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성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월간 안성문화장’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이어질 예정이다. ‘월간 안성문화장’은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에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한 문화행사로, 시민을 비롯한 방문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공예품 판매와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농업인 직거래장터와 연계해 신선한 지역 농산물까지 구매할 수 있는 알찬 주말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특히 첫날인 3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이 풍물 공연으로 흥을 돋우며, 관내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장터’는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도시 안성의 매력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최근 중동 관련 국제 정세로 인해 국내 유류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주유소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성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3월 중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석유제품 품질검사 ▲주유기 정량검사 ▲가격표시제 적정 여부 등으로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안성시는 점검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주유소의 자발적인 유류가격 안정화 동참을 요청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으로 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석유제품의 품질과 유통질서를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12일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경제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말 중동 지역 군사 충돌 이후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 물가와 기업 활동, 시민 생활에 직·간접적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지역 내 피해를 파악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현재까지 중동 정세 여파로 안성 지역 내에서 확인된 심각한 피해 사례나 민원은 없는 상황이지만, 전쟁 장기화 시 국내외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하여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지역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 대응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지원반, 홍보전담반, 긴급복지지원반, 기업SOS반, 에너지·물가점검반, 농가지원반 등 6개 대응반 체계로 운영되며, 분야별 상황 모니터링 및 필요 대응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국내외 경제 상황과 정부 대응 정책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를 살피며, 수출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관내 기업의 애로 및 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민의힘 박명수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11일 안성시 공도읍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체인지 안성’을 기치로 안성을 최첨단 미래형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용 국민의힘 안성시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치성 국민의힘 경기도당 국민통합원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 정천식, 최호섭, 시의원과 지역 당원과 지지자 등 500명이 참석해 안성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학용 안성시당협위원장은 “오늘 개소식은 박명수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안성을 변화시키기 위한 결심의 첫걸음”이라며 “진짜 안성사람은 안성을 생각하는 마음 자체가 다른 만큼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이 박 예비후보와 함께 뛰어 준다면 안성시장에 꼭 당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성은 이제 발전의 기반이 마련된 시점으로, 도시행정 전문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박명수 예비후보는 공직생활과 경기도의원을 지내는 동안 강력한 추진력을 보여준 도시행정 전문가로써 이번 안성시장으로 꼭 당선되야 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원곡면 남·녀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 명은 지난 10일 농촌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을 위해 영농 폐비닐 및 폐농약병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사용 후 남은 농약병을 집중 수거해 토양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그 양은 폐비닐 약 5톤, 농약병 약 1톤 등 총 6톤에 달했다. 특히 수거된 폐기물이 원활히 재활용될 수 있도록 재질과 색깔별로 일일이 분류하는 작업까지 병행해 정성을 더했다. 봉수홍 새마을지도자 원곡면협의회장은 “몸은 힘들었지만 깨끗해진 마을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 환경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곡면 남·녀 새마을협의회는 농촌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이달 초,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부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함께 행복한 온(溫)세상’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난방비 급등으로 생계 부담이 커진 에너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에너지바우처나 도시가스 요금 감면 등 공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내 10가구로, 가구당 30만 원씩 난방비를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심야 보일러를 사용하다 보니 겨울철 난방비가 70~80만 원씩 나와 걱정이 컸다”며, “이번 도움 덕분에 손주들과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정말 든든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3월은 꽃샘추위와 함께 지난달 난방비 고지서로 시름이 깊어지는 시기”라며, “이번 지원이 우리 이웃들이 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동부권역 8개 지역(보개·금광·서운·일죽·죽산·삼죽면, 안성1·2동)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9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와 지역사회 장애인 및 취약가구의 복지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은 “지역사회 취약가구와 장애인 가정을 위한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와 협력하여 장애인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일상생활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주거환경 개선 활동, 봉사활동 연계, 지역사회 자원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일 (사)아이코리아 안성지회와 지역사회 내 아동과 가족의 복지 증진 및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복지 협력사업과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하여 사회적 배려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기반 조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아동 교육환경 개선 및 부모 교육·정서·문화 지원 프로그램 협력, 아동·가족 복지 향상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교류 활동, 정기 자원봉사를 통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최윤선 (사)아이코리아 안성지회 회장은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을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의 시작을 안성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이코리아 회원들과 함께 정기적인 자원봉사와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을 위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보개면에 위치한 ‘안성환경교육센터’에서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역량 있는 환경교육 강사 4명을 최종 위촉하고 본격적인 교육 서비스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점차 중요해지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수준 높은 교육 인력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환경 분야 자격증과 풍부한 강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강의 시연 및 면접을 거쳐 최종 4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안성환경교육센터에서 유아·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탐사 ▲탄소중립 업사이클링 체험 ▲수질 측정 및 평가 ▲기후변화 이해교육 등 생활 밀착형 환경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안성시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강사들을 모신 만큼, 시민들이 환경문제를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 높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환경교육센터는 이번 강사 위촉을 기점으로 2026년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보건소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9일 안성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 15명과 관내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생명사랑 서포터즈 ‘안부(안성을 부탁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자살예방 생명사랑 서포터즈’ 1기를 시작으로 캠페인, SNS 활동을 통한 인식개선 홍보, 자살 다빈도 지역 장소 관리 강화 사업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네트워크 확대로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의 조기 발굴 및 연계, 관리 체계 강화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4기 자살예방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추후 관내 대학생들을 비롯해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도 함께 진행에 나설 계획이다. 