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은 관내 어르신의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남동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 1대1 맞춤형 검진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 인지 기능 저하가 의심될 경우 신속하게 추가 검사와 맞춤형 관리 서비스와 연계해 조기 치매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남동구는 지난달 3월 27일부터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 중으로 이번 치매검사와 연계해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통합돌봄사업을 통한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창범 구월2동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오는 서비스를 확대해 주민 한 분 한 분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 통장공동체 모임인 ‘행복주머니 통통’이 지난 2일 ‘젤파스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행복주머니 통통’(팀장 정원경)은 만수6동 통장공동체 모임 중의 하나로, 이번 달에는 담방아파트 경로당 어르신 15명과 함께 ‘동강의 아이들’ 그림책을 읽고 ‘젤파스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림책을 읽으며,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즐거웠으며, 관절에 도움이 되는 ‘젤파스 만들기’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통장공동체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정원경 팀장은 “즐겁고 적극적으로 체험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매우 뿌듯함을 느꼈고, 앞으로도 여러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미영 동장은 “이번 체험 행사를 준비하고 협조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동체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부활절을 맞아 채움교회(목사 신철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50박스를 후원받았다고 3일 밝혔다. 채움교회는 작은 개척교회임에도 최근 경제적 어려움 상황속에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지향하며 다양한 후원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신철민 목사는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교인들과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부활절의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열린 공간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서경희 서창2동장은 “채움교회의 따뜻한 나눔이 주민들의 마음을 희망으로 채워주고, 경제적 어려운 상황에서 큰 힘이 될 것이다. 지역사회가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단체와 협력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논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응천) 주관으로 ‘마을이 차리는 밥상’ 밑반찬 나눔 사업을 성화공유부엌에서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마을 중심의 나눔 활동으로, 관내 장애인, 노인,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100세대에 밑반찬을 지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고잔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스마트팜으로 직접 재배한 샐러드용 채소를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의 정성과 참여가 더해지며 세대 간 나눔과 지역사회 연대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 논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응천 위원장은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가 함께하는 지역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인희 논현1동장은 “지역 주민은 물론 학생들까지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참여형 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주민자치회가 구월지구대와 연계해 프로그램 수강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능화·다양화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활 속 범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시간을 활용하여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6일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에 맞춰 구월지구대 경찰관이 현장을 찾아 수강생 대상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희석 주민자치회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일상 속에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범죄인 만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예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경찰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범죄예방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통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안전한 구월3동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12~31일까지 약 3주간에 걸쳐 추진한 ‘찾아가는 권역별 통 현장 소통의 날’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소통의 날은 간석3동 내 54개 통을 6개 권역으로 세분화하여 총 6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각 권역별 통장과 지역 주민, 동장 및 팀장 등이 참여하여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간담회 형식으로 운영되었다. 간석3동은 행정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주민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이번 현장 행정을 기획했으며, 3월 12일 첫 권역 소통을 시작으로 3월 31일 마지막 권역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회의실 안에서의 논의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건의한 불편 사항이나 환경 개선이 필요한 장소를 즉석에서 방문하여 점검하는 등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간담회에 참가한 한 통장은 “동장님이 직접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우리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어 행정에 대한 신뢰가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영숙 간석3동장은 “3월 한 달간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행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부평어울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수교육 ‘건강관리 강좌’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길안과병원과 세림병원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길안과병원 정인권 과장은 ‘눈 건강 관리 및 시력 보호’를 주제로 노안과 백내장 예방 등 일상생활 속 눈 관리 방법을 강의했다. 이어 세림병원 최향숙 간호부원장은 ‘중·장년층 건강관리 및 만성질환 예방’을 주제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올바른 관리 방법과 봉사활동 시 유의사항을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나이가 들면서 눈 건강과 만성질환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전문 의료진의 강의를 통해 실질적인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자원봉사자들이 건강해야 지역사회도 더욱 활력을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보수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은 4월부터 12월까지 부평문화사랑방에서 ‘수요일에 만나는 내 집 앞 예술의전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 출범 20주년을 맞아 구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예술의전당의 우수 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한 ‘SAC ON SCREEN’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지역에서 가까이 감상할 수 있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 취지에 맞춰 매월 두 차례 수요일마다 연극, 음악회, 발레, 뮤지컬, 오페라,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피노키오’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18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예매는 매월 1일 오전 11시부터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상영 정보는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단체 관람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부평문화사랑방 관계자는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티스트의 섬세한 표정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고화질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지역 가까운 공간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감동을 경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어린이급식소 15개소를 대상으로 ‘뼈 튼튼 칼슘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300여 명이 센터를 방문해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뼈 튼튼 칼슘 UP!’