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철원군 새마을회는 ’25.12.12. 10:00 철원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철원군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자리로 새마을회원 및 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해 동안의 새마을사업 성과발표, 우수 지도자 포상, 2026년 새마을 비전 선포 등으로 진행됐다. 철원군 새마을회는 올해 탄소중립운동,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 등 다양한 지역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복지 증진 및 공동체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이어 행사가 끝난 후 새마을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올해 추진한 ‘새마을회관 리모델링 사업’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새마을회관은 완공된지 20년이 넘어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한 점이 많아 새마을사업 활성화와 이용자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1층에 취약계층 음식봉사 등을 위한 지원사업장 설치를 비롯하여 지붕보수, 창호교체, 화장실, 회의실 개·보수 등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조경하 철원군새마을회장은 “한 해를 결산하는 지도자대회를 맞이하여 새마을회관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의회가 도시 재정 건전성 확립을 위해 공공시설물 설계․건축 등의 관리를 강화하고,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시설의 적시 시행 추진 등이 필요하다고 군포시에 주문했다. 지난 1일 제285회 정례회를 개회, 2026년 군포시 본예산안을 심의 중인 시의원들이 시민사회에서 요구하는 각종 사업의 지연 또는 미시행 이유로 ‘예산 부족’을 내세우는 시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노력에 행정력을 더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신금자․이훈미․이동한 의원 등은 “공공시설물의 준공 이후 단기간에 하자보수 사례가 너무 자주 발생하며, 설계 과정의 하자가 뒤늦게 발견된 경우도 있다”라며 “시의 재정에 많은 부담을 주는 요소니 철저한 감독과 예방 대책 정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 이길호․신경원 의원 등은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될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시설의 추진 시기를 재정 상황에 맞게 조정해야 도시 발전이 저해되지 않을 것”이라며 “환경관리소 현대화 사업의 경우 지연으로 발생할 손실 예산이 많아 조속한 결정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 외에도 시의원들은 위탁 시설 관리계획도 꼼꼼히 점검하고, 관행적으로 시행된 사업들의 필요성과 시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12일 동두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동두천시 최초로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나눔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가 1도씩 올라가는 온도탑은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을 기다린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동두천시의회는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하고자 십시일반의 마음을 담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승호 의장은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라며,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훌쩍 넘겨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동두천시의회도 나눔으로 행복한 동두천을 만드는 일에 솔선수범하며 앞장서겠다”라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어르신 복지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확대한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를 포함한 총 44억 8,000만 원을 투입, 지역 내 경로당 143곳에 첨단 ICT 기반 스마트경로당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경로당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복지 모델로,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여가·건강·소통 기능을 경로당에 통합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경로당이 단순 여가 활동을 넘어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새로운 소통 기회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시는 올해 30개 경로당에 스마트TV, 카메라, 무선마이크 등 비대면 교육 장비를 설치하고 화상 노래교실 등 여가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1단계 구축을 마무리했다.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에는 전용 스튜디오를 조성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송출 기반도 마련했다. 내년 1월부터는 스마트경로당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건강관리 플랫폼’이 본격 가동된다. 경로당마다 인바디, 혈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의회는 12일 제27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6일간 이어진 올해 마지막 회기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각종 조례안 및 안건 심의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활발히 전개됐다. 부평구 행정 전반을 점검하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됐다. 이번 감사에서는 주요 정책과 예산집행, 사업 추진 현황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시정요구 60건과 건의사항 145건을 도출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인천광역시부평구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의 안건과, 이익성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예지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정유정·김동민·정한솔 의원이 공동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성인지 예산제의 실효성 향상을 위한 조례안', 윤구영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정유정·강연숙·여명자 의원이 공동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의회는 지난 5일 열린 제273회 정례회 상임위원회에서 이익성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익성 의원(부평2·5·6, 부개1, 일신동)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청사 정비와 관련된 엄격한 우선순위 표시 방식을 개선하여, 안정성·기능성·공간효율성 등 종합적인 요소를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계획의 합리성과 