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를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6개월간(24주) 모바일 앱(채움건강)을 통해 전문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코디네이터)의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모집 대상자는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19세 이상 이천시 거주자 또는 직장인이며,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단,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약물 복용자 및 질환자는 제외된다. 6개월간 총 3번의 보건소 방문을 통해 기초 검사(혈액 검사, 체성분 검사)를 받아 건강 상태 확인이 가능하고, 6개월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지속적인 맞춤형 건강상담을 받게 된다. 또한 건강지표 개선자 및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에정이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최적의 서비스”라며, “만성질환 예방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이천시쌀연구회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이상기상에 대응해 벼 모내기 적기, 시비관리, 논물관리, 병충해 방제방법 개선 등에 대해 집중 지도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후 온난화에 따른 미질 저하와 수발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알찬미 모내기 적기를 5월 25일에서 6월 5일로 변경하며, 질소질 비료는 7kg/10a 적량 시비하여 최고품질 이천쌀 생산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천시쌀연구회는 2024년부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알찬미 적기 모내기 실증시험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른 추석에 대비한 극조생 벼 선발을 위한 실증시험도 추진하여 최종 선발 계통을 대상으로 밥맛 평가도 추진했다. 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재배 기술과 병해충 방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디지털 농업을 확산하여 정밀 농업 기술을 보급하여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임금님표 이천쌀이 대한민국 K-푸드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마케팅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신둔면 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7일 소정리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 순회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매달 첫째 주 토요일마다 관내 각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며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기본 이론 ▲가슴압박 실습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요령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여성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실습을 병행하며,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높였다. 정정민 신둔면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 누구나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마을을 찾아가는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준모 신둔면장도 “이번 교육은 주민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매우 뜻깊은 활동이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생활 속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중리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9일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2월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안보 의식 확산과 주민 안전 강화를 다짐했다. 방위협의회는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 안보를 뒷받침하는 자율 안보 조직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단위 대응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회원들은 일상 속 안보의식이 곧 지역 안전의 출발점이라는 데 뜻을 모으며,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의 책임을 되새겼다. 아울러 새롭게 위촉된 위원(송순식, 황효숙)들은 공동체 안전을 위한 책임 있는 활동을 다짐하며 향후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안보 견학과 주민 참여형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방위협의회는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단순한 회의체를 넘어 실천하는 안보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곽교식 중리동 방위협의회장은 “여러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지역 안보를 위해 묵묵히 책임을 다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 한 해도 중리동 방위협의회가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중리동 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변화하는 미래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된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의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 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임업 등 9개 분야 250개 사업으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업 경영 안정, 농촌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생산자단체 등은 농업e지를 통해서 분야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반드시 확인한 후 구비서류를 갖추어서 농업기술센터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된 사업에 대해 분과별 세부적인 검토와 객관적인 심사기준에 따라 이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거쳐 3월 중 경기도에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이번 농림축산식품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에게는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백세인흑홍삼이천점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 지원 물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백세인흑홍삼이천점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을 앞두고 면역력 강화가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흑홍삼 건강식품을 관내 읍면동에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설 명절에는 흑홍삼 60박스(약 450만 원 상당)를 준비하여 부발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철수·김연희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건강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흑홍삼과 함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명절마다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먼저 살피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박철수·김연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관계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나눔”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UN이 지정한 202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설 명절 감동 나눔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이천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설 명절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답례품과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설 명절 감동 나눔 이벤트는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이천시에 기부한 뒤 받은 포인트로 답례품을 선택하고, 가족·지인 등 주소를 직접 입력하고 고마운 사람에게 설 명절 선물로 전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답례품을 단순한 혜택이 아닌, 설 명절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번 감동 나눔 이벤트의 가장 큰 특징이다. 기부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포인트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이천시에서 생산‧제조된 총 75종의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임금님표 이천쌀과 지역 특산물, 가공품 등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지난 6일 2026년도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천교육지원청과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과 공교육 강화를 목표로, 양 기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지역과 학교가 협력하는 교육 모델로, 2019년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9월 명칭이 변경됐다. 이천시는 올해부터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기반 교육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사업에는 이천시 38억 원, 이천교육지원청 4억 1,3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학교자율과제 운영 지원, 꿈빚체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진로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제공한다. 