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희철 연수구청장 출마예정자를 비롯한 송도국제도시 시·구의원 출마예정자들이 출마를 공식화했다. 12일, 김희철 연수구청장 출마예정자를 비롯한 조민경, 장성숙, 기형서 인천시의원 출마예정자, 노창래, 이정석, 최정희, 김태형, 한지혜, 성영준, 안동근, 신선혜 구의원 출마예정자는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했다. 이 날 대표로 출마선언문을 낭독한 김희철 연수구청장 출마예정자는 “연수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원팀이 뭉쳤다”며 “김희철의 풍부한 정책 경험과 추진력을 엔진삼아 연수의 내일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김희철 연수구청장 출마예정자가 제시한 연수의 내일을 위한 5대 기본 방향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미래도시’, ▲모두가 함께 잘사는 ‘역동적 경제도시’, ▲배움과 예술이 일상이 되는 ‘품격있는 교육·문화도시’, ▲사각지대 없는 ‘복지·교통도시’, ▲원도심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재도약 도시’ 등으로 구체적인 공약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김희철 연수구청장 출마예정자는 “지금 연수에 필요한 것은 화려한 수사가 아니라 우리 삶의 질을 바꾸는 실질적 변화”라며 “후보들과 함께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공원 조명시설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봉근린공원을 포함한 관내 5개 공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조명시설 작동 상태 및 조도 적정 여부 ▲조명 지주 구조 안전성 ▲배전함 등 전기 설비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관내 공원 조명시설 1,219개를 전수 점검해, 고장 및 이상이 확인된 6개 시설에 대해 즉시 보수 조치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누전 및 화재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야간 이용객들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구축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점검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지속하여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설 명절 기간은 공원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잠재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해 주·야간 모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8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허신, 이하 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의 초·중·고등학교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새 학기 꿈드림 운동화(교환권)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2026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새로운 시작을 앞둔 청소년들의 활기찬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의체는 대상 학생들이 본인의 취향에 맞는 운동화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인근 신발 전문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운동화 교환권’을 준비해 세심함을 더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저소득 가구 입학생 20명이다. 동 협의체 위원은 “새 신발을 신고 힘차게 등교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항상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이 넘치는 주안8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용현1·4동(동장 김영희)에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나눔의 시작은 지난 1월 6일, 용현1·4동 통장 자율회가 과자 20박스와 현금 150만 원을 후원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문을 열었다. 이어 1월 26일에는 37통장이 두유 20박스를, 36통장이 라면 7박스를 기부하며 온기를 더했다. 이러한 기부 행렬은 2월에도 계속됐다. 지난 9일 19통장이 도시락 김 50봉을 후원했으며, 이어 10일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라면 30박스를, 11일에는 새마을부녀회가 라면 40박스를 전달하며 명절 나눔에 힘을 보탰다. 동은 기부받은 성금과 물품을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보다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각 단체와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정성 어린 후원이 모여 주민 모두가 온정을 나누는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현1·4동은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2동(동장 최미희)은 지난 11일 인일라이온스클럽(회장 장정갑)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100만 원 상당의 라면과 김 선물 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나눔은 설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정갑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온정 가득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인일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주민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도화2·3동(동장 이선자)은 지난 11일 잘자람어린이집(원장 최혜미)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3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최근 잘자람어린이집에서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주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수익금 전액 