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 역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 23명이 7일 오전, 광주시의회 어린이교육관을 방문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지방자치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광주시의회가 시민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체험함으로써 민주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관을 찾은 학생들은 어린이교육관, 본회의장 등을 탐방하며 광주시의회에 대한 시청각 자료를 시청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기원과 구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견학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를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이 7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을 하나로 묶기 위한 ‘의왕시 직장운동경기부(실업팀) 창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현재 경기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직장운동경기부를 단 하나도 운영하지 않는 지자체는 단 세 곳뿐이며, 의왕시가 그중 하나라는 점을 지적하며 “안타깝고 불명예스러운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박 의원은 법적 근거를 들어 창단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국민체육진흥법' 및 관련 규정에 따르면, 상시 근무 공무원 수가 1,000명 이상인 지자체는 직장운동경기부를 설치·운영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의왕시는 이미 이 법적 기준을 충족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예산과 효율성을 이유로 기본적인 책무조차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 박 의원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이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로 ▲의왕시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활약을 통한 16만 시민의 자부심 및 결속력 강화 ▲역동적인 도시 홍보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 유망 체육 인재들의 타 지역 유출 방지 및 성장 기반 마련 등을 꼽았다. 박 의원은 의왕시 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교육 정책 기반 구축을 위한 조례 3건을 대표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의왕시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 ▲의왕시 노인 낙상사고 예방 지원 조례안 ▲의왕시 평생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포괄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의왕시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은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의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의왕시 노인 낙상사고 예방 지원 조례안'은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낙상사고 위험에 대응하여 보행보조기기 및 안전손잡이 등 복지용구 지원과 예방교육을 제도화함으로써, 노인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의왕시 평생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검정고시 학습지원 조항 신설을 통해 학력 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개념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시민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기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의회는 7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2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의장 보궐선거를 실시, 이윤하 의원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기존 후반기 의장의 사퇴에 따라 진행됐으며, 재석의원 17명 전원이 만장일치로 이윤하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윤하 의장은 당선 소감에서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은 임기 동안 의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제10대 의회가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윤하 의장은 의회사무국 현안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의정 운영에 들어갔다. 임기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는 7일 오전 인천시청 본관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단 분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인천시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과 자치권 침해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남원 위원장, 특위 위원인 이영철·고선희·서지영·백슬기 의원이 참석했다. 특위는 분구 시행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인천시가 자치구 인사 독립성을 흔들고, 검단구 기반시설 예산 지원에도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위는 “인천시는 당초 검단구 기반시설 예산의 50% 지원을 약속했지만 실무협의 과정에서는 재정난을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재정지원 없이 분구를 추진한다면 서구와 검단구 주민들의 행정서비스를 저하하는 ‘빈 껍데기 분구’가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검단 분구 재정지원 이행 방안을 확인하기 위해 행정부시장 참고인 출석을 요구했지만 정당한 사유 없이 두 차례 불출석했다”며 “인천시장은 서구의회의 정당한 검증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부시장의 성실한 출석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체제 개편은 인천시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파장·송죽·조원2동)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며, 장안구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만석거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특히 메인 행사인 4월 4일에는 약 5만 명의 시민이 몰린 것으로 추정돼 지난해 불꽃놀이 행사 대비 약 1.5배 증가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 축제는 기존의 오로라, 음악분수, 불꽃놀이에 더해 드론쇼와 가수 인순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한층 풍성하게 진행됐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2024년 처음 개최된 이후 빠르게 성장해 왔다. 