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계묘년 새해, 해맞이에 나선 시민들이 소래산 정상(해발 299.4m)에 올라 일출을 감상하며 희망찬 한 해를 기원하고 있다. 붉은 기운이 은은하게 퍼지는 일출이 아름다운 소래산은 시흥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데다,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1월 2일 계묘년 새해 소래산은 시흥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데다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시흥시]](http://www.jnewstimes.com/data/photos/20230101/art_16730812429184_462873.jpg)
![2023년 1월 2일 계묘년 새해 소래산은 시흥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데다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시흥시]](http://www.jnewstimes.com/data/photos/20230101/art_16730812435849_a92069.jpg)
![2023년 1월 2일 계묘년 새해 소래산은 시흥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데다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시흥시]](http://www.jnewstimes.com/data/photos/20230101/art_16730812444304_8b68c9.jpg)
![2023년 1월 2일 계묘년 새해 소래산은 시흥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데다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시흥시]](http://www.jnewstimes.com/data/photos/20230101/art_16730812451218_6d35be.jpg)
![2023년 1월 2일 계묘년 새해 소래산은 시흥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데다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시흥시]](http://www.jnewstimes.com/data/photos/20230101/art_16730812459262_6f8cbb.jpg)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계묘년 새해, 해맞이에 나선 시민들이 소래산 정상(해발 299.4m)에 올라 일출을 감상하며 희망찬 한 해를 기원하고 있다. 붉은 기운이 은은하게 퍼지는 일출이 아름다운 소래산은 시흥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데다,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