기부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최혜미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바자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잘자람어린이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및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자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지원)는 12일 설명절을 앞두고 ‘2026년 사랑가득, 영양쏙쏙 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는 자월면 취약계층 36가구를 대상으로 떡국떡, 제철과일, 김세트 등 명절에 어울리는 음식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도 함께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지원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혁철 자월면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행사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자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후원 연계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산4동 주민자치회(회장 박광식)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계산4동 주민자치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적십자회비 모금 참여, 이웃 돕기 성품 기탁, 물품 전달 등 꾸준한 활동으로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박광식 회장은 “설을 맞아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교류와 후원 활동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방위협의회(회장 김기영)는 11일 ‘1단체 1경로당 자매결연’ 사업으로 인연을 맺은 광명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35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경로당을 찾은 방위협의회 김기영 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작전서운동 방위협의회는 예비군법에 따라 관내 예비군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11일 ‘한국어학급 및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년을 앞두고 담당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한국어학급 및 다문화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교 내 협력체계 구축, 운영 계획 수립 시 유의 사항, 한국어학급 준비 사항, 교육과정 연계 다문화교육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이어진 컨설팅 시간에는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담당교원과 다문화교육 현장지원단을 매칭해 질의응답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제공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새 학년의 출발 시점에 맞춘 이번 연수가 담당교원의 부담을 덜고, 학교 현장의 준비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춘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가 12일 ‘제306회 임시회’ 이후 본회의장에서 인천시에 회생법원이 꼭 설치돼야 할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는 ‘인천회생법원 설치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인천시의회 김종배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이단비 의원과 공동 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인천에도 회생법원의 설치가 꼭 필요하기에 조속히 인천회생법원의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을 촉구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법원통계월보를 보면 작년 한 해 인천지방법원에 접수된 개인 파산 건수, 개인채무자 회생접수 건이 전국 5위 안에 드는 상위권이다. 하지만, 인천 시민 또는 법인은 회생이나 파산 심사를 위해 주변도시인 서울이나 수원으로 이동하거나 인천지방법원에서 심사를 받아야 하는데, 인천지방법원은 회생 사건 외에도 다른 재판이 많아 사건의 처리 속도가 회생법원보다 오래 걸리는 편이다. 대표 발의자인 김종배 의원은 “서울·수원·부산에 회생법원이 있고, 오는 3월 대구·대전·광주에도 회생법원이 생기는데 인천시 300만의 인구 규모와 회생·파산 사건의 양을 볼 때 인천에는 반드시 회생법원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결의안은 대통령실, 국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신청사 개청, 단순 ‘청사 이전’ 아닌 ‘의정 전환’의 선언 분구 이후 31년간 본청과 떨어진 공간에서 의정활동을 이어오던 인천 계양구의회가 본청과 인접한 공간으로 자리를 옮기며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기존 작전동 의회 청사는 근린생활시설로 건립돼 구조와 기능 면에서 의회 건물로 적합하지 않았으며, 공간 협소와 시설 노후로 의정활동에 제약이 따랐다. 무엇보다 구청사와의 접근성이 떨어졌다. 이번 신청사 개청은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니라, 그동안 물리적 거리로 인해 발생했던 집행부와의 협의 지연, 현안 대응의 비효율, 구민 접근성의 한계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실행 중심의 의정활동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구조적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청식, ‘준공 행사’를 넘어 ‘의정 각오를 세우는 자리’ 인천 계양구의회(의장 신정숙)는 2월 12일, 오조산로 59(계산동 1079-4번지)에 위치한 신청사에서 역대 의장과 지역 주요 인사, 구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열고, 새로운 의정활동의 출발을 공식화 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과 청사 주요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으며, 신청사에 담긴 기능과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12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부평구를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시정 정책을 공유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인천시와 부평구 간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는 인천시장 및 시 관계자들과 함께한 주요 업무 보고회에서 다양한 구 현안 사항을 언급하며 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구는 먼저 부평지하도상가가 부평역 인근 상권과 연계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후 시설정비(노후 CCTV 정비 및 출입구 시설개선·3억5천만원) ▲인천시설공단 역할 강화(지하도상가 CCTV 통합관제센터 설치·운영 등) ▲공실 상가를 활용한 지하도상가 공간 재설계 등을 건의했다. 