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복지보건 분야에 총 3조 3323억 원을 투입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강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양육지원 강화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는 도 전체 예산 8조 3,731억 원의 약 4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국비 10조 시대를 맞아 보건복지 분야에 투입되는 국비는 2조 8,315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2,177억 원(8.33%) 증가했다. 먼저, 기초생활보장 지원 강화를 위해 기초연금, 생계급여, 의료급여 등 핵심 복지급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 기초연금에는 지난해보다 881억 원 증액된 1조 622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25년도 대비 월 6천 원이 인상된 수준으로, 어르신 29만 3천 명에게 1인당 최대 월 34만 9천 원이 지급된다. - 생계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전년보다 318억 원 증액된 3,678억 원을 편성했다. 4인 가구 기준 월 12만 7천 원이 인상돼 월 최대 207만 8천 원이 지원된다. - 의료급여는 4,413억 원으로 475억 원이 증액됐으며, 마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조정식 성남시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탄소중립과 제품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전략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세계 각국의 탄소중립 정책 강화와 함께 제품탄소규제가 본격화됨에 따라, 성남지역 수출기업과 산업계가 직면한 대응 과제를 점검하고 탄소경쟁력 강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김익 한국전과정평가학회 회장이 주제 발제를 맡아 글로벌 제품탄소규제 동향과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 조정식 성남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이선경 켐토피아 ESG전략실 상무, 지관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본부장,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전략산업본부장, 박희택 한국조달연구원 연구위원, 이정우 KECM 온실가스·에너지 정책부 부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조정식 의원은 “제품탄소규제는 이제 환경 이슈를 넘어 기업 경쟁력과 지역경제의 핵심 변수”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성남시 산업 구조에 맞는 현실적인 대응 전략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함께 도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의회 차원에서도 탄소중립과 산업 경쟁력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나상길 의원(무·부평구4)이 원적산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원적산공원 장기 주차 문제 해결과 공원 내 걷기 좋은 길 조성을 위한 예산을 대거 확보하는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5일 나상길 의원에 따르면 2026년도 인천시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원적산공원 이용 활성화 및 환경개선을 위해 원적산 공원 주차장 환경개선 사업비(2억5천만 원), 공원 내 걷기길(둘레길)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비(1천만 원) 등 총 2억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부평구에 위치한 원적산공원은 도심 속 녹지 공간으로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무료 개방된 주차장에 캠핑카 및 대형화물차 등의 장기 박차(알박기 주차)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이로 인해 정작 공원을 이용하려는 일반 시민들이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발길을 돌리거나, 이면도로 불법 주차를 유발하는 등 이용객들의 불편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나 의원은 이러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해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했다. 이후 집행부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며 주차장 유료화 전환 시스템 구축 혹은 차단기 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이 시흥시의 예산 미반영으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시흥시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의 지속 추진을 이끌어냈다. 김 의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의 안정적·지속적 운영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은 시흥시 관용차에 AI 기반의 IoT 센서와 카메라를 부착해 도로 파손(포트홀), 낙하물 등 도로 위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첨단 기술이다. 지난해 8월 김 의장이 구축 사업비 전액(10억 원)을 도 특조금으로 확보하며 도입, 운영되고 있다. 실제 운영 결과, 도로 파손(포트홀) 건수와 영조물 배상 건수 등이 크게 감소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실효성도 입증됐다. 도입 두 달여 만인 지난 2025년 10월 말 기준 도로 파손 건수는 2024년 대비 31% 줄었고, 영조물 배상 건수는 77% 감소했다. 이처럼 효과가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시흥시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2026년도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추가 반영하지 않으면서 사업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김 의장은 시민 안전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앞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의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김포시의회는‘시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의회’라는 가치 아래 의정의 내실을 다졌습니다. 심도 있는 예산심의와 조례 제⁃개정을 통해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검토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세심하게 살폈습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토론회와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며, 의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올릴 수 있었습니다. 