집행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정예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하고, 정유정 의원(부평3, 산곡3·4, 십정1·2동), 김동민 의원(부평2·5·6, 부개1, 일신동), 정한솔 의원(산곡1·2, 청천1·2동)이 공동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성인지 예산제의 실효성 향상을 위한 조례안’은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 없이 모든 영역에서 동등한 참여와 대우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양성평등정책의 기본시책인 성인지 예산제의 실효성 향상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월 10일,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5 바란이 복지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멘트산업 사회공헌재단의 지정기탁금 100만 원과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부담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2025 바란이 복지한마당』은 올해 외식지원사업의 마지막 행사로, 그동안 초대된 외식지원사업 대상자와 복지사각지대 소외된 어르신 70여 명을 초대하여 공연과 점심뷔페, 선물을 전해드리며, 반복되는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에서는 묵호노인종합복지관 공연자원봉사단 ‘미라클 공연단’의 라인댄스와 하모니카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참석 어르신들에게는 곰식육반찬나라에서 후원한 계란(10개입) 80세트와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련한 뭉생이떡, 파스, 젤리 등 다양한 선물이 전달됐다. 최경화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복지한마당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12월 11일, 동해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의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은 바리스타·제과제빵 자격증을 활용해 ‘스타부곡스’라는 드림 일일카페를 운영하고, 그 수익금을 동해시민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활동은 자기개발 프로그램 ‘행복한 손나눔’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접 커피와 빵을 만들어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자율 기부 형식으로 모은 수익금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배운 기술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의 꿈을 응원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동해시민장학재단 천수정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재능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했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따뜻한 마음과 선한 영향력이 더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한 해 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2025 동해시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17일 오후 1시 40분, 동해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특별한 오늘, 빛 나는 당신”을 주제로 하며, 관내 기관단체장, 자원봉사단체장 및 자원봉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를 통해 헌신한 봉사자 및 단체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시민들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자원봉사 활성화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공연으로 팀이스트 국제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 ▲자원봉사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자원봉사 실천 의지를 담은 선언문 낭독 등이 이어진다. 식후행사로는 자원봉사자 장기자랑과 초청가수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져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레전드 코치와 함께하는 스포츠돌봄교실’의 배드민턴 및 탁구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2월 13일 진행된 스포츠돌봄교실은 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전 국가대표인 유연성 코치(배드민턴)와 현정화 감독(탁구)이 참여해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직접 지도했다. 이날 오전 삼척체육관에서 진행된 배드민턴 교실은 기초 동작 및 기본기 훈련을 시작으로 실습과 게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협동심을 길렀으며, 오후 어울림 플라자에서 열린 탁구 교실에서는 기초 동작과 랠리 훈련 등을 진행하며 전문적인 스포츠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척시는 이 열기를 이어 오는 12월 27일(토)에 농구와 댄스 종목의 스포츠돌봄교실을 운영한다. 농구 교실은 ‘매직 핸드’로 불리는 김승현 코치가 강원대학교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하며, 기초 동작과 전술 이해, 실습 및 협동 활동을 지도할 예정이다. 댄스 교실은 유명 안무가 벅키(Bucky)가 삼척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며, 리듬 트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최근 불거진 육상팀 선수 인권침해 사안과 관련해 체육계 인권침해 사전예방과 근절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먼저, 유사 사례 방지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직장운동경기부 전체에 대한 전반적인 인권·근로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선수 및 지도자 전원을 대상으로 하며, 설문조사·면담·현장점검 등을 포함해 지도 방식, 근무환경, 인권 감수성, 조직 내 의사소통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향후, 정기 실태조사 및 모니터링체계를 구축하여 인권침해 예방과 신속한 신고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직장운동경기부협의회를 신설하여 선수단과 관련된 고충해결과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삼척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에서 육상팀 감독에 대한 징계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조직문화를 전반적으로 진단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여 선수들이 안전하게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2026년에도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진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하며, 오는 12월 15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회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취·창업 역량 강화 등 종합적이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계적 지원 프로그램이다. 