당시 6천만 원 규모였던 예산은 2025년 8천만 원, 2026년에는 1억 5천만 원으로 확대됐으며, 이는 오세철 의원이 축제의 내실 있는 운영과 규모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만석거 새빛축제는 장안구 구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만석거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오세철 의원은 장안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만큼 ‘만석거 새빛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송승환 인천 서구의장은 지난 3일, 오는 8일 정식 개통을 앞둔 아라계양로(검단~드림로 간 광역도로) 현장을 방문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주민대표들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을 살핀 송승환 의장은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현장 점검 당시 요청했던 ‘감응형 신호체계’가 교차로 전 구간에 적용되도록 협조해 준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송 의장은 “4월 8일 아라계양로의 개통은 검단신도시의 교통 여건 개선에 큰 몫을 할 것”이라며, “기다렸던 정식 개통과 함께 광역도로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신호 주기 조정과 진입로 합류 구간의 문제 역시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관계 기관과 소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라계양로(검단~드림로 간 광역도로)는 이번 정식 개통을 통해 검단신도시와 주변 지역 간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광역교통망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 교통 여건을 상당 부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은 지난 2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농촌융합산업 현장 ‘참들기름 로스터리 믈’을 방문해 김종우 대표를 만나 생산과 가공, 유통, 체험이 결합된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도드람산 자락의 너른 들판에 자리한 ‘참들기름 로스터리 믈’은 이천에서 생산된 참깨를 활용해 전통 방식의 착유와 현대적인 로스팅 기술을 접목한 고품질 참기름과 들기름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로, 농산물 생산에 머물지 않고 가공과 유통, 체험을 아우르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곳은 원적외선 방식의 저온 로스팅과 냉압착 공법을 통해 원료의 풍미와 영양을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특징이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산 공정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들기름 제품은 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되어 전국 기부자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로스터리 인근에는 김봉안 명장의 도자기 공방 ‘미산요’가 위치해 협업을 통해 기름 용기를 전통 도자기로 제작하고 있다. 도자기 용기는 빛과 열을 차단해 기름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광적면 ‘양주 테크노시티 지식산업센터(YTC)’에서 발생한 대규모 전기요금 체납 사태를 계기로, 집합건물 전기공급 구조 개선과 소상공인 보호 필요성이 제기됐다. 양주시의회 한상민 의원은 집합건물 전기공급 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성실 납부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YTC에서는 약 3억6천만 원의 전기요금 체납으로 건물 전체 단전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전기요금을 정상 납부해 온 입주 소상공인들까지 영업 중단 위기에 놓이며 생존권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248개 호실 규모로, 단전이 현실화될 경우 다수 사업장이 동시에 피해를 입고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의 핵심은 집합건물 전기공급 구조에 있다. 현행 방식은 한국전력공사와 관리단 간 단일계약 형태로 운영되며, 전기요금 체납이 발생할 경우 전체 건물 단위로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구조다. 이는 전력 공급 효율성과 채권 보호를 위한 제도지만, 다수의 구분소유자와 영세 소상공인이 함께 사용하는 지식산업센터에서는 책임과 피해가 분리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중동발 위기와 수출 부진, 관광 침체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충남을 살리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3대 핵심 사업이 정부와 국회 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공주·부여·청양)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장관을 만나 충남 지역 현안을 반영한 추경 사업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박 의원은 ▲대산 석유화학 산업 긴급 지원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야간경제 활성화 등 3대 핵심 사업을 제시하며 추경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 “대산 정상화 없인 충남도 없다”…석유화학 위기 대응 촉구 박 의원은 먼저 충남 석유화학 산업 위기를 핵심 현안으로 제시했다. 중동 지역 갈등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원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대산석유화학단지 가동률이 하락하고, 서산·당진 지역 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이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산업 침체가 기업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악순환이 진행되고 있다”며 “석유화학 산업단지에 대한 긴급 유동성 지원과 에너지 비용 보전, 협력업체 보호 대책이 이번 추경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충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공공시설의 무장애 환경 미흡 문제가 제기되며 ‘무장애도시’ 정책의 실효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최수연 양주시의원은 6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장애도시는 소수를 위한 배려가 아니라 모든 시민이 자유로운 일상을 누리기 위한 기본 조건”이라며, 양주시 공공시설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주시는 지난 2019년 「양주시 무장애 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하늘물근린공원을 무장애 공원으로 조성하는 등 일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최 의원은 “양주시 무장애도시 정책이 일부 시설 개선에 그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 양주시 공공시설 현장에서는 편의시설이 본래 목적과 다르게 운영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일부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임산부 휴게시설이 창고나 탕비실로 사용되고 있으며, 학교 내 장애인 화장실이 세탁실로 전용되는 등 편의시설이 사실상 방치된 사례가 나타났다. 문화·여가시설 접근성 문제도 심각하다. 양주시가 운영하는 신암저수지 숲속 야영장은 급경사와 계단 구조, 불균형한 바닥으로 인해 휠체어 이용자의 접근이 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회천지구의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축소 문제가 불거지며 자족도시 기능 약화 우려가 제기됐다. 