52만 김포시민 여러분, 2026년은 김포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풍무역세권 등 각종 도시개발사업과 5호선 연장 및 일산대교 무료화, 광역교통망 확충과 같은 김포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포시의회는 이러한 현안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도시 경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의회는 4일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열린 개통 기념식에 참석해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새로운 교통망 개통을 환영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종호 의장,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이 참석했다. 이종호 의장은 "제3연륙교 개통으로 영종과 청라 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인천 서북부 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통행료 무료화와 함께 전망대 등 복합 관광 인프라가 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명소가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제3연륙교와 연계한 대중교통 노선 확충 등 교통 인프라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도(병오년) 신년 화두 사자성어로 ‘동주공제(同舟共濟)’를 선정했다. 동주공제(同舟共濟)는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넌다’는 뜻으로,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과 한마음으로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어가겠다는 도정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신년 사자성어는 도민의 생각과 의지를 새해 도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민 공모 방식으로 선정했다. 공모에는 총 122명이 참여, 중복 제안을 제외한 107개의 사자성어가 제안됐으며, 접수된 제안은 1차 실무심사와 2차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고점수를 받은 1건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동주공제는 1차 실무심사와 2차 위원회 심사 모두에서 1위를 기록하며 도민 공감과 상징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접수된 제안의 주요 키워드는 ‘도약’, ‘비상’, ‘새로운 길 개척’, ‘미래산업’, ‘경청과 소통’, ‘상생‧공존‧공영’ 등으로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한 도민의 기대와 바람을 엿볼 수 있었다. 도는 2025년 도정 방향을 ‘도민 속으로’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추진해 온 데 이어, 2026년에는 이를 한 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5일 2026년 동절기 청년 행정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동절기 청년 행정체험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필수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약 20일간 주 5일 근무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대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던 행정체험 사업을 청년(19~45세) 전체로 확대한 첫 동절기 운영 사례다. 참여자 구성도 20대 초반 대학생 위주였던 참여층이 30대 청년과 비대학생까지 넓어지는 등 변화가 나타났다. 다양한 연령대의 청년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조례 개선 등 제도를 개선한 결과다. 참여 청년들은 실제 행정 환경에서 문서 처리, 민원 지원, 현장 업무 등을 수행하며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시는 매년 동·하절기 행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의회는 지난 2일 병오년 신년을 맞아 현충탑 참배와 차담회 일정을 포함한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한 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리고,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군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은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강화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6년 희망찬 시작을 알렸으며, 차담회에서는 신년 의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군민과 소통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은 신년 인사로 “2026년 병오년 한 해도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웅철 의원(국민의힘, 용인 신봉동·동천동·성복동)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7억원을 확보하며, 신봉동과 동천동의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에 가속도를 더하게 됐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 및 편의 향상을 위한 생활기반시설 개선에 집중 투자되는 것으로,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가장 큰 예산인 3억 5천만원은 동천배수지 상부 유휴 공간을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공사에 투자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새로운 여가·스포츠 시설을 제공하게 된다. 파크골프는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동천동 주민과 행인의 보행 안전성 향상을 위해 동천동 디이스트 삼거리 보도 정비공사에 1억 5천만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을 통해 보행 편의 개선은 물론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도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정평천 진출입로 자동차단기 설치사업에 2억원을 배정하여 불법 주차 및 무분별한 출입을 차단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정평천 일대의 보행 안전성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이 파주5선거구에 2025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개 사업, 17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하반기 특조금은 생활안전 인프라 구축, 읍·면 기반시설 정비, 보행환경 개선, 하천 친수공간 조성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 집중 배정돼, 파주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사업으로는 ▲파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한 방범 자가광선로 통합감시시스템 구축(10억 원), ▲파주읍 백석리 일원 기반시설 개선 사업(3억 원), ▲월롱면 위전3리 보도설치 및 배수로 정비 사업(1억 5천만 원), ▲금촌1동 금촌천 친수공간 개선 사업(3억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특조금은 방범·교통·생활환경 등 분야별로 고르게 반영돼 지역 간 생활 여건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명규 의원은 평소 