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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가정의 달 맞아 복지사각지대 외국인주민 위한 도자기 그릇 500개 나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에서 민간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28일 하루 동안 복지 사각지대의 외국인주민을 위한 도자기 그릇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2020년부터 꾸준히 외국인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왔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외국인주민의 경우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생계의 어려움이 가중되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한 부모 외국인 가정 및 다문화가정의 증가에 따라 생필품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센터는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도자기 그릇 500개를 나눠줬다. 나눔 행사에는 총 13개 나라(필리핀, 베트남, 중국,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네팔, 러시아, 몽골, 일본,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캄보디아, 태국) 100여 명의 외국인주민이 참여했으며, 지속해서 나눔 행사를 통해 외국인주민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센터에 고마움을 표했다.

센터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상생할 기회를 꾸준히 만들 것이며, 다름이 존중받는 평화로운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