은 칼슘 급원 식품을 알아보고, 젖소 모형을 활용해 대표적인 칼슘 급원 식품인 우유의 생성 과정을 체험하며 뼈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신체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영양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칼슘 급원 식품 알아보기(이론) ▲젖소 모형을 활용한 젖 짜기 체험 ▲달리기·높이뛰기·점프 등 신체활동으로 구성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칼슘 섭취를 높이고 건강한 뼈 발달과 성장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형 위생·안전·영양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 부평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부모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시대, 아이의 뇌는 자라고 마음은 흔들린다’를 주제로, 인천의료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선우영경 과장이 강의를 맡는다. 교육은 ▲AI 시대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과 정서 변화에 대한 부모의 역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청소년기 뇌 발달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 증진 등을 내용으로 진행된다. 부모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5월 4일까지 전화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위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휴정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과 정서적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참여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처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15일까지 청년 예술·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한 걸음 플로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재잘재잘 클래스’는 지역 청년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4월 프로그램 ‘한 걸음 플로깅’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문명의 끝에서’(서울국제환경영화제 대상 수상작) 상영 후 임기웅 감독과 대화의 시간이, 2부에서는 갈산천, 굴포천, 청리단길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보호와 플로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일 부평구 지체장애인협회에 쌀 360kg을 전달했다. 구청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양 단체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기부된 쌀은 협회를 통해 등록 회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앞서 지난 3월 23일 열린 협의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마련된 것이다. 정하주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제2·3대 협의회장 이·취임을 축하해 주신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경천 지체장애인협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회원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가 동수초등학교 일대 등 범죄 및 사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안전한 골목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앞서 인천시 공모사업인 ‘2026년 안전예방시설물 설치 사업’에 최종 선정돼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대상 지역은 동수초등학교 일대와 장제로38번길 등이며, 세부 추진 절차 등을 걸쳐 올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동수초등학교 인근은 어린이 통행이 빈번함에도 불구하고 학교 외부 통학로와 골목길 구간에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존재해 지속적인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부평구는 경찰서와 협력해 지리적 프로파일링(Geopros) 분석을 실시하고, 112 신고와 5대 범죄 발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범죄 취약지역을 선정했다. 분석 결과, 동수초등학교 일대와 인근 골목길은 주변이 어둡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범죄 및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옐로카펫 및 안내시설 설치 ▲학교 옹벽 LED 조명 벽화 조성 ▲골목길 조도 개선과 ‘안심 빛길’ 조성 등 안전예방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두형)는 지난 31일 남동구평생학습관에서 남동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단체장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 단체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과 간담회가 함께 진행됐다. 또한 시니어봉사단의 친환경수세미 기탁식도 진행했다. 남동구 자원봉사센터 소속단체인 시니어봉사단의 재능나눔으로 친환경수세미 3,000개를 남동구 관내 20개동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을 위한 행정적 지원 확대와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도 참석하여“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 단체장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자원봉사 환경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 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문화예술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시비 3640만원을 확보하고, 구비 1270만원을 연계해 총 4910만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단위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며, 문화소외계층의 참여 장벽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재단은 이번 시비 확보를 통해 기존 자체 재원 중심의 제한을 보완하고, 구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한층 넓히게 됐다. 특히 생활문화센터를 거점으로 한 교육 운영을 고도화하는 한편, 소래포구 축제와 연계한 특화 교육, 문화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교육까지 아우르며 문화예술 교육의 범위와 대상을 함께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기초조사 및 운영 환류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조사 결과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수요와 만족도는 확인됐지만, 단기 체험 중심 운영, 장르 편중, 생활권별 접근성 한계 등으로 인해 학습의 연속 성과 축적이 약화되는 구조가 나타났다. 이에 재단은 올해를 중장기 문화예술 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 조성의 해로 삼고, 운영 과정 전반에서 차년도 고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청소년센터(관장 이용찬)은 공공청소년수련시설 진로프로그램 ‘미래적성분석’을 통해 남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들과 함께 바리스타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 참여 청소년 1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자립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총 9회 과정에서 커피 추출 이론, 스팀 우유 제조, 까페 탐방 등 바리스타 2급 교육을 이수했으며, 참여 청소년 1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남동청소년센터 이용찬 관장은 “미래적성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자신감을 얻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며 “이번 꿈드림과의 연계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도약의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여 청소년은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내 적성을 확신할 수 있었다” 며 “직접 내린 커피로 자격증까지 따게 되어 정말 뿌듯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동청소년센터는 오는 하반기에 14~19세 연령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바리스타 자격 연계 취득 과정’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동청소년센터 청소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는 ‘제36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한 ‘구민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1991년도부터 시작된 구민상은 총 197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6개 분야 총 14명이 접수됐으며, 구민상 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6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사회봉사상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낙후된 구도심 지역 환경개선사업에 힘써온 ‘배요성’님, 효행상에는 건강이 좋지 않은 시부모를 봉양하며 경로당 음식 봉사와 환경정비 활동에 헌신한 ‘김영숙’님, 문화예술상에는 남동구문화예술회 사진분과장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발전에 기여한 ‘조영민’님이 각각 선정됐다. 이어 교육체육상에는 남동구체육회 그라운드골프협회장으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 각종 대외 수상 및 회원 화합에 기여한 ‘이원진’님, 산업진흥상에는 지역특화 고품질의 ‘남동배’ 생산의 초석 마련 및 후계농 양성을 통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배정봉’님, 대민봉사상에는 만수6동 예비군 동대장으로서 예비군 작전과 교육훈련 성과를 극대화하여 군에 대한 신뢰 제고 및 지역 내 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