아울러 교육플랫폼·기초역량·자율역량교육 분야 8개 사업, 꿈빚교육·인성온(溫)교육·문화예술교육 분야 10개 사업, 미래맞춤교육·진로교육·시민역량교육 분야 11개 사업 등 총 29개 세부 사업을 교육청과 공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지난 5일 이천시 미래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새로운 이천을 위한 미래도시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회의원, 시·도의원,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이천의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 등을 반영한 미래 성장 구상과 도시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이천시는 이천의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 등을 반영한 4개 미래 성장벨트 구상(안)을 설명하면서 ▲북부권은 ‘명품 주거·국제업무 벨트’, ▲중부권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미래 신산업 중심 벨트’, ▲남부권은 ‘드론 산업 특화 벨트’로 육성하고,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관광산업벨트’를 조성하여 균형 잡힌 도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참석한 의원들은 저출산 및 고령화 시대에도 이천이 선택받는 도시로 남기 위해서는 간선도로망 계획 등 미래에 대한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에 대비한 인구 유입 방안, 규제 완화 필요성 등 이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에 대해 논의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이천의 미래에 대한 발전 방향을 정하고 이를 차근차근 실현해 나간다면 가까운 미래에 이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도시로 발전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천시청 1층 소통큰마당에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회&소셜마켓’ 행사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 관계자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는 공공구매 담당 실무자의 이해를 높여 우선구매 참여를 적극 유도함으로써,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자 한다. 행사에는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구성된 사회연대경제조직 18개사를 비롯해 이천시청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내용은 ▲1:1 매칭 맞춤형 공공구매 상담회 운영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생산한 제품 전시 및 판매를 위한 소셜마켓 운영이다. 오전에는 관내 공공기관 및 산하기관,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집중 진행되며, 오후에는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공공구매는 사회연대경제조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보건소는 니파바이러스 발생 국가(인도, 방글라데시 등)를 여행할 때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감염된 동물(과일박쥐, 돼지 등)과의 접촉 또는 오염된 식품(대추야자수액 등) 섭취로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할 경우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한 인수공통감염병이다. 특히 최근 인도 보건당국 발표에 따르면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나, 관련 접촉자 196명은 모두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추가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인도 외 다른 국가에서도 추가 발생은 확인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위험성이 큰 감염병으로, 국내에서는 1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이에 이천시는 국내 유입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에서는 니파바이러스 발생 국가(지역) 여행력과 동물 접촉력이 있는 환자가 의심 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질병관리청 또는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만큼 감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새해를 맞아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기원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천시가 시민들을 위한 따뜻한 장터를 마련한다.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천시청 2층 민원인 주차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지역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려, 참여 업체들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이천에서 길러낸 농산물과 제작된 가공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신선한 사과와 배, 몸에 좋은 도라지청, 깊은 향의 송화버섯, 그리고 정성껏 만든 한과 등 다채로운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업체들이 직접 재배 또는 가공한 신뢰할 수 있는 상품들로 생산자의 이야기가 담긴 우리 농산물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천시는 이번 장터를 통해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지역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으로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농가와 시민을 잇는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의미를 더하는 설맞이 행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지난 5일 관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이천시 축산분야 양봉전문교육’을 실시하고, 2월 양봉관리 요령에 대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계절 변화에 따른 꿀벌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양봉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양봉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2월에 필요한 월동 후 벌무리 점검, 봉군 관리, 먹이 공급 방법, 해충 예방 관리 등 실질적인 양봉관리 기술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착봉과 먹이, 응애관리를 중점적으로 다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요령과 최근 양봉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져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김희경 기술보급과장은 “양봉은 농업 생태계 유지와 농가 소득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시기별·수준별 맞춤형 양봉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양봉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에 양봉농업인을 대상으로 1월~11월 매월 첫째 주 목요일 19시마다 2시간씩 연구회 육성을 위해 전문 교육뿐만 아니라 기술 지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가 기온 상승으로 사고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찾아 점검을 요청하는 ‘해빙기 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공무원 중심의 기존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사고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점검신청제 대상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붕괴·전도·낙석 위험이 있는 옹벽·석축, 사면 등 생활 주변 취약 시설로 시민 신청을 받아 안전 점검을 한다. 신청 방법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을 통해 신청하고 오프라인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사유지는 시설물 소유자가 신청하고 신청서와 위험 요인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사진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관리자가 있는 시설물과 공사 또는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 관계 법령에 따라 점검받는 시설물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물은 관계전문가와 함께 현장 육안 점검을 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도 평가와 보수·보강 방안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부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출범 이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 위촉과 임원진 구성 후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특화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종근 민간위원장은 “주변을 조금만 더 살펴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여전히 많다”라며, “협의체 활동은 거창한 것보다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하는 만큼, 위원들과 함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이 미처 살피기 어려운 부분까지 보완해 주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제1차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행복나눔봉사단 – 출동! 부발 어벤져스, △키다리아저씨 소원선물 지원사업, △부발 행복나눔 프로젝트, △똑똑, 이웃이 오면 반짝반짝 우리 집, △사랑의 난방유 지원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5일 부발읍 산촌리에 위치한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하수도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의 전기를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익 증진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준공된 부발 하수처리장은 이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중·장기 하수처리 수요를 체계적으로 반영해 추진된 시설로,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와 수질 개선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계획됐다.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단계별 사업 추진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와 공정을 거쳐 준공에 이르렀다. 이천시는 2011년 6월 이천시와 한국환경공단 간 위·수탁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준공식에 이르기까지 부지 선정 과정과 공사 기간 중 소음·교통 불편 등 여러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가 원활한 사업 추진과 준공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1만 4,000톤을 처리할 수 있으며, 최신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수질오염물질을 효과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5일 부발읍 고백리 770번지에서 ‘죽당천 인공습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죽당천 인공습지는 죽당천 인근 농지 및 축산시설 등에서 기인한 비점오염물질(불특정하게 배출되는 오염원)을 저감하는 시설로, 지난 2020년 제9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 사업에 선정됐다.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2만 8천㎡, 유효용량 1만 9천 톤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인공습지는 침강조, 얕은 습지와 깊은 습지, 방류 연못 등의 처리 과정을 거쳐 침전, 식생 식물에 의한 자연정화 과정을 통해 수중의 오염물질을 저감하고 하천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회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죽당천 인공습지 준공으로 복하천 수질개선과 하천 보호뿐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 속에 쉼터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여가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