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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소방서, 경기도 화재감식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쾌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용인소방서는 지난 2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개최한 ‘2023년 경기도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속 17개 소방서 18개 팀(화재조사관)이 참가했고 1, 2차 감식으로 화재 패턴 및 원인, 현장 발굴 및 복원을 통하여 화재현장조사서를 작성하고 이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용인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소방장 문수환, 소방교 김일주는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더욱 복잡해진 화재현장에서 그 원인을 찾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라며 어려움을 토로했지만 “정확하고 정밀한 화재조사를 통하여 억울한 시민이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용인소방서 대표팀은 오는 6월 소방청 주관 전국 화재감식 경연대회 출전 기회를 받았으며, 좋은 성적을 얻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대회를 통해 공신력 확보는 물론이고 화재조사관의 과학적 감식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라며 “대회를 준비하면서 쏟은 직원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