이들은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자살 다빈도 지역 노인 우울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라며, “서포터즈의 여러 가지 활동들이 자살예방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안법고등학교 전교생 743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명존중 상식을 알아보는 ‘O,X 퀴즈’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한마디를 나누는 ‘마법이 되는 말’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는 ‘토닥토닥, 내 마음’ 등 3개의 체험 코너와 함께 간식 및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부스가 운영되어 자연스러운 교육 참여를 이끌어냈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 경시 풍조나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생명의 고유한 가치를 존중하는 건강한 생명관을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최근 위기 청소년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어려움을 이겨낼 내면의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안성맞춤박물관은 오는 16일부터 전시·학술·교육자료 수집을 위한 유물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주요 구입 대상 유물은 ▲안성지역 역사·문화 관련 자료(안성 남사당 관련 자료, 사진, 도서, 공예품 등) ▲안성지역 관련 인물 자료(안성에서 활동한 인물의 사진, 도서, 편지, 일기 등) ▲안성 유기 관련 자료(고려~근대까지 안성에서 제작한 유기 등)이다. 서류 접수는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이며, 매도신청을 원하는 소장자(개인, 종중,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 포함)는 안성맞춤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매도 신청 유물은 출처가 분명하고 전시․연구 등에 활용이 가능한 상태여야 하며, 접수된 유물은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유물평가심의회 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매입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안성맞춤박물관 담당자는 “유물 소장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이번 구입을 통해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안성을 대표하는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안성맞춤 농업인 경영·세무·법률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가 특강을 통해 농가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경영적, 법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주제별 지정된 날짜에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농업 경영 ▲농업 세무 ▲농업 법률 등 3개 과정이며, 분야별로 30명씩 총 90명을 선발한다. 신청 인원이 초과할 경우 내부 선발 기준에 따라 교육생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농업 경영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3월 3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메일을 보내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보개원삼로 219)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경영·법률·세무 전문가 특강이 농가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성 농업의 내실을 다지고 싶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안성시의회와 유가 대응 및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 등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생활 안정’과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핵심 화두로 시의회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측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민생 대책부터 향후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 기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현안을 논의했다.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서민 경제와 농가의 부담이 우려됨에 따라, 시와 의회는 관련 보조금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관내 주류 가격 동향을 점검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경로당 및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현재 기온과 예산 집행 상황을 고려하고, 국제 정세 등을 포함하여 향후 추이를 면밀히 살펴, 필요시 추경 등을 통해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신규 사업 편성을 지양하는 등 내실 있는 예산 운영 방침을 밝혔으며, 시의회 역시 향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집행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효율적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공연이 끝나고 막이 내린 뒤, 정적만이 남은 객석에는 관객이 두고 간 무형의 가치들이 머문다. 무대 위 열정이 관객의 마음에 닿아 일으킨 파동, 그리고 아티스트와 마주하며 보낸 시간의 감동이다. 안성맞춤아트홀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운영 혁신 프로젝트 ‘안성 1열’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관객이 머문 자리에 남긴 기록을 가장 소중한 참고 자료로 삼아, 관객의 숨결이 깃든 내일의 무대를 함께 고민하겠다는 다정한 제안이다. ‘1열’, 좌석 번호가 아닌 ‘관객의 위상’을 뜻하는 이름 ‘안성 1열’이라는 명칭은 상징적이다. 이는 공연장의 물리적인 앞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관객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정책의 중요 참고 순위에 두겠다는 안성맞춤아트홀의 의지를 담고 있다. 예술의 진심을 가장 내밀하게 마주하는 이들을 ‘우리 마음속의 1열’로 모시고, 그들의 경험을 기획의 소중한 영감으로 삼겠다는 뜻이다. 선발된 11명의 관객은 2025년 한 해 동안 아트홀을 가장 뜨겁게 사랑했던 ‘데이터가 증명하는’ 핵심 관객들이다. 안성은 물론 평택, 천안, 수원 등 인근 지역의 예매자까지 아우르는 이들의 시선은, 안성맞춤아트홀이 지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각종 행정 문제를 편리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행정사’ 제도를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마을행정사는 행정 절차가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한 제도로, 지난 10일 대한행정사회 안성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제도는 지역 행정사 14명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상담 대상은 안성시민을 비롯해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등이다. 주요 상담 내용은 ▲인허가 등 각종 민원 상담 ▲행정기관 제출 서류 작성 지원 ▲복잡한 행정 절차 안내 등이며,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상담은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종합민원실 상담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무료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민원실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마을행정사는 행정 문턱을 낮추고 시민 곁에서 직접 소통하는 밀착형 서비스”라며, “행정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누구나 평등한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현 대한행정사회 안성시지회장은 “행정 절차로 고민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가 지난 10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 증진과 처우 개선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와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성시장, 정경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직무대행, 임선희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장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은 안성시와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가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24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공공의료기관을 활용해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협회가 안성병원과 사전 조율을 거쳐 안성시에 제안하며 성사됐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한 종사자는 “바쁜 업무로 미뤘던 검진을 이번 기회에 받게 됐고, 그 과정에서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다”며, “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역 공공의료기관과 협력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밝혔으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분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