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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명시, 카페 창업 준비 청년의 자립 도와

카페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장소와 기자재, 경영 멘토링 등 지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창업지원센터 내 스타트업 ‘CAFE.꿈을담다’가 지난 21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CAFE.꿈을담다’는 카페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영업장소와 기자재, 카페 경영 멘토링 등을 지원해 창업자가 충분히 경험을 쌓고, 향후 시장에 나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2020년 9월 처음 오픈했다. 시는 지난 8월 카페를 운영할 영업자를 선정하여 약 3주간의 영업준비와 멘토링을 진행해 왔다.


신규 영업자로 선정된 함성욱(36세) 대표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이라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한 창업지원센터는 2층에 회의실, 촬영 스튜디오, 컨퍼런스룸 등 코워킹 공간이 갖춰져 있어 누구나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예약 후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공간 대관 예약 건수는 약 1600건으로 창업자들의 미팅을 비롯해 청년들의 학습과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으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