동해시는 2024년 처음 사업을 도입했으며, 2024년 54명, 2025년 96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등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가운데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경험이 없고 사업자등록이 없는 청년이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동해시청년도전지원센터)로 진행된다. 또한 매 5주 과정 이수 시 50만 원의 취업장려금이 지급되며, 이수 후 취업하여 3개월 이상 근속하면 취업근속수당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단기·중기·장기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청년의 상황과 목표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수별, 과정별로 모집이 이루어지는 만큼 언제든 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대형폐기물 배출 접수 및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신청을 전화나 방문을 통해서만 처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신청이 가능한 ‘대형폐기물 배출 및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구축하여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시 오프라인(전화, 방문) 방식만 가능하여 접수 누락 및 수거 지연, 거리 미관 저해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했으며,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신청 또는 변경 역시 시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은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및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신청시 인터넷 또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행정처리 절차도 간소화되어 민원 대응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또한, 시스템 취약 계층인 노인 등을 위해 오프라인(방문, 전화) 방식과 병행하여 운영된다. 특히, 대형폐기물 온라인 배출신고 관리시스템을 통해 수거 일정이 신속하게 공유·관리되어, 보다 체계적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천군의 온종일 초등돌봄교실인 화천커뮤니티센터가 내년 신입생을 모집한다. 센터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4층 운영지원실에서 내년도 참여학생 신청을 접수한다. 모집인원은 초등 1학년 48명, 2학년 44명 등 모두 92명이다. 3명 이상 다자녀 가정 학생은 우선 선발 대상이며, 나머지 학생을 대상으로는 추첨이 진행된다. 내년 운영에서 보여찌는 가장 큰 변화는 ‘플러스 돌봄반’편성이다. 센터는 오후 2시2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학년별 2개반을 기본반(3교시)으로 운영하고, 1학년 2개반과 2학년 1개반은 오후 2시2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플러스 돌봄반(4교시)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학부모들의 퇴근 시간을 고려한 변화로, 플러스 돌봄반 운영 규모는 학부모 수요 조사 후 최종 결정된다. 지난해 2월 개관한 화천커뮤니티센터는 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주도 온종일 돌봄시설이다. 원어민과 한국인 담임이 각 반에 동시에 배치되는 ‘Two 담임재’로 특화된 영어교육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다양한 스포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지속적인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마케팅을 통한 전지훈련 유치와 각종 대회 개최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속초시에 따르면 시는 올 한 해 야구와 축구 등 4개 종목에서 선수와 임원을 포함한 2천여 명의 전지훈련 스포츠팀을 유치했다. 동계와 하계로 나눠 추진된 전지훈련의 대부분은 축구와 야구 종목으로 육상과 배구도 일부 참가했다. 전지 훈련팀들의 체류 기간은 짧게는 4∼5일, 길게는 20일 정도로 지역의 숙박, 음식업계에 큰 도움을 줬다. 축구팀 상당수는 설악동 숙박시설을 이용해 관광 비수기 어려움을 겪는 업소들에 많은 도움을 줬다. 속초시의 경우 영서에 비해 상대적으로 겨울이 따뜻한 동해안의 기후적 특성과 함께 다양한 스포츠시설과 숙박시설, 관광·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어 스포츠팀들의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훈련팀들이 많은 축구와 야구는 팀 간의 친선경기를 통해 실력을 연마하고 전국 단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야구의 경우 지난 2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설악야구장(중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이 자체 개발한 서체 ‘영월체’가 독일에서 개최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에 최종 심사 단계에 올랐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Red Dot Design Award,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 꼽히는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 2025. 7월 발표된 ‘영월체’는 영월의 자연의 모습을 담은 손글씨 서체로, 동강과 서강을 닮은 곡선, 선돌과 요선암을 닮은 거친 선 등 글자 하나하나에 영월을 상징하는 조형 요소가 담겨 있다. 영월체는 공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대통령실과 중앙부처의 다양한 공식 행사에 메인 슬로건에 사용되며 활용성을 인정받았다. 국정기획위원회의 국민보고대회, 개천절 경축식, 중소벤처기업부 벤처 주간 행사, 산업통상부 무역의 날, 대통령실 산업역군 초청행사, 지방시대위원회 보고회 등에 사용됐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 아시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알려진 K-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영월체는 현재 영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사용할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12일 국토교통부가 최종 승인·고시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덕정·옥정선이 반영된 데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총 12개 노선이 포함됐으며, 특히 양주시민의 핵심 숙원사업인 ‘덕정·옥정 연결 철도축’이 명시적으로 반영되면서 지역 교통정책의 중대한 전환점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계획에 포함된 덕정옥정선은 7호선 옥정역과 경원선 덕정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3.90km, 총사업비 4,018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경원선 연계를 통한 양주 옥정 신도시 철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주 의원은 “양주 인구는 2024년 기준 29만 명을 넘어섰고 향후 5년 내 3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지만, 철도 접근성·운행 횟수·환승 환경 등 교통 기반시설은 여전히 10년 전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계획 반영은 단순히 신규 노선이 목록에 추가된 것이 아니라, 경기북부가 오랫동안 겪어온 교통 불평등 문제를 국가계획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해소의 첫 단추를 끼운 점”이라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