지역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현장 민원을 점검해 온 ‘현장 중심형 도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하반기 특조금 확보 역시 주민 불편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생활 현안을 중심으로 사업 필요성을 정리하고, 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심규언 동해시장이 2026년 시무식 후, 신규임용 공무원과 승진 등 인사 발령 신고식에서‘수처작주(隨處作主)’의 정신을 언급했다. “수처작주란 어떤 자리에 있든, 어떤 역할을 맡든 스스로 그 자리의 주인이 되라는 뜻”이라며, “공직자는 직급이나 보직의 크고 작음이 아니라, 맡은 자리에서 얼마나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행동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규임용 공무원들에게는 “처음 맡는 업무와 낯선 조직문화 속에서 지시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고 묻고 스스로 생각 하며 성장하는 공직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승진·전보 발령자들에게는 변화된 보직과 환경을 언급하며“새로운 자리에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그 부서의 주인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또, “승진은 보상이 아니라 책임의 확장이고, 전보는 단절이 아니라 동해시 전체를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을 연결하고 후배를 이끄는 역할을 해달라”고 밝혔다. 아울러 “동해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철원군은 철원청소년오케스트라 지난 12월 20일 세종대학교 학생회관에서 국제문화예술교육회가 주최한 ‘전국학생음악콩쿠르’에 소속 단원 5명이 참가하여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참가 단원들은 첼로 부문에서 준대상 2개와 최우수상 1개를 플룻 부문에서 준대상 1개와 특상 1개를 수상했다. 한편, 2021년 창단된 철원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예술 단체다. 이들은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각종 지역 축제 기념공연, 위문공연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 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4일 '제8회 경기도한의사회 한의약 콘텐츠 공모전'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청년 건강 증진과 전통의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한의약의 역사와 가치, 생활 속 활용 가능성을 청년의 시선으로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영상이라는 친숙한 방식을 통해 한의약을 배우고 알리는 과정은 보건의식은 물론 미디어 활용 역량까지 함께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한의약을 더 가깝고 친근하게 만들고, 전통의 지혜를 현재의 언어로 풀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전통의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한의사회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초·중·고 학생은 물론 대학생과 일반인까지 참여해 한의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발표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청년층이 주체가 되어 건강과 전통의학을 고민하는 이러한 시도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이들의 도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4일 오후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열린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에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한화·포스코이앤씨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주요 내빈과 시민 등 15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기념 주행과 오색연막 점화식, 기네스 인증서 제막식,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유공자 시상, 미디어파사드 연출 등으로 이어졌고, 교량 점등식과 불꽃쇼로 마무리됐다. ‘제3연륙교’는 이날(2026년 1월 5일) 오후 2시부터 정식 통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를 직접 연결하는 해상 교량으로, 인천국제공항 접근성과 수도권 서부권 연계성을 높여 공항 경제권의 연결축을 강화할 기반으로 평가된다. 또한, 전망대와 친수공간, 미디어파사드 등 경관·관광 요소를 갖춰 새로운 관광 동선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에서 “제3연륙교는 청라와 영종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인천시민의 교통 편의를 크게 높일 뿐 아니라 인천의 균형 발전과 미래 성장을 이끌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특히 공항 접근성과 생활 이동 여건이 개선되면서 시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리얼 산타 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를 찾는다. 화천군은 축제 기간인 1월16일부터 26일까지,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 우체국의 리얼 산타와 엘프를 화천에 초청한다. 산타와 엘프는 입국 다음날인 17일부터 출국 전날인 25일까지, 축제장과 산타 우체국 등에서 어린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또 선등거리 야간 페스티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화천 어린이 도서관, 사내 도서관, 화천커뮤니티센터 등 지역의 다양한 교육 복지시설을 방문한다. 특별히 산타와 엘프는 1월22일 오후 2시,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화천지역 어린이들과 이색 파크골프 대결도 벌일 예정이다. 세계겨울도시시장회의 회원도시인 화천군과 핀란드 로바니에미시는 지난 2017년 화천에 산타 우체국을 설립키로 협약했다. 화천군은 이듬해 2018년 화천읍에 산타 우체국을 개관한 바 있다. 화천 산타 우체국이야말로 전국에서 산타클로스에게 보내는 편지들이 집결하는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삼척시는 교동 일원에 유아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체육공간을 조성하게 됐으며, 지역 내 부족했던 유아 맞춤형 체육 인프라 확충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삼척시 교동 798번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8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100억 원으로 국비 40억 원과 시비 60억 원이 투입된다. 센터에는 집라인, 클라이밍, 정글짐 등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액티비티존을 비롯해 저연령 아동을 위한 실내 놀이·운동시설, 보호자 편의를 고려한 공용공간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유아 체육 복지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2026년 중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