또 반환된 캠프마켓 부지가 도시계획 시설 설치 전까지 오랜 시간 방치되는 것을 막기 위한 각종 주민편의시설 조성도 언급했다. 구는 ▲캠프마켓 A구역 부지에 대한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국방부 토지 무상사용 협의 및 주민편의시설 조성(13억원) ▲캠프마켓 D구역 일부 지역에 임시주차장(150면) 조성(특별조정교부금 2억원) 등을 건의했다. 또 캠프마켓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장성숙 의원(민·비례)은 12일 열린 ‘제30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도국제도시 특히, 송도 8공구의 심각한 대중교통 소외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1호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날 장 의원은 “송도는 인구 21만 명이 거주하는 국제도시로 성장했지만, 송도 8공구 인구는 약 4만6천 명으로, 여전히 지하철역 하나 없는 대표적인 대중교통 사각지대”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송도 6·8공구 일대 버스는 20~30분에 한 대 수준이고, 일부 단지는 버스정류장까지 도보 20분 이상이 걸린다”며 “강추위 속에서 캐리어를 끌고 20분 넘게 전철역까지 걸어가고도 버스 승차를 거부당한 주민 등의 사례처럼 교통 문제가 가족의 삶과 안전을 흔들고 있다”고 꼬집었다. 장 의원은 또 인천시가 인천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인천 순환 3호선, 송도트램 등을 포함한 제2차 도시철도망 계획을 발표한 것을 거론하며 “현재 2034년 개통 계획은 8공구 첫 입주 이후 10년이 지난 시점으로, 또 한 세대를 기다리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비판했다. 특히, 인천1호선 연장 계획과 관련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는 12일 ‘제306회 임시회’ 본회의 폐회 후 본회의장에서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안산 구간) 신속 추진 및 랜드마크형 현수교 건설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가 막바지에 이르러 노선과 공법 결정이 임박한 시점에서 인천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모아 관계 당국에 확실한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상습적인 아암대로 정체 해소와 수도권 물류·교통의 핵심 축 완성을 위해 해당 사업이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성명서 낭독과 결의문 선창은 인천시의회를 대표해 이강구 의원(연수5)과 장성숙 의원(비례대표)이 맡았다. 먼저 발언에 나선 이강구 의원은 “해당 구간은 단순한 고속도로 건설을 넘어 송도국제도시의 수려한 해안 경관과 어우러져야 할 핵심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송도 6·8공구 수변에는 인공해변과 상업시설이 연계된 ‘선셋타운’과 해양 테마파크가 추진 중이며, 국가 마리나 항만 기본계획에 따라 향후 600척 규모까지 검토되는 마리나 선착장이 계획돼 있다”고 설명하며 “대형 요트의 원활한 통항과 수변 경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가 정부를 향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의 관리·감독권 등 주요 기능을 인천광역시로 단계적으로 이관하라”고 촉구했다. 인천시의회는 12일 ‘제306회 임시회’ 폐회 후 결의대회를 열고,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및 인천항만공사 관리·감독권 등의 단계적 이관 촉구 결의안’과 관련한 성명서를 낭독했다. 인천시의회는 “해수부 이전 논의 과정에서 인천의 해양·항만 거버넌스가 중앙집권 구조에 머물 경우, 정책 연속성과 현장 대응력이 약화될 수 있다”며 “해양·항만정책이 국가 물류·산업 경쟁력과 공급망 안정은 물론 해양안전·환경·해사질서 유지와도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도권 배후경제와 국가 수출입 물동량을 지탱하는 관문항인 인천항은 항만 운영 효율만으로 경쟁력이 결정되지 않는다”며 “항만배후단지·물류거점 조성, 원도심 재생, 산업단지 연계 등 도시정책과의 결합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항만 개발·운영과 배후교통·물류, 안전·환경, 지역 산업정책이 기관별로 분절돼 운영되면 정책 조정이 어려워지고 의사결정이 지연될 수 있으며, 해수부 이전 논의에서 ‘조직의 위치’뿐 아니라 ‘권한의 배치’까지 함께 재설계해야 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iH(인천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 내 공동주택용지(B1), 근린생활시설용지 8필지, 종교시설용지 2필지 등 주요 용지에 대해 이달 9일부터 한국자산관리 공사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공급 공고를 게시했다.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주요 거점도시로, 총 11,109천㎡의 면적에 75,857세대(187,097인)가 입주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구이자 2기 신도시이다. 인천 서구 불로동에 위치한 이번 공급 토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신검단중앙역, 검단호수공원역 인근 ▲주변 공동주택의 분양 및 입주완료 ▲인근 불로지구와의 인접성 등 훌륭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현재 공고중인 공동주택용지(B1)는 검단신도시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연립주택용지로서 3년 분납, 할부이자 무이자, 2026년 3월 이후 토지사용이 즉시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추첨으로 진행된다. 근린생활시설은 일반경쟁입찰, 종교시설은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건 및 할부이자(3년 분납, 연 3.5%)는 동일하다. 신청자격은 공동주택용지의 경우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한 자 또는 법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나머지 필지의 경우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조기 대금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