정희태 양주시의원은 6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회천지구 개발 과정에서 반복된 계획 변경으로 공공 기반시설이 대폭 축소됐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 의원은 “신도시는 단순한 주택 공급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시작되고 공동체가 형성되는 공간”이라며 “교육·문화·의료·공원·체육시설 등 기반시설이 충분히 갖춰질 때 비로소 자족도시로 기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천지구는 2006년 2기 신도시로 지정된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사업 여건 변화 등을 이유로 총 14차례 실시계획 변경을 거치며 기반시설이 지속적으로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8년 계획 변경에서는 기반시설 면적이 대폭 줄어들었고, 2014년에는 도서관과 커뮤니티센터 부지가 전면 삭제됐다. 공원·녹지 면적 역시 약 4만9천 평 감소해 최초 계획 대비 25%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현재 회천지구의 녹지 수준은 법적 최소 기준에 근접한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지적된다. 정 의원은 “회천지구 공원·녹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원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김포1)은 6일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 ‘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와 김포징검다리봉사단’이 지역 아동의 안전한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봉사 공동참여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상호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공동 추진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협력 ▲지역사회 봉사활동 공동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회 홍원길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 봉사단체와 학부모 단체가 함께 힘을 모으는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의회 차원에서도 어린이 교통안전과 관련된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로부터 도시주택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 추진현황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실행 엔진으로서 GH의 사업 역량 강화와 추진 동력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설명됐다. 특히 조기 착공, 공급 물량 확대, 공법 혁신 등을 통해 ‘GH형 패스트트랙’을 전 사업지구로 확대하고, 물량·착공·준공의 3대 목표 달성을 추진하는 계획이 제시됐다. 또한 본부 중심의 전사적 사업관리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강력한 현장 실행 체계를 가동하고, ‘GH 주택공급 Fast Track Model’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안도 함께 보고됐다. 이와 함께 ▲공간 혁신 ▲임대주택 혁신 ▲내 집 마련 지원 확대 ▲지역 수요 맞춤형 주택공급 ▲중소규모 개발 활성화 ▲주민·지자체 공동협력 모델 구축 등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한 주택 정책 방향도 제시됐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주택공급은 단순한 물량 확대를 넘어 속도와 품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성남을 ‘양자·AI 융합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미래 산업 비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6일 성남시의회에서 정책공약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양자·AI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을 언급하며 “그 결정이 대한민국 산업의 판을 바꾼 것처럼, 이제는 성남이 인공지능(AI)과 양자기술을 아우르는 새로운 산업 전환의 중심에 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정부의 AI·양자 기술 협력 기조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양자 패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상황에서 성남은 최적의 거점 도시”라고 평가했다. 특히 정부가 서울(KIST)–판교(NIA·TTA)–대전(ETRI·KRISS)을 잇는 ‘퀀텀 고속도로’ 구축을 추진 중인 점을 강조하며 “판교를 중심으로 한 성남은 국내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와 산업 기반을 갖춘 만큼 양자·AI 클러스터의 핵심 입지”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도 제시했다. 우선 판교 테크노밸리에 글로벌 양자 연구개발(R&D) 거점을 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오산시 지역위원장인 차지호 국회의원이 오산시장 공천 논란과 관련해 공정한 경선 원칙을 강조하며 입장을 밝혔다. 차지호 의원은 최근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경선 과정에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며 “경기도당의 공식 절차를 ‘밀실 공천’으로 규정하는 시각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허위 사실과 왜곡된 주장 속에서도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신중하게 대응해 왔다”며 “공정한 절차에 대한 왜곡은 당원과 시민의 판단을 흐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차 의원은 이번 오산시장 후보 선출 기준에 대해 “오산 발전을 위한 역량과 헌신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며 “어떠한 예외나 특혜 없이 모든 후보가 동일한 기준과 절차 속에서 검증받는 것이 공정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저에 대한 비판과 지적은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면서도 “당의 지방선거 경쟁력을 훼손하는 방향으로 논쟁이 이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오산시장 선거는 당원과 시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되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으로 진행돼야 한다”며 “그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차 의원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6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앞서 지난 1일부터 제302회 임시회 안건 심사를 진행해온 예결특위는 이날 시 제출액의 0.11%인 26억 1,100만원을 감액한 2조 4,651억 666만여원 규모로,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예결특위는 이진분 위원장과 최찬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재국 유재수 이지화 송바우나 선현우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시가 의회에 제출한 2조 4,677억 1,766만여 원 규모의 1회 추경안 등을 심도 깊게 심사했다. 이날 의결된 추경안의 조정 내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안산서머페스타 2026 사업비 1억 5,000만원 중 1,000만원이 감액됐다. 아울러 환경녹지국 소관의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시설비와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시설부대비는 26억 100만원 전액이 삭감 조정됐다. 또 계속비 사업 조서 중 원곡동 스트리트몰 조성사업은 사업 규모 확대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안이 유지되고, 이번 회기에 제출된 변경안은 삭제 조치됐다. 예결특위는 추경안과 함께 심사한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