원인의 부담을 낮추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11일부터 20일까지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삼척시 평생학습 매니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매니저는 삼척시 평생학습 현장에서 교육 프로그램의 품질 관리와 학습 만족도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 운영 지원·학습 상담·홍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다. 모집 인원은 6명 이내이며, 지원자는 제출 서류를 지참해 평생학습센터 사무실로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영미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학습자 중심의 서비스 강화와 프로그램 운영의 질적 향상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할 평생학습 매니저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2024년 하반기부터 평생학습 매니저들이 다양한 학습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프로그램 운영을 돕는 등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소통·진단·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법무실장과 감사팀이 각 실과소를 직접 방문하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형식적인 교육을 지양하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실천 방안과 조직문화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청렴 인식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현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삼척시 청렴 감수성(CBTI) 진단을 진행 중이다. 개인별 청렴 인식 유형을 분석하고 향후 맞춤형 청렴 교육 및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2월 10일, 박상수 삼척시장의 청렴 메시지를 녹음 방송으로 송출하여 전 직원이 함께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기관장의 청렴 의지와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렴이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2월 12일 삼척 장날과 연계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위치를 찾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정비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시민들이 길을 찾고 건물·시설 위치를 확인하는 데 필요한 생활 인프라를 말하며, 특히 긴급 상황에서 위치를 정확히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사업은 총 24,796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훼손·망실 여부를 전수 조사하고, 필요 지역에는 신규 설치를 병행한다. 조사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 ‘스마트KAIS’를 활용해 현장에서 관리 실태를 기록·점검하며, 이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의 정확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 총 사업비 1억 1천만 원을 투입해 도로명판 약 70개, 기초번호판 100개, 사물주소판 50개를 신규 설치하고, 훼손된 시설물은 보수·재설치한다. 조사 결과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에 입력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들이 길을 찾고 긴급 상황에서 위치를 알리는 데 꼭 필요한 생활 인프라”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한 주소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