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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성시, 신재생에너지 자립마을 만들기 컨소시엄 체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화성시는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내 사무실에서 '신재생에너지 자립마을 만들기 컨소시엄'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화성종합경기타운 신재생에너지과에서 정희석 신재생에너지과 과장, 최지연 ㈜경동에너지 대표, 나성환 ㈜현대에코쏠라 대표, 이동규 (주)케이디솔라 대표, 위난구 (주)지에스피 대표, 신원식 팔탄면 구장리 대표, 한봉희 매송면 천천리 대표, 윤주춘 비봉면 청요3리 대표, 이상인 양감면 송산2리 대표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직인 날인, 사업계획 점검 등이 진행됐다.

이번 신재생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은 에너지 낙후 지역에 자가 및 상업용 태양광 설비 설치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기 요금 절감 및 발전 수익 확보로 에너지 복지 실현 및 에너지 자립율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기간은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8억5700만 원의 사업비가 편성됐다. 

협약에 따라 4개 마을에는 태양광 설비 147개소 총 498㎾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정희석 신재생에너지과장은 “마을 한 곳당 평균 연간 159mWh를 생산해 연간 73톤의 탄소배출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에너지 자립 마을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마을 한 곳당 평균 연간 159㎿h를 생산해 연간 73톤의 탄소배출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